시카고 4명, ‘호프 장학금’ 받는다

전국 9개 지역서 60명 선발… 1인당 2,500달러 지급
시카고 4명 포함… 25년째 한인 차세대 인재 양성

By 박영주 | news@onglfree.com | 시카고오늘
JUN 24 2026. WED at 8:30 PM CDT

📌 기사 요약
뱅크오브호프 호프 장학 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장학생 60명을 선발하고 지난주 통보했다.
시카고 4명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역에서 선정됐으며, 1인당 2,500달러씩 총 15만 달러가 지급된다.
2001년 시작된 호프 장학금은 25년간 한인 커뮤니티 차세대 인재 양성을 지원해 왔다.

뱅크오브호프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장학생 60명을 최종 선발했다. 재단은 지난주 개별 이메일을 통해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

뱅크오브호프 호프 장학금
뱅크오브호프 호프 장학 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장학생 60명을 선정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6~2027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둔 우수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학업 성취도와 재정적 필요, 에세이, 추천서, 거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당 2,500달러씩 총 15만 달러가 지급된다.

올해 장학생은 지역별로 시카고 4명, 뉴욕 5명, 뉴저지 2명, 시애틀 4명, 애틀랜타 1명, 앨라배마 1명, 텍사스 2명, 하와이 9명, 캘리포니아 32명 등 모두 60명이다.

호프 장학금은 2001년 시작된 뱅크오브호프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5년간 커뮤니티 내 차세대 인재 양성을 지원해 왔다.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은 “올해 선정된 장학생 모두가 학업과 지역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한 인재들”이라며 “호프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뱅크오브호프는 호프 장학금 외에도 합리적 주거 환경 조성과 경제 발전, 지역사회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재투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호프 장학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뱅크오브호프 홈페이지 장학금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glish Summary]

Bank of Hope’s Hope Scholarship Foundation has selected 60 recipients for its 2026 Hope Scholarship, notifying winners individually by email last week.

The recipients span nine regions nationwide-including 4 from Chicago-with each receiving $2,500, for a total of $150,000.

Launched in 2001, the Hope Scholarship has supported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Korean-American talent for 25 years.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