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계속 연기 트럼프폰 나오긴 해? 외
(11월 22일~11월 25일, 2025 )
#시카고도심_이번엔칼부림
#국립공원입장료_외국인큰폭인상
#땡스기빙주말_눈예보
#트럼프폰출시연기_오긴오나
#말련_내년16세미만SNS금지
#오바마케어_2년더연장가능성
#위넷카맨션_시카고주택최고가
#1939년슈퍼맨1호만화책_900만불
#코미전FBI국장기소_기각
#올해독감시즌_길고심하다
#USPS_소포요금오른다
#추수감사절_교통체증피하려면
#루프총격_존슨문제의식
#조류독감변이균주_첫사망
#알링턴하이츠_메트라충돌
#올해땡스기빙_집밥비용증가
#유틸리티룸사망_알링턴하이츠
#퇴원후출산_의사간호사해고

#시카고도심_이번엔칼부림 시카고 경찰은 최근 루프(Loop)에서 노숙자를 칼로 찔러 죽인 사건과 관련해 10대 청소년 3명이 기소됐다고 밝혔다.
14세 소년은 중범 살인 혐의로, 또 다른 14세 소년은 무장 강도 혐의로, 그리고 16세 위나이커 로드리게스-바스케스는 1급 살인 및 폭도 소행 혐의로 성인으로 기소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칼부림 사건은 루프 지역 내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ABC7 시카고 방송은 피해자가 노숙자 남성(49)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시카고 도심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 범죄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카고칼부림 #루프 #노숙자
#국립공원입장료_외국인큰폭인상 2026년 1월 1일부터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가 외국인에게 크게 인상된다.

모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패스 가격이 현행 80달러에서 250달러로, 거의 3배 이상으로 책정된다.
특히 인기 공원 11곳(예: Grand Canyon, Yellowstone, Yosemite, Everglades 등)을 방문할 경우, 연간 패스가 없을 때는 1인당 100달러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 등 국내 거주자는 기존 요금 체계가 유지된다.
정부는 이 추가 수익을 국립공원 보존·유지관리 재원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입장료
#땡스기빙주말_눈예보 이번 추수감사절 주말 동안 시카고 지역에 수 인치의 눈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ABC시카고 기상팀 예보.
토요일 새벽쯤 눈이 시작돼 주말 내내 계속될 수 있다.
일부 예보 모델은 6~10인치, 다른 모델은 약 4인치 눈이 쌓일 수 있다고 예측.
#땡스기빙 #눈예보
#트럼프폰_출시되긴하나 트럼프의 대선 캠페인 출범 10주년을 맞아 발표된 ‘T1’ 스마트폰은 트럼프 브랜드의 첫 모바일 제품이었으며, 원래 발표대로라면 8월 출시 예정이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나도 실제 제품 출시나 진행 상황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NBC 뉴스는 제품 개발 상황을 추적하기 위해 8월에 499달러짜리 T1 폰의 예약금 100달러를 결제하고 주문 확인 이메일도 받았다. 결제 사기 여부도 카드사에 확인했지만 문제는 없었다.
그 이후 회사 측에서 자발적인 업데이트는 전혀 없었고, NBC 뉴스는 9~11월 사이 트럼프 모바일 고객센터에 총 5차례 전화했다. 10월 한때는 상담원이 11월 13일 배송 예정이라고 구체적인 날짜까지 말했지만, 그 이후에도 실제 출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트럼프폰
#말련_내년16세미만SNS금지 말레이시아 통신장관은 정부 각료회의에서 내년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 미디어 이용 금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 성적 착취 등 어린이들이 직면할 수 있는 온라인 위험을 막기 위한 것으로 제안됐다.
정부는 전자 신원 확인(eKYC) 방식으로 나이를 확인하는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고 있고,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같은 공식 문서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는 이미 사용자 수 800만 명을 넘는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라이선스 취득과 연령 확인, 콘텐츠 안전성, 투명성 요구를 적용하고 있다.
