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입주해서…루이스 온라인 수업 전환 외(2월 14일~2월 16일,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법원_트럼프행정부에노예제전시관복원명령
#앤더슨쿠퍼_CBS60Minutes하차
#웬디스_올해수백개매장폐점
#로버트듀발사망_향년95세
#로드아일랜드아이스하키경기장총격_최소3명사망
#시카고2월16일온도_125년만최고기온
#루이스대온라인전환_ICE같은건물입주
#코스트코케이크주문_이제앱으로하세요
#시카고풀턴마켓_3억5천만불사무용빌딩공식오픈
#트럼프인종차별영상_오바마이런반응
#아버지ICE구금딸_희귀암으로사망
#트럼프지지율하락_이민정책도
#트럼프이번엔전기차_충전소자금중단
#LA피트니스자선경매_2월18일까지

#법원_트럼프행정부에노예제전시관복원명령 연방 판사 신시아 루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 국립역사공원에서 철거한 조지 워싱턴의 노예제 관련 전시물을 즉각 원래 상태로 복원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철거는 미국 역사 유적지에서 ‘미국인을 부적절하게 폄하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건전성을 회복’하라는 트럼프 대통령 행정 명령에 따라 국립공원관리청이 단행한 조치였다.
루페 판사는 이번 조치를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역사 왜곡 기관인 ‘진실부’에 비유하며, 정부가 역사적 사실을 자의적으로 해체할 권한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해당 전시관은 1790년대 당시 조지 워싱턴 부부와 함께 살았던 9명의 노예(오니 저지, 허큘리스 등)의 삶과 그들의 탈출 투쟁사를 담고 있어 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외에도 그랜드 캐니언의 원주민 역사, 스톤월 국립 기념물의 무지개 깃발 등 성소수자와 유색인종 관련 콘텐츠를 여러 유적지에서 삭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노예제전시관 #연방판사 #트럼프정책
#앤더슨쿠퍼_CBS60Minutes하차 CNN 간판 앵커인 앤더슨 쿠퍼가 약 20년간 특파원으로 활약해 온 CBS 시사 프로그램 ’60분’(60 Minutes)를 떠나기로 했다. 그는 현재 방송 시즌이 끝나는 5월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쿠퍼는 성명을 통해 어린 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CNN과 CBS 업무를 병행하며 육아를 해왔으나, 이제는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하차는 CBS 프로그램에 국한된 것으로, 그가 2003년부터 진행해 온 CNN의 프라임타임 프로그램인 ‘앤더슨 쿠퍼 360’(nderson Cooper 360)은 변함없이 계속 진행한다.
그의 사임은 바리 와이스(Bari Weiss) 편집장 취임 이후 CBS 뉴스 내부 편집 방향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이 일고 있는 시점에 발표됐다. 이에 대해 쿠퍼 측은 추가적인 언급을 자제했다.
CBS 뉴스는 쿠퍼가 지난 20년간 보여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그가 원한다면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앤더슨쿠퍼 #CNN #60분
#웬디스_올해수백개매장폐점 웬디스는 실적이 저조한 미국 내 매장 약 298~358개(전체 매장의 5~6%)를 2026년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이미 2025년에 28개 매장이 문을 닫았으며, 나머지 매장들도 순차적으로 정리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예상보다 부진했던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내려졌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5% 감소한 5억 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폐쇄 대상은 주로 노후화되거나 수익성이 낮은 매장들이다. 웬디스는 이를 통해 확보한 자원을 디지털 플랫폼, 마케팅, 신메뉴 개발에 집중 투자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을 잡기 위해 4달러, 6달러, 8달러 구성의 ‘비기 딜스’(Biggie Deals)’ 같은 가성비 메뉴를 상시 판매하고, 새로운 치킨 샌드위치 등 메뉴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시 CEO 켄 쿡은 이번 매장 최적화와 해외 시장 성장을 통해 올해 매출 감소세를 막고 조직 전반의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웬디스 #폐점
#로버트듀발사망_향년95세 할리우드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듀발의 아내 루치아나 듀발이 SNS에 사망 소식을 직접 밝혔다고 전했다. 그의 아내는 “자택에서 평화롭게 가족과 함께 생을 마감했다”며 “그는 사랑과 편안함 속에서 눈을 감았다”고 말했다.
그는 폭넓은 연기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대부(The Godfather) 시리즈와 텐더 머시스(Tender Mercies),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등이 있다. 텐더 머시스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계와 동료 배우들로부터 그의 경력과 인품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부고 #로버트듀발
#로드아일랜드총격_최소3명사망 2월 16일 오후, 로드아일랜드 주 파우터킷의 아이스 하키 경기장 데니스 M. 린치(Dennis M. Lynch Arena)에서 청소년·고등학교 하키 경기 중 총격이 발생했다.
