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문화원 블루버드 프로젝트, 28일 공연

2025 비스코 공모전 당선 5인조 앙상블… 전통·현대·동서양 아우른다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May 26 2026. TUE at 9:10 PM CDT

시카고한인문화원이 주관하는 비스코 퍼포밍 아트 시리즈(BISCO Performing Arts Series) 세 번째 공연이 오는 28일(목) 열린다.

이번 무대 주인공은 실내악 앙상블 블루버드 프로젝트(Bluebird Project). 바이올린의 오수지, 첼로의 노윤진, 피아노의 박승혜, 퍼커션의 이진욱, 바리톤의 박윤으로 구성된 5인조 앙상블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뭉쳤다.

팀은 지난해 2025 비스코 아트 공모전(BISCO Performing Arts Competition)에서 당선되며 이번 무대를 확정지었다.

공연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공연 시작은 오후 7시, 장소는 일리노이 주 윌링의 비스코홀(BISCO Hall, 96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이다.

입장권은 20달러이며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문의는 music.bluebirdproject@gmail.com으로 하면 된다.

블루버드 프로젝트 시카고 공연
블루버드 프로젝트가 5월 28일 목요일 오후 7시 휠링 비스코홀 무대에 선다. <큰 이미지 보기>

[English Summary]

The Bluebird Project, a five-member classical ensemble, will perform at BISCO Hall in Wheeling, Illinois on Thursday, May 28 at 7 PM as part of the Korean Cultural Center of Chicago’s BISCO Performing Arts Series.

The ensemble-featuring violin, cello, piano, percussion, and baritone-won the 2025 BISCO Performing Arts Competition.

Tickets are $20 and available for purchase on-site; inquiries can be sent to music.bluebirdproject@gmail.com.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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