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시카고한인회 전반기 성과·하반기 계획 발표
총영사·역대 회장 등 80여 명 참석해 축하
By 박영주 | news@onglfree.com | 시카고오늘
JUL 19 2026. SUN at 5:24 PM CDT
기사 요약
시카고한인회(회장 허재은)가 지난 14일 글렌뷰 한인회관에서 제37대 전반기 사업보고 및 하반기 계획 발표, 한인회관 소프트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홍상우 시카고총영사, 역대 한인회장, 한인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허재은 회장은 지난 1년 성과와 향후 1년 계획을, 최은주 이사장(35-36대 회장)은 한인회관 구입과 리모델링 경과를 ‘여정(Journey)’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가 제1호 도네이션 후원자로 나서 독도 전경 사진 작품을 기증했다.
시카고한인회(회장 허재은)는 지난 14일(화) 오후 2시, 글렌뷰 소재 한인회관(615 Milwaukee Ave., Glenview, IL)에서 ‘제37대 시카고한인회 전반기 사업보고 및 하반기 계획 발표, 한인회관 Soft Opening’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일 계속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상우 시카고총영사, 역대 한인회장, 한인단체장, 한인회 임원 및 이사, 한인회관 리모델링을 후원한 후원자 등 8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는 허재은 회장 사회로 시작됐으며, 홍상우 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시카고한인회의 지난 1년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허재은 회장은 제37대 한인회 지난 1년간 주요 사업 성과와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1년간 추진할 주요 사업과 비전을 발표했다. 한인회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서비스 확대와 차세대 참여 활성화, 한인사회의 화합과 권익 신장을 위한 계획이 소개됐다.
한인회관, 구입부터 리모델링까지 ‘여정’
최은주 한인회이사장 및 회관관리위원장(35-36대 한인회장)은 ‘여정'(Journey)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인회관 구입 과정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리모델링 추진 경과, 건물 구조 개선 내용, 향후 완공 계획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한인회 운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방문객 의견서, 후원약정서, 한인회비 납부 신청서가 배포·접수됐다. 특히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는 소프트 오프닝 당일 제1호 도네이션 후원자로 나서, 전문 작가가 제작한 독도 전경 사진 작품을 기증하며 한인회관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시카고한인회는 앞으로도 한인회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nglish Summary]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Chicago held a mid-term report and Soft Opening event for its newly remodeled 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 in Glenview on July 14.
President Jaeeun Huh presented the association’s achievements and outlined plans for the coming year, while board chair Eunju Choi, a former president, detailed the center’s renovation journey.
About 80 attendees, including Consul General Sangwoo Hong, joined the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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