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소정 교수와 한국 출신 연주자들, 비스코홀 공연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August 17, 2025. MON at 9:10 PM CDT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제18회 미래를 여는 음악회’가 오는 9월 14일(일) 오후 4시, 윌링에 위치한 시카고한인문화원 비스코홀에서 열린다.
미래를 여는 음악회를 통해 마련되는 장학금은 장래가 촉망되는 한국의 음악 전공자들의 미국 유학에 전액 쓰인다. 이 교수가 몸담은 저드슨 대학 전문연주자 과정을 1년 이수하게 된다.
올해 공연은 ‘피아니스트 이소정과 함께하는 실내악 콘서트’(An Enchanting Afternoon of Chamber Music)라는 제목으로 개최된다.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이소정 교수(저드슨대)을 비롯해 첼리스트 노인경, 바이올리니스트 김유미가 함께 올라 한국과 미국을 잇는 수준 높은 실내악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20달러, 30달러, 50달러로 구분되며, 공연 수익은 전액 한인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
예매 및 문의는 전화(630-730-6370) 또는 이메일(shong@judsonu.edu)로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기부(bit.ly/JUKoreanFund)도 함께 진행된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