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BTS RM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협업 외

[시오단신] 버팔로 윙 ‘뼈없는’(bornless) 용어 계속 쓴다 외(2월 16일 월~2월 18일 수,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시카고 경찰_최신혼다차량에어백절도주의보
#그리스칼라마타_마리아칼라스벽화_세계최고선정
#트럼프가족_대통령이름공항명상표권신청
#양자경_할리우드명예의거리별새겼다
#BTSRM_샌프란시스코현대미술관협업
#큇GPT확산_트럼프에돈기술제공역풍
#메릴랜드6살남아_총기오발사망
#놈장관경질임박_이민단속아닌이것때문
#한국쇼트트랙여자계주_8년만금메달
#체이스_시카고스카이라인체크카드중단
#브루스스프링스틴_4월시카고공연
#베어스_시즌티켓가격인상_몇년새최대
#이케아거니밀매장_올해신규개장
#버팔로Wings_Boneless계속쓴다
#미국250주년_우방국기업모금논란
#엡스타인파일불똥_프리츠커가문도
#집보유가장오래_낮은모기지덕분
#제시잭슨목사별세_향년84세
#테슬라FSD_일회성구매옵션종료
#ICE추적비판SNS_정보까라소환장논란

시오단신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사진=픽사베이

#시카고 경찰_최신혼다차량에어백절도주의보 시카고 경찰은 최근 시 전역에서 최신형 혼다(Honda) 차량 에어백을 노린 절도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범인들은 주로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인들은 최신형 혼다 차량을 표적으로 삼아 운전석 창문을 깨고 침입한 뒤, 핸들(스티어링 휠) 내부에 장착된 에어백을 통째로 떼어가는 방식을 사용한다.

최근 2월 15일부터 17일 사이 레이크뷰(Lakeview) 지역에서만 24건의 사건이 보고됐으며, 1월 말부터 현재까지 시 전역에서 수십 건의 유사 사례가 확인됐다.

주로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 사이 심야와 이른 아침에 사건이 집중됐다. 특히 노스 라신(N Racine), 노스 켄모어(N Kenmore) 등지의 주택가 도로변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남성 1~2명으로 파악하고 수사 중이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차량 소유주들에게 에어백 접근을 차단하는 핸들 잠금 장치(스티어링 휠 도난 방지 장치) 설치를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

에어백은 암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전문적인 절도 행태가 반복되는 것으로 보인다.

#에어백 #혼다 #시카고경찰

#그리스칼라마타_마리아칼라스벽화_세계최고선정 그리스 남부의 도시 칼라마타에 그려진 거대 벽화가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트 플랫폼인 ‘스트리트 아트 시티즈’(Street Art Cities)에 의해 2025년 세계 최고의 벽화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단순한 인물화를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고 있다.

세계 최고 벽화
세계 최고 벽화는 이것.

화가 클레오메니스 코스토풀로스는 이 지역 출신 부모를 둔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를 모델로 삼았다. 작품 제목은 인물명이 아닌 ‘칼라마타’로, 도시 자체를 의인화해 표현했다.

이 벽화는 칼라마타의 2030년 기후 중립 목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칼라스가 입은 드레스에는 지역 특산물인 올리브, 무화과, 포도 등 ‘땅의 결실’이 문양으로 새겨져 있어 고상한 예술과 소박한 농업의 조화를 보여준다.

벽화가 유명해지면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으며, 관광객 유치와 공공 미술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폭염과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농가에 자부심을 심어주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의 의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작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리스 전역에서 공공 미술이 가진 문화적, 경제적 가치가 더욱 주목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벽화 #칼라마타 #세계최고

#트럼프가족_대통령이름공항명상표권신청 트럼프 일가 사업체인 트럼프 그룹(Trump Organization)이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을 포함한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공항 명칭에 대해 연방 상표권 보호를 신청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팜비치 국제공항의 이름을 트럼프로 개명하려는 법안이 발의된 것에 따른 대응이다.

