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트럼프 ‘3선 군불때기’ 논란 외
(10.24~10.28)
#트럼프3선_존슨NO
#디지털쿠폰_문제제기
#최루가스_여전사용
#시카고가_국경도시라고?
#트럼프3선욕심_
#ICE_번호판바꾸지마
#리틀빌리지_단속항의시위
#카멀라_또출마할래
#갤러거웨이윈터랜드_11월23일오픈
#인기콜레스테롤약_리콜
#그입_다물라
#관세영향_물가더오른다
#시카고기독청년_전도집회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October 28, 2025. TUE at 9:47 PM CDT

#서머타임해제_11월2일 일광 절약 시간제(서머타임)이 이번 일요일(11.2) 오전 2시 종료. 잠자리에 들기 전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려놓아야.
표준시는 내년 3월 8일까지 유지.
#시오서머타임

#트럼프3선_존슨NO 트럼프 대통령이 세 번째 임기 가능성에 관해 “하고 싶다”고 언급해 다시 논란이 된 가운데,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이 “길이 없다”고 밝혔다. 현행 헌법상 수정헌법 제22조(22nd Amendment)는 대통령의 3선 임기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존슨 하원의장은 2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며, “(세 번째 임기로 가는) 길을 보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며 이는 “수십억… 아니 수년, 심지어 십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존슨은 트럼프 측 ‘3선 논의’가 실제 계획이라기보다는 민주당을 자극하기 위한 전략적 발언으로 보고 있다.
#시오트럼프3선 #시오존슨 #시오2028대선
#디지털쿠폰_문제제기 물가 인상과 관세로 가계 지출이 압박받는 가운데, 일리노이 주의 소비자들이 식료품점의 디지털 쿠폰을 이용하는 데 있어 신뢰성 문제를 제기.
주얼 오스코(Jewel‑Osco) 등 대형 마트 앱에서 쿠폰을 ‘클립(적용)’해야 할인되는 구조인데, 많은 고객이 앱에서 쿠폰을 적용했음에도 계산대에서 할인이 반영되지 않는 경험을 했다고 밝혀.
예컨대 한 소비자는 호박을 사러 갔을 때 앱에선 “쿠폰 적용 시 개당 $3.99”라고 광고됐으나, 계산대에서는 정상가가 청구됐다고 말해. 이후 직원이 수동으로 할인을 적용해 주었다고.
이같은 디지털 쿠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리노이 주의 민주당 하원의원 재닛 양 로어(Janet Yang Rohr)가 법안을 발의.
이 법안은, 할인 가격이 광고돼 있는 경우 소비자가 스마트폰이나 앱 사용이 불가능하더라도 해당 할인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디지털 쿠폰을 제공하는 매장은 동일한 가치를 가진 종이 쿠폰도 함께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
소비자 보호 전문가들은, 디지털 쿠폰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사례가 많고 특히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 등에게 불리하다고 지적.
반면 업계 측은, 디지털 쿠폰에만 규제를 가할 경우 운영상 어려움이 있고, 쿠폰 제공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는 반대 의견도 제시.
/출처=NBC시카고
#시오디지털쿠폰

