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여러 건 신고 접수… 경찰 “챌린지 위험성 교육” 당부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November 25, 2025. TUE at 9:52 PM CST
알링턴하이츠 경찰은 최근 집집마다 현관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하자, 이를 유발한 틱톡 트렌드에 대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이른바 ‘도어 킥 챌린지’가 우리 지역까지 퍼져왔다”며 “모두가 이를 알고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여러 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주민들은 누군가 발로 찬 것으로 보이는 현관문 손상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특히 부모들은 이 챌린지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자녀들과 이에 참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결과에 대해 반드시 이야기해 달라”며 “밤중에 집주인을 놀라게 하거나 재산을 파손하는 일은 결코 장난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찰은 “SNS에서 조회수나 ‘좋아요’를 얻는 것보다 모든 이의 안전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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