트럼프 측은 개명될 공항으로부터 로열티나 라이선스 비용을 받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상표 신청의 주된 목적은 트럼프 브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도용되는 상표인 만큼, ‘악의적인 행위자’로부터 이름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상표권 전문가들은 현직 대통령 개인 회사가 기념물 명명에 앞서 상표권을 신청한 것은 “미국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보통 대통령의 이름을 딴 공항 명칭은 퇴임 후나 사후에나 이뤄지는 것이 관례였다.

이번 신청에는 공항 이름뿐만 아니라 공항 내 셔틀버스, 우산, 여행 가방, 비행복 등 수십 가지 관련 품목에 대한 독점적 권리가 포함돼 있다.

트럼프 일가는 최근 해외 고층 빌딩과 골프 리조트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성경, 운동화, 기타 등 다양한 상품에 자신의 브랜드를 붙여 판매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트럼프는 대통령직을 이용해 사익을 취한다는 비판에 대해, 현재 사업은 아들들이 신탁 관리하고 있으며 자신은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트럼프상표권 #팜비치공항 #상표권

#양자경_할리우드명예의거리별새겼다 할리우드 상공회의소는 양자경(미셀 여)에게 영화 부문 스타를 수여, 헌액식은 18일 오전 11시 30분 진행됐다.

양자경 명예의 거리
양자경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와 진행은 영화감독 이안과 존 M. 추가 맡았고, 동료 배우 키 호이 콴, 아콰피나, 산드라 오 등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양자경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2023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배우로, 이번 명예의 거리 헌액으로 다시 한 번 커리어의 중요한 이정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자경 #명예의거리

#BTSRM_샌프란시스코현대미술관협업 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 〈RM x SFMOMA〉가 2026년 10월 3일부터 2027년 2월 7일까지 개최된다.(회원 사전 공개: 2026년 10월 1일~3일) 이번 전시는 RM의 개인 소장품이 미술관에서 공개되는 최초의 사례이자 SFMOMA 창립 이래 K팝 아티스트와의 첫 협업이다.

BTS RM
BTS RM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협업

전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151 Third Street에 위치한 SFMOMA에서 단독 개최된다. RM의 개인 소장품과 SFMOMA 영구 소장품을 합쳐 총 약 200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 소장품 다수는 이번이 첫 공개다. RM 측에서는 단색화 작가 윤형근, 조각가 김윤신, 화가 박래현, 도상봉, 권옥연, 장욱진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의 주요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들 한국 작품과 대화를 이루는 형태로 SFMOMA 소장품도 함께 전시된다. 서양 작가로는 마크 로스코, 아그네스 마틴, 앙리 마티스, 조지아 오키프, 파울 클레가 포함되며, 한국 추상화가 김환기의 작품도 등장한다.  추가로 조르조 모란디, 로니 혼, 필립 거스턴의 작품도 전시에 포함된다.

SFMOMA의 수석 큐레이터 재닛 비숍은 “RM의 수집품을 미술관 소장품과 나란히 감상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TS #RM #SFMOMA

#큇GPT확산_트럼프에돈기술제공역풍 최근 챗GPT(ChatGPT) 보이콧 운동 ‘큇GPT(QuitGPT) 확산. 오픈AI(OpenAI)가 트럼프 행정부에 대규모 기부, ICE에 기술 제공을 이유로 챗GPT 사용 중단을 촉구.

오픈AI 회장 그레그 브록먼과 부인이 2025년에 트럼프 지지 슈퍼 PAC(MAGA Inc.)에 2500만 달러 기부. 이는 트럼프 관련 최대 테크 기부자 중 하나. CEO 샘 알트만도 취임 기금 100만 불 기부.

또한 ICE가 오픈AI의 GPT-4 기반 이력서 심사 도구를 사용 중. 이민 단속·추방 작업 지원 비판.

비판 세력들은 챗GPT 플러스 구독 취소, 무료 사용 중단 선언 등 통해 오픈AI 재정 압박.

