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트리 21일 점등 시카고 연말 시작 외 (11.20~ 11.21)
#시카고시어터인근_주말총격
#트리21일점등_시카고연말시작
#마조리테일러그린_의회떠난다
#납세자정보_공유하지마
#트럼프맘다니첫만남_서로웃었지만
#강스오토앞교통사고_보행자사망
#얘는참_일관돼
#시카고삶만족한다_전체11위
#온라인별점테러_자영업자들벌벌
#ICE총격체포여성둘_무죄석방
#시카고체포수백명_이번엔석방보류
#전국수백만명운전자감시_시카고도
#군대불법거부해라_트럼프발끈
#리얼ID없으면_18불추가요금
#리콜코스트코_인기즉석식품
#노스브룩사고_I94폐쇄
#베어스그린베이_플렉스스케줄적용
#홀리데이기차버스_내주운영시작
#워커파크_오랜역사또잃었다
#시카고무력사용중단_판결번복

#시카고시어터인근_주말총격 시카고 도심 루프(The Loop) 지역에서 21일 금요일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밤 약 9시 50분경, 시카고 시어터(State Street와 Randolph Street) 인근에서 두 건의 총성이 신고됐고, 경찰이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응급요원들이 최소 세 명을 구급차에 태우는 모습이 목격됐다. 최소 6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지역은 연말 행사 분위기로 매우 붐비고 있었다. 근처의 밀레니엄 파크에서는 공식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막 끝난 직후였고, 인근의 크리스트킨들마켓도 첫날 밤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던 상태였다.
목격자들은 연극을 보고 나오는 길에 갑자기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 목격자는 “휴일 분위기 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서 참담하다”고 말했다.
작년에도 같은 행사 주말에 같은 루프 지역에서 유사한 총격이 발생했다.
#시카고총격 #시카고시어터
#트리오늘점등_시카고연말시작 시카고 시(市)는 21일 연례 행사인 공식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밀레니엄 공원(Millennium Park)에서 개최하며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시카고의 112번째 공식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오후 5시에 사전 공연이 시작되었고, 오후 6시에 정식 점등식이 진행되어 약 68피트(약 20.7m) 높이의 트리에 수많은 조명이 불을 밝혔다.
리오 고등학교 합창단(Leo High School Choir), 마술 서커스팀(A Magical Cirque Christmas), 시카고 여성 마리아치 그룹인 마리아치 시레나스(Mariachi Sirenas)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트리 점등 후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트리는 2026년 1월 11일(일)까지 밀레니엄 공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트리 #시카고연말
#마조리테일러그린_의회떠난다 조지아주 공화당 소속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 하원의원이 내년 1월 5일부로 의원직에서 사임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러한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극적인 공개적 불화 끝에 나왔다. 트럼프는 그린 의원이 엡스타인 파일 공개, 외교 정책, 건강 보험 문제 등 일부 쟁점에서 자신과 의견을 달리하자 그녀를 ‘반역자(traitor)’나 ‘엉뚱한(wacky)’이라고 칭하며 지지를 철회하고 다음 선거에서 대항마를 지지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린 의원은 사임 성명에서 자신이 “너무 많은 자존감과 품위를 가지고 있다”며, 자신이 지지했던 대통령으로부터 ‘상처가 되고 증오심 가득한’ 예비선거를 겪지 않기 위해 사임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공화당 지도부가 건강 보험 비용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소홀하고 의회가 “대부분 뒷전으로 밀려났다”며 당에 대한 좌절감도 표출했다.
#마조리 #사임
#납세자정보_공유하지마 미국 워싱턴 D.C. 연방 지방법원 판사가 국세청(IRS)이 이민국(ICE) 또는 국토안보부(DHS)와 납세자 주소 등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는 협약을 중단시켰다.
IRS는 ICE 또는 DHS가 제출한 이름·주소 리스트(약 130 만 명 규모)에 대해 납세자 주소 등을 대조해 4만 7,000건 가량의 일치 정보를 제공했다.
