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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호텔 나서 하이킹 떠난 49세 부친·16세 아들 연락 두절 사흘 수색에도 단서 없어… 26일 일몰…
와이키키 호텔서 하이킹 나선 49세 父·16세 子, 바다 휩쓸린 듯 해안경비대·소방국 합동 수색… 영사관도 가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