경기장 안에서 총격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에는 용의자도 포함. 또한 최소 3명이 중태로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이 총격이 표적성 사건, 즉 가족 간 불화(가정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용의자는 가족 관계가 있었던 사람들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며, 결국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성이 울리자 하키 선수와 관중들은 공황 상태에 빠져 도망치거나 피신했고, 경기장 주변 도로는 경찰과 헬리콥터로 봉쇄됐다. 가족과 선수들은 울면서 서로 위로하며 떠나는 장면도 목격됐다.
경찰과 당국은 목격자 진술 확보와 사건 경위 파악을 위해 조사 중이야. 피해자들의 신원 및 관계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제한적이다.
#총격 #로드아일랜드
#시카고2월16일온도_125년만최고기온 오늘 16일 월요일 시카고 날씨 기온이 화씨 70도(섭씨 약 21도)에 육박하면서 125년 만에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루이스대온라인전환_ICE같은건물입주 일리노이주 오크브룩에 있는 루이스 대학교(Lewis University)가 일부 대면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같은 건물에서 행정 사무실 공간을 사용하게 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결정. ABC시카고 보도.
2월 16일 월요일부터 오크브룩 위치에서 진행되던 모든 대면 수업이 온라인으로 바뀌었고, 온라인으로 전환할 수 없는 일부 수업은 아예 취소됐다.
소셜 미디어 등에서 건물 앞에서 예정된 시위 가능성과 함께 학생·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진 상황. 이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학습 환경 보호를 위해 일시적으로 온라인 전환 조치를 취했다고 학교는 설명했다.
학교 측은 ICE가 들어오는 건물의 임대 결정에 대학이 관여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다만 건물 관리사무소와 소통 중이며,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루이스대학 #ICE
#코스트코케이크주문_이제앱으로하세요 코스트코가 수십 년 동안 유지해온 매장 내 종이 주문 방식의 케이크 및 델리 트레이 주문 시스템을 디지털 앱 기반 주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폭스시카고 보도.
그동안 고객들은 매장에 직접 가서 종이 주문서를 작성해야 했고, 주문과 픽업을 위해 두 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제는 코스트코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케이크 사이즈, 맛, 디자인, 문구 선택 등 주문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 변화는 2026 회계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CEO 론 배크리스가 발표. 고객들 불만이 오랫동안 지속돼 왔던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개선하려는 노력이라는 설명.
하지만 정식 출시 날짜나 모든 지점에서 사용 가능해질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 앱에서 업데이트가 되면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
#코스트코 #모바일앱 #케이크
#시카고풀턴마켓_3억5천만불사무용빌딩공식오픈 시카고 도심 풀턴 마켓(Fulton Market) 지역에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사무용 빌딩 ‘더 풀턴’(The Fulton)이 1월 말 공식 오픈했다. 시카고 선타임스 보도.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시카고에서는 새로운 고급 오피스 건축이 거의 없었지만, 이번 건물은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착공·완공된 대규모 사무실 프로젝트이다. 총 면적 약 535,000제곱피트, 1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현재 약 60% 정도 임대 계약이 완료됐다.
부동산 회사 트랜스웨스턴(Transwestern) 분석에 따르면, 풀턴 마켓/니어 웨스트 사이드(Fulton Market/Near West Side) 오피스 공실률은 약 10.9%로 시카고 평균(약 22.6%)보다 훨씬 낮다.
1919 W. Fulton St.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기존 슈윈(Schwinn) 자전거 공장 건물을 일부 보존하고 새 건물과 유리 아트리움(중정)으로 연결하는 형태로 지어졌다.
‘더 풀턴’에는 코카콜라가 기존 슈윈 건물 두 층을 중서부 본사로 임대하고 있으며, 여러 금융·투자 회사들도 확장된 공간으로 들어오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기존 공간보다 훨씬 큰 규모로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건물 시설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창문, 옥상 바, 피트니스 센터, 회의 공간, 테라스 등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췄으며, 입주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선타임스는 전했다.
아울러 건물 지상층에는 약 14,000제곱피트 규모의 상업 공간이 마련되며, 일부는 이퀴녹스(Equinox)와 깁슨즈 바 앤 스테이크하우스(Gibsons Bar and Steakhouse)가 임대한 상태.
#시카고부동산 #풀턴마켓 #더풀턴
#트럼프인종차별영상_오바마이런반응 트럼프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의 아내를 원숭이로 묘사한 영상과 관련, 오바마가 반응을 내놓았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이 사건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공직자들이 예전처럼 “예의와 품위를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오늘날 정치적 담론이 “광대 쇼(clown show)”처럼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논란이 주의를 분산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하면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이런 행동을 “매우 불편하게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바마는 이 인터뷰에서 미네소타 등지에서 이민단속국(ICE) 요원들 행동을 “권위주의 국가에서나 볼 법한 위법적이고 위험한 행동”이라고 비판하며 시민들의 집단적인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쓰 소셜(Truth Social) 계정에 오바마 부부를 원숭이로 묘사한 인종차별적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커지자 삭제했다.