판사는 이 정보 공유가 납세자의 프라이버시 권리를 침해하고, 납세자들이 과거 오랫동안 정보가 기밀로 유지된다는 믿음에 의존해왔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절차법과 세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이 판결로 해당 정보는 앞으로 세금 관련 형사 수사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고, 접근 권한도 상당히 제한된다.
또한 이 같은 공유 정책으로 인해 이민자 커뮤니티에서는 세금 신고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생겼고, 이는 정부에 세수 손실을 일으킨다는 판사의 언급이 있었다.
납세자의 정보 기밀 유지에 대한 신뢰가 한층 강화된 판례가 됐다는 평가다. IRS가 기밀 보장 정책을 변경하면서 그에 따른 납세자의 기대(“내 정보는 공유되지 않을 것이다”)를 무시했기 때문에 법원이 이를 문제 삼았다.
이민자 납세자의 신고 유인이 줄어들면 전체 과세 기반과 세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법원이 확인한 점도 주목된다.
정부 측 항소 가능성. 이 문제는 법정공방이 계속될 수 있으며, 입법적 수정 또는 다른 방식의 정보 제공 체계 개편이 논의될 수 있다는 분석.
#IRS #ICE #DHS #납세자정보
#트럼프맘다니_서로웃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뉴욕시 시장 당선인 맘다니가 오늘 21일 금요일 백악관에서 첫 번째 직접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과거 공개적으로 날선 비판을 주고받았지만, 이번 만남에선 예상밖으로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회의 주된 의제는 뉴욕시의 주택 · 주거비 부담, 공공안전, 생활물가 등 시민 삶의 질 개선 과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에게 “나는 그를 도울 것이다(“I expect to be helping him”)”라며 지지를 표했고, 맘다니 역시 이번 회의가 “공통의 목적(shared purpose)”에 집중된 생산적인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트럼프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가 동의하는 부분이 훨씬 많다(“We agreed on a lot more than I would have thought”)”고 언급했다.
회의는 양측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트럼프에게는 이념적으로 거리가 있는 인사와의 대화 창구가 됐고, 맘다니에게는 연방 정부와의 관계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맘다니 #백악관회동 #파시스트
#강스오토앞교통사고_보행자사망 어제 20일 목요일 저녁 글렌뷰에서 길을 건너던 한 72세 남성이 차에 치여 사망. 긴스오토와 한인제일장로교회 사이 밀워키 길.
글렌뷰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경 길을 건너던 남성이 BMW에 치여 현장에서 숨져.
BMW 운전자는 부상을 입지 않고 사고 현장에 머물렀다.
숨진 사람은 한인은 아닌 것으로 확인.
이 사고로 퇴근길 차량 디본뱅크 등으로 우회, 약 1시간 극심한 정체.
#글랜뷰 #교통사고사망 #보행자
#얘는참_일관돼 트럼프가 비행기(Air Force One) 안에서 여기자에게 “조용히 해, 돼지(piggy)”라고 말했다는 발언이 퍼지며 논란이 됨.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은 이를 두고 “트럼프의 솔직함(franzness)과 투명성(transparency)을 보여주는 발언”이라며 옹호함.
그녀는 “그는 (기자들에 대해) 가짜뉴스는 날카롭게 지적한다”고 말하며, 트럼프가 거의 매일 언론 질문에 답한다고 주장함.
언론단체인 Society of Professional Journalists는 이러한 발언을 강하게 비판함.
#돼지 #트럼프막말
#시카고삶만족한다_전체11위 시카고 주민들의 도시 만족도 조사 결과, 상당수가 이곳에서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설계·도시 연구 기관인 겐슬러 리서치 인스티튜트(Gensler Research Institute)의 ‘City Pulse 2025: The Magnetic City’ 조사에 따르면, 시카고는 전체 11위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70% 이상이 ‘만족한다’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시카고가 전반적인 삶의 질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조사는 주민들이 일자리 기회, 주거비, 안전, 도시의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느끼는 ‘전반적 만족감’을 측정한 것이다.
텍사스 도시들은 상위권에 다수 올랐다. 샌안토니오 1위, 휴스턴 8위, 오스틴 10위.