이미 2월 기준 70만 명 이상이 보이콧 선언(quitgpt.org 집계). 할리우드 스타·학계·일반 사용자 참여.

대안으로 클로드와 제미나이 등 권유.

#큇GPT #구독취소 #오픈AI #챗GPT

#메릴랜드6살남아_총기오발사망 2월 17일(화) 오후 2시 45분경,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몽고메리 빌리지의 메이플 리프 드라이브 주택에서 6살 남자아이가 집 안에 있던 총기를 발견해 스스로 얼굴에 총을 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응급대원들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나, 아이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 당시 집 안에는 성인 1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고의적 범행이 아닌 총기 오발 사고로 보고 수사 중이며, 아이가 어떻게 총기에 접근할 수 있었는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향후 성인에 대한 형사 처벌 여부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몽고메리 #총기오발

#놈장관경질임박_이민단속아닌이것때문 트럼프 행정부 국토안보부(DHS) 크리스티 놈(Kristi Noem) 장관과 그녀의 수석 보좌관 코리 레반도프스키(Corey Lewandowski) 사이의 ‘가까운 관계(로맨틱/불륜 의혹)’ 논란.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두 사람 모두 기혼자인데도 매우 밀착된 관계(로맨틱 의혹)가 백악관과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에게 ’불편함‘(uncomfortable)을 주고 있음. 레반도프스키가 원래 놈 장관의 비서실장이 되길 원했지만, 트럼프가 로맨틱 관계 보도 때문에 거부했다고 WSJ가 소식통 인용. 이 관계는 행정부 내 ’최악으로 숨기기 힘든 비밀‘(worst-kept secret)로 불릴 정도라고.

트럼프는 지난 16일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 질문에 “그런 루머 들어본 적 없다”면서도 “알아보겠다“고 답변. 트럼프가 놈 장관 해임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소문도 모락모락.

이 논란은 트럼프 2기 초기부터 불거진 인사·관리 문제 중 하나로, 불륜 의혹 자체는 양측이 ‘역겨운 거짓’이라고 부인하지만 WSJ가 소식통 다수 인용으로 재점화.

#국토안보부 #크리스티놈 #불륜

#한국쇼트트랙여자계주_8년만금메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냈다.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정상 탈환한 쾌거.

한국 대표팀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은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결승에서 4분 04초 014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 (첫 번째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이고, 쇼트트랙 종목에서는 첫 금메달이다. (현재까지 한국 총 7메달 획득)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체이스_시카고스카이라인체크카드중단 체이스 은행은 수십 년간 시카고 시민들 사랑을 받아온 ‘시카고 스카이라인’ 디자인의 체크카드를 더 이상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2월 13일부터 신규 발급이 중단됐으며, 기존 소지자들은 카드 유효 기간 만료 전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체이스 측은 카드 제작 및 처리 방식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 스카이라인 이미지가 다소 시대에 뒤처졌다고 판단했다. 디자인 업데이트에 투자하기보다 전반적인 고객 경험 향상에 자원을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시카고는 체이스가 미국 내에서 지역 스카이라인 디자인 카드를 제공하던 유일한 시장이었기에 이번 결정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카드 발급은 중단하지만, 체이스는 매그니피센트 마일에 대규모 플래그십 매장을 건설하는 등 시카고 지역에 대한 투자는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레딧(Reddit)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써온 카드인데 가슴이 아프다”, “시카고 시민들의 전통과도 같은 상징이 사라져 유감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고객들은 이 카드를 마샬 필드 백화점이나 시어스 타워처럼 시카고를 상징하는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평가하며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체이스 #시카고스카이라인 #체크카드 #발급중단

#브루스스프링스틴_4월시카고공연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그의 밴드가 새로운 북미 투어인 ‘Land of Hope and Dreams’ 일환으로 시카고를 방문한다. 이번 투어는 2024년 이후 첫 북미 투어로, 미국 전역 16개 도시에서 총 20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카고에서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유나이티드 센터(United Center) 공연한다.