이 조치는 호주 같은 다른 나라의 정책과 비슷한 흐름이다. 호주는 2025년 12월부터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활성화하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소셜미디어 #이용금지
#오바마케어_2년더연장가능성 백악관이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 보조금을 향후 2년 더 연장하는 초안 제안을 의회에 제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보조금은 팬데믹 기간 동안 중산층 이상도 혜택을 받도록 확대됐던 것으로, 연말에 만료될 예정이었고, 연장되지 않으면 수백만 명이 보험료 폭등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제안 내용 중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보조금 수혜 기준을 연방 빈곤선 기준의 700% 이하로 설정하겠다는 방안. 이전에는 400% 이하였음.
•모든 가입자가 최소한의 보험료를 납부하도록 해, 소득이 낮아 보험료가 0인 플랜(zero-premium plan)이 더 이상 주류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조건.
•사기로 의심된 가입 절차 강화, 저가 플랜 가입자도 건강저축계좌(HSAs)를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는 방안 등 포함.
다만, 백악관 대변인은 해당 계획이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며, 대통령이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는 ‘추측’(speculation)”이라고 밝혔다.
#오마바케어
#위넷카맨션_시카고주택최고가 일리노이 북부 호숫가 마을 위넷카(Winnetka)에 있는 맨션이 3,450만 달러에 팔리며 시카고 지역 주택 매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이 집은 레이크 미시간 바로 앞에 자리한 1.6에이커(약 6,500평) 규모 부지에 있고, 약 1만 1,000평방피트(약 1,020㎡) 크기의 넓은 주거 공간을 가지고 있다.
이전 매각 기록은 같은 위넷카의 맨션으로, 2025년 8월에 3,125만 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거래는 공개 매물(off-market) 방식으로 이뤄졌고, 구체적인 매도/매수자는 명단이 땅 신탁(land trust) 형태로 남아 있어 상당 부분 비공개로 처리됐다.
과거 이 집은 2013년 이전 소유자가 건축한 후 매각됐으며, 지난 매매가(2013년 매입가)는 약 800만 달러 수준이었고, 이후 건축과 리노베이션이 많이 이뤄졌다.
이런 초고가 주택 매매는 북부 교외(North Shore) 지역, 특히 위네트카 같은 호숫가 지역의 고급 부동산 시장이 매우 활발하다는 증거로 해석되고 있다.
#주택매매 #최고가 #위넷카
#1939년슈퍼맨1호만화책_900만불 미국에서 한 형제가 다락방에서 오래된 코믹북을 발견했는데, 슈퍼맨이 등장하는 희귀 판본이었다.
이 코믹북은 경매에서 약 912만 달러에 팔리며 역대 코믹북 최고가 신기록을 세웠다.
판매된 판본은 상태가 매우 양호했고, 컬렉터들 사이에서 ‘완전품’(high-grade)으로 평가됐다.
이 사례는 단순한 만화책이 아니라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인정된 수집품으로서 코믹북 시장이 거액 거래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슈퍼맨 #만화책 #경매
#코미전FBI국장기소_기각 연방법원 판사가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과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에 대한 형사 기소를 기소 절차의 핵심적 결함을 이유로 기각했다.
핵심 결함으로 지목된 것은 기소를 주도한 검사 임명이 불법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이다. 판사는 해당 임명이 법적 절차를 우회했으며, 이로 인해 기소 문건 자체가 “불법적 집행권 행사”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기각은 기소 대상 인물들의 잘못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절차 및 권한 문제에 초점을 맞춘 판단이다. 실제 혐의의 유무와는 별도로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판사는 기각을 재기소가 불가능하도록 기각한 것은 아니고, 향후 기소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다만 코미의 경우 시효 문제 등이 재기소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사건은 미 연방 법무부의 검찰권 행사와 정치적 중립성, 그리고 검사 임명 절차에 대한 제도적 문제를 다시 부각시켰다.
