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하이랜드 파크 집, 럭셔리 에어비앤비 데뷔

950만 달러 매입 56,000평방피트 저택… 한 달 15만 달러 임대

박영주 기자(yjpark@kakao.com)
JUL. 1. 2025. TUE at 8:31 PM CDT

마이클 조던 하이랜드 파크 저택
마이클 조던 옛 하이랜드 파크 집을 에어비앤비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클 조던 옛 시카고 집을 에어비앤비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BC시카고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마이클 조던의 옛 하이랜드 파크 집이 이제 에어비앤비에 ‘럭셔리 임대 숙소’로 등록됐다.

현재 ‘챔피언스 포인트’(Champions Point)로 알려져 있는 이 숙소는 지난달 30일(월) 고급 에어비앤비 임대 숙소로 출시됐다. 임대료는 한 달에 15만 달러이다.

에어비앤비 숙소는 이 집을 “럭셔리한 생활의 비할 데 없는 경험”이라고 소개한다.

앞서 이 집은 부동산 중역인 존 쿠퍼가 지난해 12월 950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는 10여 년 전 이 집을 처음 상장했을 때 MJ가 요구했던 2,900만 달러와는 큰 차이가 있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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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은 2012년에 56,000평방피트 규모의 집을 처음 2,900만 달러에 매물로 내놓았다. 이후 약 13년간 구매자가 나오지 않았다. 그동안 매매 가격은 여러 차례 인하됐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