#최루가스_여전사용 시카고 북서부 어빙 파크(Irving Park) 및 애본데일(Avondale) 인근 주택가에서 연방 이민단속요원들이 또다시 최루가스를 사용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졌다. 영상에는 북 킬데어(Kildare) 애비뉴와 올드 어빙파크(Old Irving Park) 인근에서 이민단속요원으로 추정되는 마스크 착용 인원들이 주민들의 영상 촬영에 저항하거나 도로변에서 체포 작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전직 쿡카운티 검사였던 주민 브라이언 콜프(41)는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두 명의 요원이 한 남성을 제압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작전 종료 후엔 집 앞에 최루가스 통이 그대로 놓여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작전은 최근 연방 판사가 최루가스 등 군중 통제용 화학무기 사용을 제한하는 임시금지명령을 내린 이후에도 이뤄진 것으로, 현장에 참여했던 주민들은 사전 경고 없이 최루가스가 발사됐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어린이들이 즐기기로 했던 할로윈 블록 파티가 이날 작전 이후 취소되었으며, 일부 주민들은 “우리 동네가 테러 당하는 것 같다”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시카고 트리뷴
#시오최루가스 #시오시카고단속 #시오ICE
#시카고가_국경도시라고? 1950년대 제정된 거의 알려지지 않은 국경 관련 법이, 최근 시카고 전역 이민 단속 조치 확산에 중요 역할을 하고 있을 가능성 제기. 시카고는 전통적으로 국경 도시로 분류되지 않지만, 이 법의 적용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의 핵심.
이 법은 소위 ‘100마일 구역’(100-mile zone)을 설정해, 국경으로부터 100마일 이내에서는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이 영장 없이 차량을 수색할 수 있도록 허용.
국토안보부(DHS)가 시카고를 이 구역에 포함시킨다면, 최근 앨버니파크(Albany Park)에서 사우스쇼어(South Shore)까지 이어진 CBP의 영장 없는 수색·체포·작전 활동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
자유지상주의 성향의 싱크탱크 케이토연구소(Cato Institute) 선임연구원 패트릭 에딩턴은 “이건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CBP 관련 문제를 11년째 다뤄왔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고 악시오스 보도.
국토안보부 트리샤 맥러플린 차관보는 이메일을 통해 “CBP는 오랜 연방 법률에 따라 국경으로부터 100마일 이내에서 활동할 권한이 있다”고 밝혔으나, 시카고가 실제로 이 구역에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하지 않아.
또한 의회가 작성한 ‘100마일 구역 지도’에는 시카고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설사 시카고가 100마일 구역 내에 포함된다고 해도, CBP 요원은 ‘합리적 근거’ 없이 영장 없는 체포 불가능.
이는 2022년 카스타뇬 나바(Castañon Nava) 합의에 따라 명시된 사항으로, 최근 연방 판사가 국토안보부(DHS) 변호인의 이견에도 불구하고 이를 재확인.
내일 28일 화요일 연방법원에서 열릴 심리에서 국경순찰대 그레고리 보비노(Gregory Bovino) 사령관이 자사 요원들의 영장 없는 체포 및 군중 통제 행위를 어떻게 설명할지가 주목.
/출처=악시오스 시카고
#시오국경수비대 #시오시카고단속 #시오국토안보부
#트럼프3선욕심_ 트럼프가 2028년 대선에서 부통령(Vice President) 후보로 출마할 의사가 없다고 27일 발언.
기자들이 에어포스원에서 질문하자 그는 “나는 그렇게 할 수는 있겠지만, 안 할 것이다. 너무 귀여운 방식이다(too cute). 국민이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미국 수정헌법 제22조에 따라 대통령으로 세 번 선출될 수 없다. 이에 일부 지지자들이 그가 부통령으로 출마한 뒤 대통령직을 다시 이어받는 ‘신박한’ 우회 전략 주장.
이런 논의에 대해 트럼프가 이번엔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안 하겠다”고 분명히 그었다는 평가.
아울러 그는 현 부통령인 벤스와 국무장관 루비오를 잠재적인 대통령 후보군으로 언급하며 “만약 둘이 팀을 이룬다면 막을 수 없는 조합이 될 것”이라고 평가.
다만 그는 부통령 출마를 거부했으나, 본인이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선 명확히 “아니오”라고 말하지는 않아 불씨 남겼다고 로이터 보도.
트럼프는 공개 발언과 백악관에서 나눠주는 ‘트럼프 2028’ 모자를 통해 ‘3선 대통령’을 꾸준히 암시해 논란.
/출처=로이터
#시오3선 #시오2028대선
#ICE_번호판바꾸지마 일리노이주 총무처장관 알렉시 지아눌리아스, 연방 이민국 직원들에게 차량 번호판을 변경하거나 바꾸는 것은 불법이라고 경고.
이 경고는 ICE 요원들이 시카고 지역 이민 업무 중 번호판을 바꾸고 있다는 보고에 따른 것.
주민들이 의심되는 번호판 훼손을 신고할 수 있는 새로운 ‘번호판 감시 핫라인’도 개설. 신고는 312-814-1730으로 전화하거나 platewatch@ilsos.gov 로 이메일 발송.
#시오ICE

#리틀빌리지_단속항의시위 시카고 리틀빌리지( Little Village)에서 오늘 25일 토요일 수백 명의 시위대가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이 지역 이주민 단속을 수행하는 연방 요원들 규탄, 공동 대응 의지 표출.
한 참가자 “몇 달 동안 집을 떠나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 그들이 너무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정작 참석할 수 없는 친구들과 가족들을 대신해 시위에 나왔다.”
이번 주 이 지역에서는 등교 하던 학생 1명, 시의원 보좌관 2명, 음식점 직원 한 명이 연방 단속 요원에 의해 구금.
/출처=CBS시카고
#시오리틀빌리지 #시오ICE #시오시카고시위
#또출마할래_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BBC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I am not done)”며 정치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패한 뒤 한동안 조용했던 해리스는 최근 자서전 ‘107 Days’ 홍보를 계기로 다시 대중 앞에 나서.
그는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경선 직전 사퇴하지 않았다면 내가 대통령이 됐을까하는 건 알 수 없는 일”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또 트럼프를 ‘독재자(tyrant)’라 부르며, 기업과 대학들이 그에게 너무 쉽게 굴복하고 있다고 비판.
해리스는 “여성 대통령은 반드시 나올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다만 2028년 대선 재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은 집중하지 않고 있다”며 여지를 남겨.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재출마를 지지하는 캘리포니아 유권자가 절반에도 못 미쳐.
#시오카멀라해리스 #시오2028대선
#갤러거웨이윈터랜드_11월23일오픈 시카고 ‘Gallagher Way’(그리즐리빌리지 인근 동네)에서 열리는 ‘윈터랜드’(Winterland)가 2025시즌을 11월 23일부터 시작.(*윈터랜드 홈페이지)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요일·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 당일, 새해 이브 및 겨울방학 기간 일부 날짜에는 특별 운영 시간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댓글에 링크) 참조 가능.
입장은 무료이며 티켓은 불필요.
행사장에서는 휴일 열차 이용, 아이스링크, 크리스킨들마켓(Wrigleyville Christkindlmarket) 기념 상품, 음식 및 음료, 포토부스 사진 등의 서비스 이용 가능.
Winterland 종료 이후에도 아이스링크는 2월 15일까지 운영.
스케이트 대여는 $16이며, 자신의 스케이트를 지참할 경우 입장료 $8만 내면 OK.
‘산타의 작업장’(Santa’s Workshop)을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은 11월 28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작업장은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트리 라이트닝(트리 점등) 행사는 12월 5일 오후 6시 시작되며, 현지 음악 공연과 경품 이벤트가 함께 마련.
#시오시카고겨울 #시오윈터랜드 #시오2025년오픈