#코미 #기각
#올해독감시즌_길고심하다 시카고 지역에서는 올해 겨울 독감 시즌이 예년보다 더 길고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초반임에도 독감으로 인한 입원 환자 수가 이미 평년을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시카고대 감염병 전문가 에밀리 랜던 박사는 올해 독감 백신과 실제 유행 바이러스의 차이, 그리고 시민들의 자연 면역력 약화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반구 독감 시즌을 기반으로 제작된 백신과 달리, 남반구의 바이러스는 이번 겨울에 계절 내내 큰 항원 변이를 보여 백신 효과가 낮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독감 감염이 일찍 시작됐더라도 시즌 종료가 앞당겨지지 않기 때문에, 전체 유행 기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특히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사이 여행이 많아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아직 큰 증가세는 보이지 않지만, 휴가철 이후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독감 #백신
#USPS_소포요금오른다 USPS는 운송 서비스(소포 및 패키지 배송) 부문에서 새 요금 인상안을 제출했다.
이 인상안에 따르면:
•Priority Mail 요금이 평균 약 6.6% 인상이다.
•Priority Mail Express 요금은 평균 약 5.1% 인상될 전망이다.
•USPS Ground Advantage(지상 소포 서비스)은 평균 약 7.8% 인상될 예정이다.
•Parcel Select 요금은 평균 약 6.0% 인상될 것으로 나와 있다.
적용 시점은 2026년 1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우표 등 일반 우편(Mailing Services) 요금 인상은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
#USPS #요금인상
#추수감사절_교통체증피하려면 추수감사절 주간을 맞아 AAA는 향후 6일간 최소 50마일 이상 이동하는 일리노이 주민이 사상 최대인 4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사상 최대의 휴가철 이동은 심각한 교통 체증을 유발할 수 있다. AAA는 추수감사절 연휴 여행객의 90%(7,300만 명)가 차량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중 360만 명의 일리노이 주민들은 주로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에 도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체증을 피하려면 아침 일찍 출발할 것 권고.
시카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평균 3.45달러로, 작년 동기 3.31달러보다 상승했다. 전국 평균은 3.19달러로, 작년 3.17달러보다 소폭 올랐다.
교통 데이터 제공업체 INRIX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내 최악의 교통 정체는 일요일 오후 3시 45분경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시카고로 돌아오는 I-65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겪을 전망이다. 해당 구간 이동 시간은 평소보다 57% 증가한 4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AAA는 올해 추수감사절 기간 600만 명의 미국인(일리노이주 36만 명 포함)이 항공편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4년 대비 2%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선 항공권 평균 왕복 요금은 약 700달러이다.
추수감사절 당일 출발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지만, 일요일과 월요일 귀가는 더 비쌀 전망이다.
날씨는? 이번 주 기온 하락과 소나기 가능성으로 여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출처=악시오스 시카고
#땡스기빙 #AAA #교통체증
#루프총격_존슨문제의식 지난 21일 금요일 밤, 시카고 시내 루프 지역에서 두 차례 총격이 발생해 10대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존슨 시카고 시장이 이 사건을 “시카고에 대한 후퇴”(setback for the city)라고 표현했다.
그는 계획된 경찰 배치와 학교 측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심각한 문제 의식을 드러냈다.
존슨은 시가 SNS를 통해 청소년 대상 ‘미인가 행사’에 대한 경고를 사전에 보내고, 학교 가정에 문자도 발송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우리가 준비한 조치들이 실제로 발생한 사태를 막기엔 충분치 않았음을 인정한다”며, 청소년들에게 “SNS로 광고된 이런 무허가 행사에 참석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 사고로 첫 번째 사건에선 13세 ~ 17세 청소년 7명이 부상했고, 두 번째 사건에서는 14세 소년이 사망했으며 18세 남성이 다리 총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용의자 체포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사건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1만 달러 현상금이 걸려 있다.
#시카고총격 #시카고시어터 #루프총격
#조류독감변이균주_첫사망 조류독감의 새로운 변이 균주가 인간에게까지 감염된 첫 사례가 확인됐다.
미국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조류 인플루엔자(조류독감) 변이인 H5N5 avian influenza(H5N5) 균주에 사람이 감염된 뒤 사망한 최초 확인 사례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워싱턴주 그레이스 하버(Grays Harbor) 카운티에 거주하는 고령으로, 기저 질환이 있었다.
해당 인물은 자신의 뒷마당에 여러 종류의 가금(가축 조류)을 기르고 있었고, 이 가금이 야생조류에 노출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다른 사람에게서 H5N5 감염이 확인된 바 없으며, “사람 간 전파 증거 없음”이라는 것이 보건당국의 입장이다.
