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야,알려줘] 무료 화재 감지기 설치 우리 동네도?

일리노이 포함 미 전역 ‘Be Alarmed!’ 프로그램 운영…신청만 하면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December 30, 2025. TUE at 8:15 PM CST

일리노이 화재 경보기 무료 설치
일리노이에서도 무료 연기 감지기 설치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관련 로고. /사진=일리노이 소방 안전 연맹(Camp I Am Me) 홈페이지

일리노이주 알링턴 하이츠에 사는 한 부부가 집 1층이 전소되는 피해에도 불구하고 소방서에서 무료로 설치해준 연기 감지기(Smoke Alarm) 때문에 부부와 반려견 모두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는 ABC시카고 보도.

이 기사에 따르면, 알링턴 하이츠 소방서는 올해에만 약 700개의 연기 감지기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설치해 주었다. 설치된 감지기들은 일리노이 소방 안전 연맹에서 기증받은 것이다.

아울러 연기 감지기 신청 방법도 알려줬다. 알링턴 하이츠 주민이라면, 전화(847-368-5450) 혹은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궁금했다. 우리 동네는? 노스브룩, 글렌뷰 등 다른 곳은 어떨까. AI(제미나이)에게 물었다. 다음은 그 답.

일리노이에서도 무료 연기 감지기 설치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알링턴 하이츠처럼 대부분 지역 소방서는 일리노이 소방 안전 연맹(Camp I Am Me)이 주 소방국(OSFM)과 협력해 ‘비 알람드!’(Be Alarmed!) 프로그램을 통해 10년 수명 배터리 감지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설치해 준다.

1. 시카고 시내 (City of Chicago)

* 시카고 소방국(CFD): 소방국 공공 교육부나 각 지역 구청장(Alderman) 사무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상담 문의: 일반적인 감지기 관련 문의는 시카고 소방국 공공 교육부((312) 747-6691)로 연락하면 된다.

2. 시카고 교외 지역(Suburbs)

각 거주지 소방서의 비긴급 전화나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곳이 많다.

*노스브룩(Northbrook): 노스브룩 소방국(NFD)의 화재 예방 부서에서 공공 교육의 일환으로 감지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방국 비긴급 연락처(847) 272-2141)로 문의해 현재 진행 중인 무료 배포 또는 설치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글렌뷰(Glenview): 글렌뷰 소방국은 주민들을 위한 화재 예방 및 공공 교육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감지기 점검 및 유지 관리에 대한 도움을 제공한다. 글렌뷰 소방국 비긴급 번호(847-724-2141)로 전화해 무료 설치 프로그램 수혜 대상 여부를 상담받을 수 있다.

*먼덜라인(Mundelein): ‘Be Alarmed!’ 프로그램을 통해 10년형 밀폐형 배터리 연기 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해 준다. 먼덜라인 소방서(847-949-3260)으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버논힐(Vernon Hills): 버논힐을 담당하는 컨트리사이드(Countryside) 소방 보호 구역(Fire Protection District)에서 연기 감지기 설치 및 교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청각 장애가 있는 학생 가정을 위해 침대 진동 알람(Bed shaker) 기기를 배포하는 등 취약 계층을 위한 특수 장비도 지원한 바 있다. 해당 구역 비긴급 전화(847-367-5511)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모튼 그로브(Morton Grove): ‘Be Alarmed’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관이 직접 방문 설치해 주며, 온라인 신청 또는 (847) 663-6161로 문의 가능하다.

*팔레타인(Palatine): 무료 설치 핫라인(847-202-6310)을 운영하며 이름과 주소를 남기면 설치 일정을 예약해 준다.

*애디슨(Addison): 애디슨 소방 구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일 중 (630) 628-3100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랭크린 파크(Franklin Park): (847) 678-2444로 연락하거나 이메일(smokedetectors@vofp.com)로 신청 시 10년 리튬 배터리 감지기를 무료 설치해 준다.

*홈우드(Homewood): 60세 이상 고령층 주민을 우선 지원하며,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오크 포레스트(Oak Forest): 소방서와 협력해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무료 감지기 및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3. 전 지역 공통 지원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일리노이 지부: ‘Sound the Alarm’ 캠페인을 통해 시카고와 인근 지역에서 정기적인 설치 행사를 연다. 해당 웹사이트에서 거주지 우편번호를 입력해 무료 설치를 요청할 수 있다.(화재 경보기 신청은 여기)

※ 참고 사항

*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직접 설치’를 원칙으로 하며, 소방관이 방문해 화재 대피 계획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 임대 주택(아파트)은 법적으로 집주인이 설치해야 하므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안내> 이 기사 작성에는 인공지능(AI) 도구가 일부 활용됐습니다. 초안 작성, 자료 정리 및 문장 보조 과정에 AI가 사용됐으며, 최종 원고는 기자가 직접 검토·수정했습니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