반면 볼티모어(50%), 필라델피아(59%), **포틀랜드(60%)**는 만족도가 낮게 나와 하위권에 머물렀다.
/출처=악시오스 시카고
#조사결과 #시카고만족 #시카고순위
#온라인별점테러_자영업자들벌벌 시카고 골드코스트에서 레스토랑 ‘알파나’(Alpana)’를 운영하는 알파나 싱(Alpana Singh)은 최근 구글에서 몇 시간 만에 1점짜리 리뷰 15개가 몰려 달리는 일을 겪었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현실”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악시오스 시카고 보도.
싱은 리뷰 작성자 중 한 명에게 연락했는데, 이 사람은 몬트리올 식당에도 같은 방식으로 악성 리뷰를 남긴 전력이 있는 인물이었다. 해당 인물은 200달러를 보내면 리뷰를 삭제해 주겠다고 요구했다. 싱은 이에 응하지 않않다. “그는 디지털 평판을 볼모로 잡고 돈을 요구한 것.”
싱은 지금은 “구글 리뷰가 레스토랑계의 로튼토마토처럼 작동한다”고 설명한다. 많은 고객이 점수만 보고 방문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점수가 계속 높게 유지되는 것이 사실상 생존 기준이 됐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레스토랑 평론가의 리뷰 한 번이 몇 년을 좌우하곤 했다며, 예전 시카고 트리뷴의 비평가 필 베텔(Phil Vettel)의 별 세 개짜리 리뷰는 “2년 동안 장사를 보장해주는 것과 같았다”고 회상했다.
“온라인 점수 하나만으로 식당을 판단하지 말고, 음식·분위기·서비스 전체를 보고 판단해 달라.”
#리뷰 #평점
#총격체포_시카고여성둘무죄 연방 검찰이 10월 4일 시카고 남서부 브라이턴 파크(Brighton Park) 인근에서 국경순찰대(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요원의 차량과 충돌한 혐의를 받았던 두 여성(Martinez. 30, Anthony Ruiz. 21세)에 대한 기소를 취하하고 소송을 종료해 달라는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두 사람은 차량으로 연방요원을 둘러싸고 충돌한 뒤, CBP 요원이 마르티네즈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검찰 측은 이번 결정 배경에 “새로운 사실 및 정보가 있다”고 밝히며, 향후 해당 이민자 단속 작전인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Operation Midway Blitz) 관련 사건 전반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격을 가한 요원이 지인들에게 총질한 것을 자랑하고, 혐의 차량을 메인까지 가져가 수리한 것 등이 기각 결정에 영향을 줫을 것이란 판단이다.
심리는 시카고 북부 지방법원에서 이뤄졌다.
#시카고단속 #기소취하
#시카고체포400여명_석방보류 연방항소법원(제7순회법원)이 시카고 이민 단속(Operation Midway Blitz) 중 체포된 약 400 명 이상의 이민자들의 석방 명령을 일시적으로 정지시켰다.
이들은 시카고 일대 및 인접 5개 주에서 영장 없이 체포된 인물들이며, 하급법원 판사는 이 체포들이 2022년 체결된 동의명령(Consent Decree)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하급 판결이 연방 집행기관의 권한을 지나치게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항소했고, 항소법원은 이 주장을 받아들여 하급법원 명령의 이행을 막았다.
항소심의 구두심리는 12월 2일로 예정돼 있으며, 이번 결정이 향후 이민단속 정책 및 제도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석방 #석방취소 #항소법원 #시카고단속
#전국수백만명운전자감시_시카고도 미 국경순찰대(U.S. Border Patrol)가 전국적으로 수백만 명의 미국 운전자들을 비밀리에 감시하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그들의 ‘여행 패턴’이 “의심스럽다”고 판단되면 정차·검색·구금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는 것.
이 프로그램은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며 어떤 경로를 선택했는지 분석한다. 이후 연방 요원이 지역 경찰 등에 정보를 넘겨 운전자를 정차시키게 한다.
원래는 국경지대 불법이민·마약 단속을 위해 고안된 시스템이지만, 최근에는 시카고·디트로이트·피닉스 등 미 전국 내부에서도 활용되며 일상 운전자들이 대상이 되고 있다.
