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출신 전설 코니시키가 이끄는 하루
스모 대결·현지 스시·문화 이야기 한자리에
By 박영주 | news@onglfree.com | 시카고오늘
JUL 7 2026. TUE at 7:19 PM CDT
📌 기사 요약
스모 공연 ‘스모+스시’가 10월 2~4일 시카고 더 필즈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하와이 출신 전설 코니시키가 호스트로 무대를 이끈다.
스모 대결·현지 스시·문화 이야기를 4개 티켓 등급으로 즐길 수 있다.
스모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과 현지 스시, 그리고 스모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이 시카고를 찾는다.

공연 ‘스모+스시(Sumo + Sushi)’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시카고 더 필즈 스튜디오(The Fields Studios, 4120 W Diversey Ave)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미국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스모라는 일본 전통 스포츠를 현지 관객에게 소개하는 문화 행사다.
무대는 하와이 출신 전설적 스모 선수 코니시키(Konishiki)가 이끈다. 코니시키는 일본에서 태어나지 않은 선수 중 처음으로 스모 2인자 지위인 오제키에 오른 인물로, 이날 관객을 안내하며 공연 전반을 진행한다.
관객은 1500년 역사를 지닌 스모의 전통과 의식, 규칙을 이야기와 시연을 통해 배우고, 현역 선수들이 펼치는 힘과 기술의 대결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 스모 선수와 직접 맞붙어 보는 ‘링 체험(Get In The Ring)’은 별도 애드온으로 신청할 수 있다.
티켓은 관람만 가능한 기본석부터, 스시 도시락이 포함된 ‘스시+더 쇼’, 링 주변 앞자리에 음료가 곁들여지는 ‘프론트 로’, 오픈 바와 셰프의 즉석 스시 서비스가 제공되는 ‘스카이 스위트’까지 4개 등급으로 나뉜다. 스시는 도시마다 현지 식당과 손잡고 구성하며, 시카고 참여 식당과 메뉴는 추후 공개된다.
금요일과 토요일 공연은 21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고, 일요일 공연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다. 입장은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판매된다.
[English Summary]
Sumo + Sushi comes to Chicago’s The Fields Studios October 2~4, 2026, hosted by legendary wrestler Konishiki.
The event blends live sumo exhibition matches, curated local sushi, and cultural storytelling across four ticket tiers.
Friday and Saturday shows are 21+, while Sunday is open to all ages; tickets are sold online.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