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테슬라 2월 14일부터 FSD 일시불 판매 중단 외(1월 13일~15일,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ICE반대시위대학생_결국실명
#미국토부장관_요구시미국시민입증해야
#ICE_AI오류로훈련안받은신입요원현정배치
#트럼프_미니애폴리스시위에내란법발동경고
#베어스PO행진_시카고1월경기크게웃었다
#트럼프강경이민정책_공화당내의견분열
#이민진작가_아메리칸학원_신작발표
[속보] #미니애폴리스또_ICE요원총격사건
#23년만에_MLK데이콘서트케네디센터떠난다
#미국순이민감소_50년만처음
#클로이김_어깨부상불구올림픽출전의지표명
#스페인검찰_훌리오이글레시아스성폭행혐의수사
#루브르_비유럽관광객입장료45퍼센트인상
#트럼프_피난처도시연방지원금중단선언
#테슬라_2월14일부터FSD일시불판매중단
#르네굿조사압박_6명연방검사반발사임
#일리노이_고속도로총격사건감소
#베어스디비전플레이오프티켓_역대최고가
#연방요원불법행위조사_시카고에서도
#ICE반대시위대학생_결국실명 21세 대학생 케이든 럼러(Kaden Rummler)는 캘리포니아 산타아나에서 열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 중 연방 요원이 쏜 비살상 탄환에 얼굴을 맞았다.
럼러는 왼쪽 눈에 맞아 시력을 완전히 잃었고, 머리뼈 골절과 얼굴 여러 부위에 플라스틱·유리·금속 조각이 박혀 있었다고 가족이 전했다. 그는 6시간 이상의 수술을 받았지만 왼쪽 눈은 영구적으로 실명 상태다.
그가 참여한 시위는 미네소타에서 ICE 요원에게 총격당해 사망한 레니 굿(Renee Good) 사건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번 사건은 연방 요원이 과잉 대응했는지, 그리고 비살상 탄환(non-lethal projectiles)의 안전성이 적절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의료진이 제거한 파편이 그의 두개골 주변과 주요 혈관 가까이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일부 언론과 단체는 “비살상 무기가 오히려 치명적인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한편 미국 국토안보부는 이 시위대를 ‘폭력적인 난동자들(violent rioters)‘로 규정하며, 시위 중 일부가 바리케이드 등 장애물을 던진 정황이 있었다고 밝혔다.
#ICE #실명 #르네굿
#미국토부장관_요구시미국시민입증해라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놈(Kristi Noem)이 언론 브리핑에서 ICE(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단속 현장에서 미국 시민들에게 시민권 증명을 요청할 수 있다고 말해 논란.

놈 장관은 미네소타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연방 단속 작전과 관련해 이같이 발언했다.
이 발언은 최근 미네소타에서 ICE 요원이 차량 정지 과정에서 미국 시민인 여성 르네 굿(Renee Nicole Good)을 사살한 사건 등 연방 단속 활동을 둘러싼 긴장과 논란 속에서 나왔다.
일부 시민과 시위자들이 단속 현장에서 신분 증명을 요구받는 영상들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면서, 현장에서 시민권 증명을 요구하는 문제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다.
미국 법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미국 시민은 항상 시민권 증명을 지니고 있어야 할 법적 의무는 없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4th Amendment 등 사생활·체포 보호권 논쟁 포함).
이 발언은 연방 단속 중 시민권과 신분 확인 요구의 범위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시민권자 #시민증명 #인종차별
#ICE_AI오류_미훈련신입요원현장배치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1만 명의 신입 요원을 빠르게 충원하려고 인공지능(AI) 툴로 지원자 이력서를 처리했는데, 이 AI 오류 때문에 정상적인 훈련을 받지 않은 지원자들도 바로 현장에 배치됐다는 내부 관계자들의 말이 나왔다.
ICE는 이전에 법집행 경력이 있는 지원자(LEO 프로그램)에는 4주 온라인 교육만 받도록 하고, 경력이 없는 사람은 조지아에 있는 연방 법집행 훈련센터(FLETC)에서 8주 대면 교육을 받게 하는 체계였다.
하지만 AI가 이력서에 ‘요원'(officer)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모든 지원자를 실제 경력자로 잘못 분류해버려서, 예를 들어 ‘특별 감사 책임자'(compliance officer) 같은 경력이 아닌 사람들도 온라인 교육만 받고 현장에 투입된 것.
