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시카고 서버브 버논힐 차량 정도 미수 외 (1월 16일~ 1월 17일,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트럼프_그린란드파병유럽국에관세압박
#버논힐차량절도미수_지역사회우려
#시카고외과의사_전처부부살해혐의기소
#오픈AI챗GPT_무료없다광고도입계획
#중국생사확인앱_젊은층사이큰인기
#방글라데시언론인_언론자유및신변보호요구
#코너베이커리할인프로모션_ChooseTwo
#알링턴하이츠_베어스유치노력계속
#살모넬라균감염위험_건강보조식품리콜
#오헤어주도권_유나이티드아메리칸경쟁

#프리지데어Frigidaire_미니냉장고리콜확대 미국에서 판매된 프리지데어(Frigidaire) 브랜드 미니 냉장고 약 96만 4천 대에 대해 리콜이 진행 중이다. 주요 원인은 내부 부품의 합선으로 인한 화재 및 화상 위험.

내부 부품 합선으로 플라스틱 외관에 불이 붙을 수 있다. 현재까지 6건의 재산 피해와 2건의 부상(연기 흡입) 사례가 보고됐다.
<주요 리콜 대상 모델>
*추가된 모델:EFMIS121(약 33만 대, 타겟에서만 판매)
*기존 리콜 모델: EFMIS129, EFMIS137, EFMIS149, EFMIS175 (약 63만 4천 대)
*제조 시기: 2020년 1월 ~ 2023년 12월 사이
해당 제품을 보유한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커티스 인터내셔널(Curtis International) 웹사이트를 방문해 환불 절차를 확인하면 된다.
리콜 대상 소비자는 전원선을 잘라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든 뒤, 냉장고 앞면에 ‘리콜’이라고 적은 사진을 회사에 보내야 한다.
#리콜 #미니냉장고 #프리지데어
#트럼프_그린란드파병유럽국에관세압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그린란드 문제에 개입한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전략적 이해를 침해하고 있다며, 해당 국가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최소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방위 및 북극 안보 협력 차원에서 병력을 파견한 덴마크, 독일, 프랑스 등 유럽 8개국은 즉각 우려를 표명했다. EU 집행위원회는 동맹국을 상대로 한 일방적 관세 위협은 국제 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필요할 경우 공동 대응과 보복 조치를 포함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 외교 소식통들은 이번 조치가 단순한 통상 문제를 넘어 안보 협력 전반에 대한 정치적 압박 성격을 띠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EU 간 무역 협상이 경색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실제로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미국과 진행 중이던 양자 무역 협의를 재검토하거나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관세 #그린란드 #유럽연합
#버논힐차량절도미수_지역사회우려 최근 버논힐 한 콘도에 사는 지인 겪은 얘기. 출근하려 나왔을 때 온통 차 유리창 깨진 것 발견. 운전석 핸들 밑 언더 대시 패널 (under-dash panel) 파손돼 전선 어지럽게 드러난 상태. 차 절도 시도하다 방치한 것으로 판단. 차량 시빅. 도난 방지 장치 덕 시동 안 걸린 우리 동네 드문(내가 몰랐을 수도) 유형 범죄라 우려. 차주, 경찰 리포트 후 차량 수리 맡긴 상태. “25년 살면서 처음 겪은 일, 믿기지 않는다.“

#차량파괴 #우리동네 #차량절도
#시카고외과의사_전처부부살해혐의기소 시카고 링컨 파크 거주자인 39세 외과의사 마이클 맥키가 가중 살인 4건과 가중 강도 1건 등 총 5건의 혐의로 대배심에 의해 정식 기소됐다. 유죄 판결 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NBC시카고 보도.
피해자는 맥키의 전처인 모니크 테페와 그녀의 남편이자 치과의사인 스펜서 테페 부부. 지난 12월 말, 부부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주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오하이오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9mm 탄피 3개가 발견됐으며, 최근 경찰은 맥키가 시카고로 돌아온 후에도 보관 중이던 살인 흉기를 찾아냈다.
경찰은 아직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했다.
맥키는 현재 일리노이주 위네바고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으며, 오하이오주로 송환을 기다리고 있다. 그의 변호인은 무죄를 주장할 계획이다.
#시카고살인 #시카고범죄
#오픈AI챗GPT_무료없다광고도입계획 오픈AI가 8억 명 이상 사용자 중 대부분이 무료 이용자로서,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유료 버전을 사용하지 않는 무료 사용자가 대상이다. AP 보도.

답변 내용과 관련된 스폰서 제품이나 서비스 광고가 답변 하단에 표시되며, 일반 답변과 명확히 구분된다.
아직 정식 출시는 되지 않았으며, 향후 몇 주 안에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픈AI는 광고가 챗GPT가 제공하는 답변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인 정보나 프롬프트 내용을 광고 데이터 수집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동반자나 조언자 역할을 하는 챗봇이 광고를 도입할 경우 사용자의 신뢰를 악용할 위험이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무료로 AI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으므로 이 모델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미 구글과 메타 같은 경쟁사들은 자신들의 AI 기능에 광고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오픈AI #챗GPT #무료버전
#중국생사확인앱_젊은층사이큰인기 최근 중국의 젊은 층 사이에서 고립된 생활과 외로움 문제를 반영한 독특한 앱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P 보도