이 같은 광범위한 감시 및 정차 방식이 미 수정헌법 제4조(불합리한 수색·압수 금지)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감시 #차량번호판 #트럼프시대_예전미국이아니다
#군대불법거부해라_트럼프발끈 트럼프 대통령이 군복무 경력과 정보기관 경력을 지닌 민주당 의원 6명에게 ‘반역죄’(sedition)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의원은 최근 영상 메시지를 통해 미군 및 정보요원들에게 “불법 명령(illegal orders)을 거부하라”며 헌법과 법치를 지킬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는 그들의 행동을 ‘국가의 반역자(traitors)라고 표현하며, 소셜미디어에서 이들이 “사형까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측은 트럼프의 발언이 정치적 폭력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고, 법률 전문가들은 해당 영상이 반역죄로 기소될 만한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군 법률상으로는 병사나 장교가 ‘불법 명령’을 인지했을 경우 거부할 의무가 있으나, 명령이 합법으로 판단될 경우 거부 시 처벌받을 수 있다는 복잡한 규정이 존재한다.
#반역죄 #불법명령 #자꾸_한국이생각나
#리얼ID없으면_18불추가요금 미국 TSA(교통보안청)가 REAL ID나 여권 없이 국내선 탑승 시 $18(약 25,000원) 수수료를 부과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안했다.

REAL ID 또는 유효한 여권이 없는 승객은 보안 검색대 앞에 설치될 생체인식 키오스크(biometric kiosk)로 신원 확인을 받아야 한다.
이 신원 확인 비용으로 1회 $18 비환불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것이다.
이 $18은 한 번 내면 10일 동안 유효하다. 즉 10일 안에 다시 비행기를 타도 추가 비용이 없다.
수수료는 새로운 생체인식 신원 확인 시스템 도입·운영 비용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규정은 오늘 20일 연방관보에 게재됐으며, 앞으로 공청회(공개 의견 수렴)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아직 확정·시행일자는 미정이다.
결국, 지금까지는 REAL ID 없어도 추가 신원 확인 절차로 비행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그 절차에 돈을 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변화.
리얼 ID 법은 2005년 9·11 테러 이후 제정됐고, 수많은 연기 끝에 2025년 5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TSA #리얼ID
#리콜코스트코_인기즉석식품 코스트코가 인기 있는 두 가지 즉석 식품에 대해 플라스틱 이물질 오염 가능성 때문에 리콜 조치를 내렸다.

리콜 품목은 *시그니처 시저 샐러드 (Kirkland Signature Caesar Salad. 사진)와 *시저 샐러드가 포함된 치킨 샌드위치 (Chicken Sandwich with Caesar Salad) 두 종류.
이 두 제품에 포함된 시저 드레싱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드레싱 공급업체가 문제를 인지하고 통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대상은 2025년 10월 중순부터 11월 초 사이에 판매된 제품(판매 기한 예: 10월 17일 ~ 11월 9일)이다.
시저 샐러드와 치킨 샌드위치 품목 번호는 각각 #19927, #11444이다.
식품 당국은 *절대 섭취하지 말 것과 *지역 코스트코 매장 내 반품을 당부했다.
#리콜 #코스트코 #즉석식품
#노스브룩사고_I94폐쇄 오늘 20일 목요일 저녁 북부 교외 일부 지역에서 에덴스 고속도로 모든 차선이 몇 시간 동안 폐쇄됐다. 사고로 인해 큰 가로등이 쓰러져 전선이 도로 위로 드리워졌기 때문.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노스브룩에서 발생한 충돌 사고 이후 오후 3시 24분경 시작됐다.
ISP에 따르면 I-294 지선 바로 동쪽 지역의 I-94에서는 동쪽 방향과 서쪽 방향 차선이 폐쇄됐다.
초기 충돌 사고에서 부상자가 있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노스브룩
#베어스그린베이_플렉스스케줄적용 시카고 베어스가 2025 시즌 현재 7승 3패로 NFC 노스 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라이벌 팀인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한 경기가 리그의 ‘플렉스 스케줄’(flex scheduling. NFL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경기 일정을 조정하는 제도) 적용 대상이 됐다.