이 오류는 작년 가을경 발견됐고, 이후 ICE는 직접 사람 손으로 이력서를 다시 검토하며 잘못 분류된 요원들을 다시 훈련센터로 돌려보내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_또_반란법발동경고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목요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계속되자 내란법(Insurrection Act)을 발동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법을 쓰면 연방군이나 군 병력을 동원해 국내에서 치안을 유지할 수 있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서 “미네소타 정치인들이 시위대를 막지 못하면 과거 여러 대통령이 사용했던 내란법을 발동해 상황을 신속히 끝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위는 ICE 단속 중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 이후 확대된 것이다.
#반란법
#베어스PO행진_시카고1월경기크게웃었다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1월 일반적인 매출 부진을 상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 시카고 보도.
베어스의 격렬한 플레이오프 행보는 솔저 필드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사우스 루프의 ‘더 스테일리’ 같은 지역 스포츠 바에 경제적 호재가 되고 있다.
‘더 스테일리’의 에이드리언 바스케즈 “이번 베어스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우리 가게 매출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다. 방문객이 늘고 체류 시간이 길어지며 음식과 음료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이 모든 에너지는 직접적으로 수익으로 이어지며, 플레이오프 축구가 우리 같은 스포츠 바에 왜 큰 이득인지 다시 한번 증명해 준다.”
스포츠 바가 만원인 반면, 특히 TV가 없는 식당들은 예약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팬들 사이에서 테이크아웃과 배달 주문이 증가한다.
상품 판매업체들, 특히 폼 모자 공급업체들은 모자, 유니폼 및 기타 베어스 관련 상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모든 시선이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행진에 쏠린 가운데, 인디애나 주지사 마이크 브라운이 지난밤 주정례연설에서 베어스가 자신의 주에 경기장을 건설하도록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밝혀 눈길.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팀이 알링턴 하이츠에 경기장을 건설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는 데 열려 있을 수 있다고 밝히기도
#시카고베어스 #플레이오프 #경기부양 #시카고경기
#트럼프강경이민정책_공화당내의견분열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이민 정책에 대해 공화당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원 59%는 부상자가 발생하더라도 체포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답했으나, 39%는 체포 건수가 줄더라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답해 내부 이견을 보였다.
트럼프 이민 정책에 대한 미국인 전체 지지율은 취임 1년 만에 최저치인 40%로 떨어졌으며, 국정 운영 전체 지지율도 41%로 소폭 하락했다.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시민 운동가 르네 굿(Renee Good)의 총격 사망 사건이 이번 논란의 도화선이 됐다.
해당 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항의 시위가 발생했으며,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과 시위대 간의 물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미니애폴리스총격 #트럼프이민정책 #르네굿
#이민진작가_아메리칸학원_신작발표 베스트셀러 ‘파친코’의 저자 이민진 작가가 새로운 장편 소설 ‘아메리칸 학원’을 오는 9월 29일 출간할 예정.

한국인들의 교육에 대한 남다른 집착과 열망을 탐구한다. 작가는 “왜 한국인들이 그토록 교육에 신경을 쓰는지”라는 질문에서 집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금융 위기(IMF)로 삶이 뒤흔들린 어느 중산층 한국인 가족의 여정을 다룹니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남부 캘리포니아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
이 소설은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파친코’에 이어 한국인과 디아스포라(이주민)를 다루는 4부작 중 세 번째 작품이다.
작가는 ‘학원(Hagwon)’을 영리 목적으로 운영되는 모든 종류의 사설 교육 기관(어학원, 음악 수업 등)으로 정의하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성공 기준과 변화하는 세계 질서를 조명한다.
#이민진 #파친코 #아메리칸학원
[속보] #미니애폴리스또_ICE요원총격사건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이 자신을 공격하던 남성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당국에 따르면, 한 남성이 삽을 이용해 ICE 요원을 폭행하려 했으며, 이에 해당 요원이 남성의 다리에 총을 쐈다.
총상을 입은 남성은 베네수엘라 출신 이주민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적인 상태이다.
해당 남성은 다른 3명과 함께 집 안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대치했으나, 현재 4명 모두 구금된 상태이다.
이번 사건은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의 총격으로 한 여성이 사망한 지 일주일 만에 발생해 지역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니애플로스총격 #ICE총격 #르네굿
#23년만에_MLK데이콘서트케네디센터떠난다 워싱턴 D.C.에서 매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를 기리며 열리던 기념 콘서트 ‘렛 프리덤 링(Let Freedom Ring)’이 올해는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지난 23년간 케네디 센터(Kennedy Center)에서 열려왔으나, 2026년 행사는 유서 깊은 하워드 극장(Howard Theatre)으로 장소를 옮긴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조지타운 대학교 측은 공식적인 이유로 ‘비용 절감‘을 들었다.
이번 장소 변경에는 정치적인 배경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케네디 센터의 과거 프로그램들을 ‘워크(woke, 진보적 의식)’하다고 비판하며 다양성 관련 문화 지원을 축소하려 했다.