앱의 이름도 눈길. ‘Are You Dead?’(당신은 죽었습니까?)로, 중국 특유의 직설적인 감성을 담고 있다.
앱의 큰 초록색 원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살아있다는 신호를 미리 설정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송한다.
약 8위안(약 1.10달러) 유료 앱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앱의 등장과 인기는 중국 내 혼자 사는 가구가 2024년 기준 1억 가구를 넘어섰으며,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는 청년들이 늘어난 사회적 배경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개발자들은 이 앱이 단순한 안전장치를 넘어, 누군가에게 자신의 존재가 확인되고 이해받고 싶어 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반영한다고 설명한다.
금기시되던 ‘죽음’이라는 단어를 정면으로 내세워 오히려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현재 ‘개발팀은 죽음’이라는 이름에 대한 공공의 압박과 앱스토어 삭제 조치 이후,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을 준비 중이다.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 해외에서도 다운로드가 늘고 있어, 전 세계의 1인 거주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앱 #생사확인앱
#방글라데시언론인_언론자유및신변보호요구 방글라데시의 언론인과 편집자, 언론사 소유주들이 최근 발생한 주요 신문사들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에 항의하며 정부에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AP 보도.
지난해 12월, 폭도들이 방글라데시 최대 일간지인 ‘데일리 스타(The Daily Star)’와 ‘프로톰 알로(Prothom Alo)’ 사무실을 습격하고 건물에 불을 질렀다.
언론 단체들은 무함마드 유누스가 이끄는 과도 정부가 언론을 조직적으로 탄압하고 있으며, 폭력 사태 당시 적절한 구조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 실각 이후, 수십 명의 언론인이 시위대 살해 선동 등의 혐의로 기소되거나 투옥되는 등 압박을 받고 있다.
올해 2월 실시될 총선을 앞두고 언론을 침묵시키려는 시도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위험한 양상을 띠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엔(UN)과 인권 단체들은 언론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무기화하는 행위가 언론의 자유와 소수자의 목소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편집자 위원회 등은 정부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이번 공격 사건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언론자유 #방글라데시언론
#코너베이커리할인프로모션_ChooseTwo 코너 베이커리 카페(Corner Bakery Cafe)가 파스타·샐러드·샌드위치·수프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Choose Two’) 진행 중.

코너 베이커리는 최근 공개한 쿠폰(사진)을 통해 오후 4시 이후 매장에서 주문하는 고객에게 메뉴 두 가지를 6.99달러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수프 가운데 원하는 메뉴를 자유롭게 두 가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쿠폰 안내에 따르면 이 할인은 ‘Choose Two’ 콤보 메뉴에 한해 적용되며, 주문 시 쿠폰을 제시하거나 언급해야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우버이츠나 도어대시 등 제3자 배달 플랫폼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쿠폰 사용을 위해서는 계산 시 코드 ‘166’을 제시해야 하며, 유효기간은 2026년 1월 31일까지다. 또한 모든 매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참여 매장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코너베이커리 #할인행사
#알링턴하이츠_베어스유치노력계속 알링턴 하이츠가 시카고 베어스 구단을 일리노이주에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BC시카고 보도.

알링턴 하이츠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카고 베어스가 일리노이주를 떠나지 않도록 지원하는 ‘메가 프로젝트 법안’ 승인을 주 의원들에게 촉구할 예정이다.
새 경기장 주변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약 8억 5,5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구단 측은 이에 대한 주 정부의 지원을 희망하고 있다.
인디애나주는 베어스 구단을 자국 주로 데려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법안을 발의하며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은 여전히 구단이 기존의 솔저 필드에 남기를 원하고 있어, 베어스의 미래 홈구장은 알링턴 하이츠, 시카고 시내, 인디애나 사이에서 치열한 유치전이 벌어지는 상황이다.
#시카고베어스 #알링턴하이츠 #인디애나
#살모넬라균감염위험_건강보조식품리콜 살모넬라균 감염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일리노이주 4명을 포함해 미국 전역에서 4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슈퍼푸드(Superfoods, Inc.)’사의 라이브 잇 업 슈퍼 그린스(Live it Up Super Greens) 분말 제품으로, 오리지널 맛과 와일드 베리 맛 두 종류다. 봉지형(파우치) 및 스틱형.
2025년 7월부터 회사 웹사이트 및 아마존을 통해 전국에서 판매됐다. 유통기한은 2026년 8월 ~ 2028년 1월. 제조번호는 포장 뒷면 하단에 인쇄돼 있으며, ‘A’또는 ‘3’으로 시작한다.
보건당국은 해당 제품을 절대 섭취하지 말고, 즉시 버리거나 판매처에 반품해야 하며, 리콜 제품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물건이나 표면은 세척 및 소독을 권고했다.
이메일(recall@artofenso.com)을 통해 이름, 주문 번호, 제품 사진을 첨부해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리콜 #살모넬라균
#오헤어주도권_유나이티드아메리칸경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무대로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과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간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AP 보도.
유나이티드 항공은 현재 오헤어 공항 전체 항공편의 약 절반을 점유하고 있으며, 올여름 하루 650편 이상의 운항을 계획하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다소 위축됐던 세력을 회복하기 위해 봄철 운항 횟수를 전년 대비 30% 늘리고, 하루 500편 이상의 항공편을 편성하며 공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단순히 요금 경쟁을 넘어, 더 많은 게이트 확보와 효율적인 운항 스케줄을 선점하여 수익성이 높은 기업 출장객(비즈니스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 모두 프리미엄 좌석 확대, 라운지 개선, 고속 Wi-Fi(유나이티드의 스타링크 등) 도입을 통해 서비스 품질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경쟁이 단기적으로는 더 많은 직항 노선과 낮은 운항 요금으로 이어져 여행객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카고 공항 당국은 이 경쟁을 도시의 경제적 강점의 신호로 보며, 향후 10년간 진행될 85억 달러 규모의 터미널 확장 공사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나이티드가 현재 시장 점유율에서 앞서고 있지만, 아메리칸 항공이 최근 스피릿 항공의 게이트를 매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오헤어 공항의 ‘양강 체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오헤어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