원래 12월 7일 오후 12시로 예정돼 있던 그 경기가 오후 3시 25분으로 시간대가 변경됐다. 여전히 방송은 폭스(Fox Broadcasting Company)가 맡는다.
베어스는 최근 1월 5일 그린베이에서 치른 경기에서 24-22로 승리하며 2019년부터 이어졌던 패배 기록을 끊은 바 있다.
이번 일정 조정은 리그가 가장 관심도가 높은 경기를 보다 유리한 시간대에 배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베어스 #그린베이 #플렉스스케줄
#홀리데이기차버스_내주운영시작 CTA가 2025년 시즌을 맞아 장식된 ‘홀리데이 버스’와 ‘홀리데이 트레인’이 각각 11월 25과 28일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벤트는 이미 34번째 해로, 많은 시카고 시민들에게 연말 시즌의 즐거운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홀리데이 버스는 11월 25일 화요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60피트 길이의 차량 외관에는 시카고의 크리스킨들마켓(Christkindlmarket) 및 네이비 피어(Navy Pier)의 관람차, 더 빈(The Bean), 버킹엄 분수(Buckingham Fountain) 등 도시의 랜드마크가 그려져 있다.
버스 내부는 진저브레드 하우스 테마의 장식, 화환, 리본, 사탕 지팡이 패턴, 미니어처 진저브레드 마을 등이 꾸며져 있어 가족 단위 승객에게 인상적이다.
홀리데이 트레인은 11월 28일 금요일(감사절 다음 날)부터 운영을 개시하며, CTA의 모든 8개 철도 노선(L 라인)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미드웨이 역(Midway, 오렌지 라인)에서 출발한다.
#홀리데이기차 #홀리데이버스 #CTA
#워커파크_오랜역사또잃었다 위커 파크가 오랜 역사를 가진 두 기관의 폐점 소식에 충격에 빠졌다고 악시오스 시카고가 보도했다.

스모크 대디(Smoke Daddy’s)가 디비전 스트리트에서 31년간 운영한 끝에 내년 1월 문을 닫는다. 하지만 리글리빌 지점은 계속 영업한다.
이 바비큐 전문점은 90년대 중반 새로운 레스토랑 열풍의 중심이 되며 동네의 상징이었다.
스모크 대디는 애슐랜드 애비뉴 서쪽에 새로 생긴 트렌디한 식당들에 밀려 오래전 문을 닫은 경쟁업체들보다 오래 버텼다.
해당 레스토랑 그룹은 블록 클럽에 그 자리에 새로운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주 밀워키 애비뉴의 볼륨스 북스토어도 1월 문을 닫겠다고 발표했다. 이 독립 서점은 인근에 새로 오픈한 반스 앤 노블과 경쟁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폐점 #스모크대디
#시카고무력사용중단_판결번복 일리노이주 시카고 지역에서 진행된 연방 이민 단속 작전 중, 언론인·시위자·성직자 등은 연방 기관이 과도한 무력(최루가스, 페퍼볼 등)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사라 엘리스(Sara Ellis)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11월 6일 이민 집행 기관이 무단 무력 사용을 해왔다는 증언을 바탕으로, 경고 없이 최루가스 등을 사용하지 말고, 신분을 명확히 하며 바디캠 착용 등을 요구하는 예비금지명령(preliminary injunction)을 내렸다.
그러나 11월 19일 항소법원은 이 판사의 명령이 ‘과도하게 광범위’하고 연방 집행권한을 지나치게 제한한다고 판단해, 그 명령의 집행을 일시 중단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항소법원은 다만 원고들이 제기한 권리침해 주장(언론·집회·종교의 자유 등)이 타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두었으며, 향후 보다 맞춤화된 명령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안보부(DHS)는 성명에서 이번 항소판결을 “법치와 모든 집행관의 안전을 위한 승리”라고 평가했다.
#시카고단속 #판사명령 #국토안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