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한 편의 시를 본 듯” 평가…1월 1일부터 아마존 프라임 상영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January 1, 2026. THU at 8:47 AM CST

한인 이민사를 다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영어제목: Songs of Love from Hawai’i)가 2026년 1월 1일부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미국과 영국 전역에서 상영된다. 1902년 하와이로 떠난 이민자들과 그 후손들의 이야기를 세 편의 옴니버스 에피소드로 담아낸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이다.
이진영 감독이 연출·제작·각본을 맡은 이 작품은 4K 고품질 영상과 아름다운 선율로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발자취를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은 “건조한 역사를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가했으며, 배우 겸 작가 차인표는 “한 편의 시를 본 듯하고, 음악회에 다녀온 듯한 동화 같은 영화”라고 극찬했다. 미국 공영방송 PBS 하와이(PBS Hawai’i)도 “역사와 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환상곡, 영화 그 이상의 영화”라고 평했다.
‘하와이 연가’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참여로 주목받았다. 음악 감독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이그나스 장, 그래미상 수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하와이 전설적인 슬랙키 기타리스트 케올라 비머 등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였다.
영화는 2023년 제43회 하와이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포르투갈 국제영화제,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됐으며, 2024년 PBS 하와이 방영과 국내 CGV 개봉으로 1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2025년에는 제9회 베를린한국독립영화제와 소태산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활발한 상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조지 워싱턴 대학교, 인디애나 대학교 등에서 상영과 토크가 진행됐으며, 국내에서는 울산 교육연수원, 서초금요음악회 등 다양한 장소에서 관객을 찾아갔다.
이진영 감독은 하와이로 이주한 언론인 출신으로, 이전 다큐멘터리 ‘무지개 나라의 유산’으로 데뷔했다. 이번 작품은 실화 기반의 철저한 고증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줄 책임을 상기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티빙, 유튜브 코리아,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DVD 또는 상영 신청을 통해 만날 수 있도다. 제작사 측은 “학교, 기관, 소모임 등 어디서든 감동을 나누고 싶다”며 상영 문의를 독려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역사 기록을 넘어 음악과 영상으로 이민자의 사랑과 인내를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 ▪︎연출·제작·각본: 이진영공동제작: T.S. Bam, 이예지
▪︎각본: 이진영 (1부 & 3부), 게리 박 (2부)
▪︎내레이션: 예수정, 게리 박
▪︎출연: 이그나스 장, 리처드 용재 오닐, 김지연, 케올라 비머
▪︎촬영감독: 파웰 누코브스키, 맷 야마시타
▪︎애니메이션: 남훈이, 김다솔 / Niri Studio
▪︎후반작업: SOLE Pictures (1부), StudioClon (2부 & 3부)
▪︎3D 디지털 아트: INDIVIDUAL
▪︎음악 자문: 이그나스 장


*이 기사는 AI 도구(Grok/ChatGPT 등) 도움을 받아 내용을 정리하고, 기자가 최종 편집·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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