#인기콜레스테롤약_리콜 인기 있고 널리 사용되는 콜레스테롤 약 수천 병이 ‘용해 사양 미달’(failed dissolution specifications)로 자발적으로 리콜. 이는 약이 표준 속도로 제대로 용해되지 않아 약의 효과가 감소할 수 있음을 시사.
식품의약국(FDA) 시행 보고서에 따르면, 리피토의 제네릭 의약품인 아토르바스타틴 칼슘정(Atorvastatin Calcium Tablet) 14만 1,984병이 알켐 연구소에서 제조됐으며, 유통업체인 어센드 연구소에서 9월 19일 리콜.
10월 10일, 리콜은 ‘2등급’으로 분류. 이는 해당 제품이 ‘일시적 또는 의학적으로 가역적인 건강상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을 의미하거나, 심각한 건강상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음을 의미.
FDA에 따르면 회수된 제품은 처방전으로만 판매. 판매 용량은 10mg, 20mg, 40mg, 80mg.
해당 약품은 전국적으로 유통됐으며, 다양한 제조 번호와 유효기간이 표시.( 자세한 내용은 댓글에서 확인)
이번 리콜이 해당 약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리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공되지 않은 상태.
#시오리콜 #시오FDA
#그입_다물라 시카고의 관광 마케팅을 담당하는 비영리 기구 시카고 관광청(Choose Chicago)은 연간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수익과 13만 개 일자리를 관광산업이 창출한다고 보고.
트럼프는 최근 “시카고에서는 짧은 기간에 4,000건의 살인이 있었다” 등의 언급을 통해 시카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강화. 시카고 ‘공격’ 빌미로 삼은 발언 계속 쏟아내.
이러한 ‘부정적 내러티브’는 방문객 및 기업 유치에 장기적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시카고 관광청 우려.
실제 범죄율 분석 결과, 2004년과 2008년 시카고 강력범죄 발생률이 현재(2025년 1~8월 기준)보다 더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시카고를 “hellhole(지옥 같은 도시)”로 표현.
시카고 관굉청 대표 “우리는 ‘Never Done, Never Outdone(끝나지 않는다, 뒤처지지 않는다)’ 캠페인을 통해 시카고의 진정한 모습을 알리려 한다. 만약 사람들이 시카고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이는 음식점, 숙박업체, 근로자 등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이 된다.”
/출처=CBS
#시오시카고관광 #시오추스시카고
#관세영향_물가더오른다 미국 노동부 산하 정부 통계기관 BLS(Bureau of Labor Statistics)가 곧 발표할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간 기준 약 +0.4%, 연간 기준 약 +3.1% 오를 것으로 추정. 이는 16개월 만에 최대 연간 상승률 수준.
이 같은 물가 상승은 특히 의류, 쇠고기, 커피 등 관세 영향이 큰 수입재 가격의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 반면 서비스 물가, 특히 숙박비 상승세는 완화될 조짐.
이번 CPI 발표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중단) 가운데 실시되는 것으로, 향후 물가·경제지표의 신뢰성이나 발표 시점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
이러한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경기 둔화를 감안해 다음 주 기준금리를 25 bp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출처=로이터
#시오관세 #시오물가
#시카고기독청년_전도집회 시카고기독청년연합회(CYCF. 회장 홍다은)가 11월 6일(목) 저녁 7시 30분, 시카고한인문화원 비스코 홀(9930 Capitol Dr, Wheeling)에서 대규모 청년 전도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에는 한국에서 활동중인 찬양팀 ‘팀룩워십’(Team Look Worship) 팀 전체가 참여해 예배를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찬양과 말씀의 시간을 넘어, 지역 선교의 연합을 도모하는 장으로도 활용될 것이란 기대.
CYCF 홍다은 회장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의 잔치를 이룰 것. 이 전도 집회에서 모두가 함께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기를 소망하고 있다.”
#시오기독청년연합회 #시오전도집회 #시오행사안내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