이번에 감염된 H5N5는 이전까지 동물에게서만 보고되었던 균주로, 사람에서의 감염 확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일반 대중의 위험 수준은 여전히 낮다고 평가하고 있다.
#조류독감
#알링턴하이츠_메트라충돌 메트라 열차가 알링턴 하이츠에서 차량과 충돌한 후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주요 도로가 폐쇄됐다. 어제 22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직후 메트라 UP-노스웨스트 열차가 차량과 충돌했다.
해당 기관은 열차 승객 한 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으나, 충돌과 관련된 다른 부상자에 대한 추가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UP-노스웨스트 노선의 모든 열차가 상하행선 모두 운행이 중단됐다.
#열차충돌 #메트라
#올해땡스기빙_집밥비용증가 미국 내 식료품 가격이 꾸준히 상승했고, 특히 이번 연휴 시즌에는 터키와 닭고기 등 주요 축제용 식재료가 큰 폭으로 올라 가족 모임 비용에도 부담이 커졌다고 한다.
예컨대, 2024년 대비 도매 칠면조 가격이 약 40 %나 증가했으며, 닭고기도 지난해 대비 약 16 % 이상 올랐다고 보고됐다.
반면 일부 품목은 가격이 내려갔다. 예컨대 매시드 포테이토용 감자와 데빌드 에그용 계란 가격은 생산량 증가 덕분에 낮아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2024년 9월 대비 2025년 9월 기준으로 ‘집에서 식사하는 식료품 비용’이 약 2.7 % 증가했다.
인상 요인으로는 다음이 거론됐다:
-2024년 말~2025년 초 발생한 조류독감(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이 가금류 공급에 타격을 주었고, 이로 인해 칠면조·닭고기 가격이 급등했다.
-동시에 통조림 채소 등에서 쓰이는 알루미늄·강철 관세 인상이 원재료 비용을 밀어올려 가격에 반영되었다.
하지만 식료품 유통 체인들은 연휴 시즌을 앞두고 여러 할인·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예컨대 대형마트들이 무료 터키 제공, 특정 식사 패키지 할인 등을 통해 부담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연방 식품보조프로그램(SNAP) 수혜자들 및 식품은행도 이번 시즌 추가 지원을 검토 중이다.
#시카고물가 #땡스기빙
#유틸리티룸사망_알링턴하이츠 어제 21일 금요일 오후, 알링턴 하이츠의 한 아파트 건물 안에서 두 명의 동료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경, 경찰은 이스트 센트럴 로드 1500번지에 있는 아파트 건물의 다용도실에서 두 남자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두 피해자는 심각한 외상을 입었고, 그 자리에서 사망이 선고됐다.
경찰은 두 남성이 감독관과 직원으로 함께 일했다고 밝혔지만, 그들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남성이 해당 건물에 거주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 예정되어 있다.
#알링턴하이츠 #다용도실
#퇴원후출산_의사간호사해고 인디애나 북서부의 프란시스컨 헬스 크라운포인트(Franciscan Health Crown Point) 병원이 산모 메르세데스 웰스(38세)가 퇴원 후 몇 분 만에 고속도로에서 출산한 사건과 관련, 의사와 간호사를 해고했다고 발표했다.
웰스는 병원에서 6시간 동안 머물렀으나, 퇴원 직전 양수가 터졌음에도 간호사가 자궁 경부가 충분히 확장되지 않았다며 집으로 보냈고, 의사를 만나지 못했다.
퇴원 8분 후 남편 레온이 픽업트럭 안에서 딸 알레나를 직접 분만했다.
병원 CEO 레이몬드 그레이디는 “환자의 고통을 듣지 못한 실수”라며 사과하고, 산부인과 전 직원에게 문화적 역량 훈련을 의무화하며, 임산부 퇴원 전 의사 진찰을 새 정책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웰스 가족은 해고 조치를 환영하지만, 공개 사과와 보상 논의를 요구하며 “이 문제는 전 세계적인 이슈”라고 강조했다. 아기 알레나는 건강한 상태이다.
#인디애나병원 #출산 #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