티켓 판매는 2월 20일 정오부터 티켓마스터 및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된다. 별도의 사전 판매 기간은 없다.

공연은 3월 31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작해 뉴욕(매디슨 스퀘어 가든 등), 필라델피아, 보스턴을 거쳐 5월 27일 워싱턴 D.C.에서 막을 내린다.

#시카고공연 #브루스스프링스틴

#베어스_시즌티켓가격인상_몇년새최대 시카고 베어스 구단은 2026년부터 시즌 티켓 가격을 평균 13.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케빈 워렌 사장 겸 CEO는 화요일 시즌 티켓 소지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인상의 근거로 상세한 시장 분석과 조사를 들었다.

베어스는 작년에 성적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티켓 가격을 10% 올렸으며, 2024년에도 8%를 인상한 바 있다. 이번 인상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인상 흐름 중 가장 큰 폭이다.

2026년 시즌에는 홈 경기 수가 작년보다 한 경기 늘어난 정규 시즌 9경기가 예정돼 있다. 반면 프리시즌 홈 경기는 한 경기 줄어든다.

#시카고베어스 #시즌티켓 #가격인상

#이케아거니밀매장_올해신규개장 이케아(IKEA)가 시카고 북부 거니 밀 몰(Gurnee Mills Mall)에 초대형 신규 매장을 곧 오픈한다고 17일(화)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 매장은 2026년 전국에 오픈 예정인 최소 4개 신규 이케아 매장 중 하나다. 일리노이주에서는 볼링브룩(Bolingbrook)과 샴버그(Schaumburg)에 이어 세 번째 매장이 된다.

W. 그랜드 애비뉴 6136번지(6136 W. Grand Avenue)에 들어설 신규 매장은 약 66,000제곱피트 규모로, 즉시 구매 가능한 3,000여 종의 상품과 약 600종의 소형 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미트볼, 식물성 미트볼, 핫도그, 채식 핫도그, 식물성 핫도그, 시나몬 번 등 다양한 이케아 대표 음식도 판매된다.

발표에 따르면 거니 밀스 매장은 2026년 개장할 예정이다. 정확한 개장일과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2026년 오픈 예정인 다른 이케아 매장으로는 캘리포니아 컬버시티, 오클라호마 털사, 콜로라도 포트콜린스 등이 있다.

#이케아 #거니밀

#버팔로Wings_Boneles계속쓴다  버팔로 와일드 윙(BWW)이 앞으로도 ‘뼈없는’ 날개(‘Boneless’ Wings) 명칭을 계속 쓸 수 있게 됐다. 법원이 버팔로윙 손을 들어준 데 따른 것.

일리노이주에 거주하는 에이멘 할림(Aimen Halim)은 BWW가 실제 닭 날개 부위가 아닌 닭가슴살을 튀긴 제품을 ‘순살 윙’이라고 광고하는 것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며 2023년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이 제품이 실제로는 뼈를 제거한 날개가 아니라 ‘치킨 너겟’에 더 가깝다고 주장했다.

시카고 연방법원의 존 타프(John Tharp) 판사는 17일(화), 이 주장을 기각하며 BWW가 ‘순살 윙’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판사는 ‘Boneless Wings’이라는 용어가 이미 20년 이상 널리 사용돼 온 일반적인 명칭임을 지적했다. 소비자들이 이 용어의 실제 의미(날개 모양으로 조리된 순살 치킨)를 이해하기 위해 별도 조사가 필요할 만큼 생소한 개념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제품 명칭이 합리적인 소비자를 속였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 법원 설명이다.

BWW 측은 과거 SNS를 통해 “우리 순살 윙은 100% 백색육이며, 햄버거에 햄이 없고 버팔로 윙에 버팔로 고기가 0%인 것과 같다”라며 해당 논란을 재치 있게 반박한 바 있다.

판사는 할림이 내달까지 소장을 수정해 제출할 수 있는 기회는 남겨두었으나, 추가적인 사실 증명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버팔로와일드윙 #법원판결 #순살윙

#미국250주년_우방국기업모금논란 트럼프가 올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를 “역사상 가장 화려한 축하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해외 주재 미국 대사관·영사관들이 현지 기업들에게 기부를 요청(모금)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외신 보도.

