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언뮤트 2025’ 행사… “믿음과 진로, 삶의 길을 함께 묻다”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October 13, 2025. MON at 6:57 PM CDT

시카고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황선웅)가 이달 19일(일) 오후 1시 15분, 스코키 본당(8237 Kenton Ave.)에서 미시간주립대학교(MSU) 의과대학 학장 찰스 C. 홍(Charles C. Hong)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간증 집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언뮤트(Unmute) 2025 – 나의 믿음, 나의 길: ONE STEP, ONE HEART’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과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찰스 홍 박사는 MIT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의학박사(MD) 및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하버드 의과대학, 밴더빌트대학교, 메릴랜드주립대 의대 등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시간주립대 의대 학장 및 연구재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심장질환과 암 치료 연구의 권위자로 꼽히는 그는 과학적 업적뿐 아니라, 신앙과 삶의 균형을 지켜온 의사이자 멘토로 청년 세대에 깊은 영향을 미쳐왔다.
이번 간증에서 홍 박사는 자신의 신앙 여정을 통해 세상의 성공 기준이 아닌, 창조주 안에서 부여받은 진정한 ‘삶의 목적(Calling)’을 어떻게 발견하고 확신할 수 있는지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그는 또한 도전과 고뇌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청소년들이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시카고예수사랑교회 황선웅 담임목사는 “홍 박사님의 이야기는 방황하는 청년과 다음 세대에게 명확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며 “과학적 지성과 영성이 조화를 이룬 그의 삶에서 진정한 용기와 방향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집회에는 간증 후 질의응답(Q&A) 세션이 마련돼 있다. 집회 후에는 다과 교제의 시간도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신청 링크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 (224) 374-8909 또는 이메일(pastor@jesuslove.church)로 하면 된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