이 영상은 2020년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음모론을 주장하는 내용의 일부로, 끝부분에 두 사람이 원숭이로 짧게 등장했다. 트럼프는 이 영상 때문에 사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트럼프 #인종차별
#아버지ICE구금딸_희귀암으로사망 16세 소녀 오펠리아 지젤 토레스 히달고가 희귀하고 공격적인 4기 암(Alveolar Rhabdomyosarcoma)과의 투병 끝에 사망. 그녀는 시카고에 사는 미국 시민. ABC 시카고 보도.
오펠리아의 아버지 루벤 토레스 말다라도는 작년 10월 나일스의 한 홈디포(Home Depot) 앞에서 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에게 구금되었다가 나중에 석방.
아버지가 구금돼 있던 동안 오펠리아는 치료를 계속하기 어려웠고, 아버지의 석방을 위해 SNS 등에 직접 목소리를 냈다.
사망 3일 전에 이민법원이 아버지에게 ‘제거 취소(cancellation of removal)’ 결정을 조건부로 인정, 고통 받을 미국 시민 자녀 때문에 아버지가 영주권 취득 가능 경로를 얻을 수 있게 했다. 오펠리아는 그 법정 장면을 줌(Zoom)으로 지켜봤다.
가족 변호사는 오펠리아가 “용기 있고 영웅적이었다”고 말하며, 그녀의 용기를 기리겠다고 밝혔다.
#ICE #어떤죽음
#트럼프지지율하락_이민정책도 NBC 뉴스와 서베이몽키(SurveyMonkey)가 함께 실시한 최신 NBC 뉴스 디시전 데스크 여론조사에 따르면, 연방 이민 단속요원들이 최근 두 명의 미국 시민을 사망에 이르게 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한 지지가 크게 떨어졌다. NBC 보도.
행정부의 강경한 전술과 대규모 추방 목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오르는 데 큰 도움이 됐던 이민 문제에 대한 미국인들의 신뢰를 떨어뜨렸다. 과거에는 이민과 국경보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강점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그의 전반적인 직무 지지도 수준까지 하락했다.
조사 결과 49%의 성인 응답자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국경 정책에 대해 강하게 부정 평가를 했으며, 이는 지난해 여름의 38%, 그 이전의 34%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무당층(Independent) 유권자들 사이에서 부정 평가가 크게 늘었다.
여론조사에서는 또한 많은 응답자가 이민단속국(ICE)을 개혁하거나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단속요원들이 지나치게 과격하게 행동했다고 본 비율도 높았다. 응답자의 다수는 단속 요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격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것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이러한 여론 변화는 특히 미네소타주에서의 논란이 된 사건 이후 더욱 두드러졌다. 이 사건에서 연방 이민단속요원이 두 명의 미국 시민을 사살했고, 이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한 비판과 우려가 확산됐다.
한편, 그의 전반적인 지지율은 39%로 소폭 하락했으며, 이는 이민 및 국경 안보 정책에 대한 지지율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조사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약 2만 2천 명에 가까운 성인들이 응답했다.
#트럼프지지도 #설문조사
#트럼프이번엔전기차_충전소자금중단 트럼프 행정부는 민주당 주(블루 스테이트)에서 진행 중이던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위한 연방 자금 지원 프로그램에서 약 1억 3,500만 달러의 지원을 취소했다.
이 자금으로는 약 2,600개 이상의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미국 행정관리예산국(OMB)이 이를 취소하라고 교통부에 지시했다. 정부는 취소 이유를 “낭비와 부적절한 집행”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로 영향을 받는 주는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일리노이, 미네소타 등으로, 이들 주는 이미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일부 다른 전기차 충전 자금 지원을 되찾은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에도 바이든 시대에 시작된 National Electric Vehicle Infrastructure (NEVI) 프로그램의 자금 집행을 중단하거나 재검토해 왔고, 이에 여러 주가 불법적 자금 중단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법원이 이 자금 지원 동결을 일부 해제하도록 명령한 경우도 있었다.
#트럼프정책 #블루스테이트 #충전소 #전기차
#LA피트니스자선경매_2월18일까지 부상 군인을 돕는 단체(‘Wounded Warrior Project’)에서 연 몇 회 진행하는 프로젝트 또 동네 LA피트니스 진행 중.

이 단체는 정신 건강 장애로 고생하는 참전 용사들을 위한 지원과 자원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행사 명칭은 이른바 ‘Silent Auction’. 각 분야 유명인들 사인이나 앨범, 운동용품, 유니폼 등을 경매로 내놓고 최고값을 적어낸 사람에게 행운의 기회를 안기는 이벤트.
이번에는 2월 18일(수) 오후 5시까지 경매 참가 가능.
#LA피트니스 #경매 #우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