전 케네디 센터 사회적 영향 부문 예술 감독인 마크 바무티(Marc Bamuthi)는 현 행정부의 정책이 평등에 반한다고 지적하며, 킹 목사를 기리는 행사를 케네디 센터에서 여는 것은 ‘위선(hypocrisy)‘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하워드 극장 공연의 헤드라이너로는 유명 래퍼이자 배우인 커먼(Common)이 출연할 예정이다.
#케네디센터 #공연취소
#미국순이민감소_50년만처음 미국이 2025년에 지난 50년 동안 처음으로 순이민(immigration net migration)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즉, 미국에 들어온 이민자 수보다 미국을 떠난 이민자 수가 더 많았다.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순이민은 약 -295,000명에서 -10,000명 사이로 추정됐다.
이 현상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단속 정책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특히 입국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많은 인도주의적 프로그램을 중단했고, 난민 프로그램을 대부분 축소했으며, 임시 비자 발급도 감소했다.
제거(removals) 및 자발적 출국(voluntary departures)도 증가하면서 순이민 감소를 더욱 부추겼다.
보고서는 2026년에도 순이민이 계속해서 음수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순이민 감소는 고용, GDP(국내총생산), 소비지출 성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경제적 영향도 지적됐다.
#순이민 #이민감소
#클로이김_어깨부상불구올림픽출전의지 미국의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 선수가 최근 훈련 중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을 입었으나,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라악스 오픈(Laax Open) 대회를 준비하던 중 넘어져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 MRI 검사 결과 파열이 확인돼 현재 어깨 보호대를 착용 중이며, 통증은 심하지 않으나 회복을 위해 이번 주말 라악스 대회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클로이 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타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대회 출전에는 지장이 없으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는 2월 11일에 시작된다.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클로이김 #올림픽
#훌리오이글레시아스_성폭행혐의조사 스페인 검찰은 세계적인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도미니카 공화국과 바하마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전직 직원 2명을 성폭행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글레시아스는 2021년 1월부터 10월 사이 카리브해 거주지에서 일하던 여성 2명을 성적 및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페인 국립법원 검찰청은 1월 5일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공식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글레시아스는 스페인 시민이므로, 해외에서 저지른 범죄 혐의에 대해 마드리드 국립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글레시아스 측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그의 변호사 역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상태.
올해 82세인 이글레시아스는 3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며, 유명 가수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훌리오이글레시아스 #성폭행
#루브르_비유럽관광객입장료45퍼센트인상 14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은 보안 강화 및 현대화 프로젝트 비용 마련을 위해 대부분의 비유럽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일반 입장료가 기존 22유로(약 26달러)에서 32유로(약 37달러)로 약 45% 인상된다. 유럽연합(EU) 시민이나 거주자가 아닌 미국 등 대부분의 비유럽 국가 방문객에게 적용된다.
최근 발생한 프랑스 왕실 보석 도난 사건에 따른 보안 강화와 ‘루브르-새로운 르네상스’ 현대화 프로젝트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박물관 측 설명.
프랑스 노동조합은 이번 조치가 문화 접근성을 저해하고 박물관을 상업화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과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베르사유 궁전과 생트샤펠 등 프랑스의 다른 주요 문화 유산들도 이번 달부터 유사한 이중 가격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루브르 #요금인상
#트럼프_피난처도시연방지원금중단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13일(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연설을 통해 시카고와 일리노이주를 포함한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 및 주에 대해 2월 1일부터 연방 정부 지원금 지급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해당 도시들이 불법 이민자들을 보호함으로써 미국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번 조치가 단속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카고시와 일리노이주를 비롯해 연방 이민 당국과 협력하지 않는 정책을 가진 주요 도시 및 주들이 대상이다.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은 이를 “위헌적이고 비도덕적”인 정치적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향후 법적 소송을 예고했다.
#피난처도시 #트럼프정책
#테슬라_2월14일부터FSD일시불판매중단 테슬라가 2월 14일부터 자율주행(FSD: 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에 대해 한 번에 구매하는 일시불 옵션을 없애고, 월간 구독 형태로만 제공하기로 했다. 이 발표는 일론 머스크 CEO가 소셜미디어 X에 직접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서 FSD는 일회성 구매 옵션(약 8,000달러)과 월 구독 옵션(약 99달러)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2월 14일 이후 구매 옵션은 사라지고 모든 고객은 월 구독 방식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테슬라 측은 이번 변화가 FSD 이용자 수를 늘리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FSD #테슬라
#르네굿조사압박_6명연방검사반발사임 6명의 연방 검사들이 미네소타에서 사임했다. 이들은 법무부가 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사망하게 한 르네 굿(Renee Good) 사건과 관련해, 희생자의 과부(widow)에 대한 형사조사를 추진하려는 압박을 받은 것에 반발해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검사들은 사건의 실제 총격자(ICE 요원)에 대한 조사에는 소극적이면서, 피해자 가족에 대한 조사로 방향을 잡으려는 법무부의 기조에 반대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미네소타에서 ICE 총격 사건 자체를 공정하게 조사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일부 고위 공직자들과 민권 부서의 검사들도 경찰 과잉 진압 및 공권력 남용 사건에 대한 독립적인 수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잇따라 사임하고 있다.