미국의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지역 주재 공관들이 기업 임원들에게 기부를 권유했다는 것.

싱가포르 주재 미국 대사가 만찬 자리에서 “당신들의 돈이 필요하다(We need your money)”라고 말하며 기부를 요청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 요청은 단순한 독립기념일 파티가 아니라, 250주년 행사를 위한 거액의 자금 모금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과거에도 미국 공관이 7월 4일 독립기념일 행사를 위해 민간 기부를 받는 관행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공관이 공격적으로 모금하거나 외교적 위치를 활용해 기업에 요청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전직 외교관들은 공관 간 경쟁적으로 기금을 모으는 분위기라고 비판하며, 이런 방식이 미국의 이미지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일부 대사관에서는 이미 수천만 달러(약 수백억 원) 규모의 모금이 이뤄진 사례도 보도됐다.

#미국250주년 #이거뭐_삥뜯는것도아니고

#엡스타인파일불똥_프리츠커가문도 톰 프리츠커(일리노이 주지사 JB 프리츠커의 사촌)가 엡스타인 파일 공개 후 하얏트 호텔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WGN-TV 보도.

해당 문서에 따르면 그는 2008년 성범죄 혐의로 유죄 협상을 한 후에도 제프리 엡스타인과 계속 연락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엡스타인파일 #하얏트호텔

#집보유가장오래_낮은모기지덕분 미국 주택 소유자들이 최소 25년 만에 가장 오랜 기간 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주로 낮은 모기지 금리 덕분인 것으로 데이터가 보여준다.

이는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부족한 공급량과 함께 주택 시장을 정체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주택 매도자들은 평균 8.6년간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0년 초 평균 4.2년 이후 역대 최장 기록이다.

시카고 광역권 주택 소유자들은 전국 평균보다 더 오래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 매도자들의 평균 거주 기간은 약 9년이다.

2000년 당시 시카고 지역 주택 소유자들은 주택이 매매되기까지 평균 약 1년만 거주했다.

/출처=악시오스 시카고

#시카고부동산 #모기지

#테슬라FSD_일회성구매옵션종료 테슬라가 미국에서 ‘Full Self-Driving (FSD)’의 일회성 구매 옵션을 종료했다.

즉, 지금부터는 $8,000을 한 번 내고 평생 FSD를 소유하는 옵션이 사라지고, 구독 방식만 가능해졌다.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가 1월에 알린 대로, 미국 시장에서 FSD를 한 번에 사는 옵션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기존에 있던 $8,000 일회성 구매가 이제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으며, 대신 월 $99(연 $999 가능성) 구독만 남았다.

테슬라는 이 방식을 통해 더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려는 전략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머스크의 보상 패키지 목표 달성을 위해 1,000만 명 구독자를 확보해야 하는 이유도 있다.

구독 가격이 현재 월 $99로 책정돼 있는데, 앞으로 기능이 발전하면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도 나와 주목된다.

#FSD #월구독 #테슬라

#ICE추적비판SNS_정보까라소환장논란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활동을 추적하거나 비판하는 소셜미디어 계정들의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구글,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 레딧, 디스코드 등에 수백 건의 행정 소환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

소환장에는 해당 계정 사용자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신원 확인이 가능한 정보 제출 요구가 담겼다. 이 조치는 법원의 사전 영장 없이 발부 가능한 ‘행정 소환장’ 권한을 활용한 것.

국토안보부는 요원들의 안전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시민단체와 일부 전문가들은 표현의 자유와 익명성 침해 소지가 있다며 우려를 제기. 일부 IT 기업은 사용자에게 소환 사실을 통보하고 법적 대응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오생각> 말 그대로 경찰 국가 도래. 무서워 소셜미디어도 못한다면 그게 민주주의? 이런.

#검열 #국토안보부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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