르네 굿은 미네소타에서 ICE 요원에게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이 사건의 수사권을 FBI가 단독으로 맡고, 주(州) 수사기관의 참여를 배제한 것이 논란이 됐다. 법무부 내 민권 수사 담당 부서가 사건을 조사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공정성 의문을 키웠다.
#르네굿 #연방검사 #사임
#일리노이_고속도로총격사건감소 2025년 한 해 동안 일리노이주 고속도로에서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1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고속도로 총격 사건 발생 건수는 4년 연속 감소했다. 2025년 발생 건수는 총 61건으로, 전년 대비 약 3분의 1이 줄어들었다. 310건의 총격 사건과 2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2021년과 비교하면 사건 발생률이 무려 80%나 감소했다.
주 경찰은 번호판 인식 카메라 등 첨단 장비 활용과 항공 및 수사 부서의 긴밀한 공조를 주요 성과 요인으로 꼽았다.
<시카고 시내 범죄 현황>
*강력 범죄 감소: 지난해 시카고의 살인 사건은 196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30% 가까이 감소했다. 연간 살인 사건이 500건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기타 범죄 지표: 총격 사건(35% 감소), 강도(36% 감소), 중상해 사건(11% 감소) 등 주요 범죄 지표들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시카고범죄 #고속도로총격 #범죄감소
#베어스디비전플레이오프티켓_역대최고가 티켓 사이트 틱픽에 따르면, 베어스-램스 NFC 디비전 플레이오프 경기 티켓은 팀 역사상 가장 비싼 기록을 세운 지난주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또한 NFC 디비전 라운드 사상 최고가이기도 하다. 베어스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NBC 중계로 램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12일(월) 기준, 일요일 경기 평균 구매 가격은 975달러로, 지난 토요일 기록적인 617달러였던 패커스 와일드카드 경기 대비 58% 급등했다.
티켓마스터의 검증된 사전 판매 티켓 가격도 같은 양상을 보여준다: 노즈블리드 좌석은 600달러 이상, 유나이티드 클럽 티켓은 2,500달러 이상이다.
티크픽은 플레이오프 경기 티켓 가격이 경기일이 가까워질수록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지난주 패커스전에서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시카고베어스 #티켓가격
#연방요원불법행위조사_시카고에서도 로리 라이트풋 전 시장은 연방 요원들이 공무 수행 중 누리는 우월조항 보호에도 불구하고, 지방 당국이 연방 요원들의 불법 행위 가능성을 조사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12일(월) 일리노이 주와 시카고시는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이민 단속을 가장한 ‘조직적인 공세’를 주 내에서 벌였다고 비난했다. 소송은 이민 요원들이 차량 번호판을 변경하거나 교체하는 등 다수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시카고에서는 불법 사격, 최루탄 사용, 억류, 무단 침입 등 수많은 고발이 제기됐음에도 연방 이민 요원 중 누구도 기소된 적이 없다.
라이트풋 시장은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연방 이민 요원들에게는 포괄적 면책권이 없다”며 “연방 당국이 수사를 주도할 수는 있으나, 이는 주 또는 지방 당국이 자체 수사를 진행하거나 증거를 수집하거나, 범죄 행위에 가담했거나 과도한 무력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 요원들을 책임지게 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고 말했다.
라이트풋 시장은 지난주 출범한 새로운 ‘ICE 책임성 프로젝트’가 “모든 정부 차원에서 책임이 묻힐 수 있도록 해당 사실들이 기록되고 공개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연방 간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비미국 컴퓨터 서버를 사용하는 독립적인 비정부 기관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다른 주 및 도시 차원의 노력에 합류한다.
해당 사이트는 이미 라이트풋 시장의 변호사 및 전직 연방 요원 팀이 검증한 사진과 동영상이 포함된 여러 사례를 공개해 언론인, 비영리 단체 및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그녀는 궁극적인 목표가 이러한 증거 자료들을 “대배심 소환장을 가진 누군가”에게 넘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단속 #연방요원 #로리라이트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