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트럼프, 앱스타인 파일 더 가까이 외

[시오단신] 트럼프, 앱스타인 파일 더 가까이 외
(11월 12일~11월 14일, 2025)

#오늘영단어_wacky
#디즈니_유튜브TV복귀
#쿡카운티재산세고지_마침내
#보비노_시카고떠났다
#사카고체포_범죄자는고작
#삼성반도체_가격인상
#SNAP_오늘부터전액지급
#어린이집교사_석방
#제시잭슨목사_희귀병입원
#블루오리진도_부스터회수
#올드오차드몰_변신은무죄
#다음타겟_노스캐롤라이나샬롯
#CU_미국1호점하와이
#매그니피션트마일_관심
#페니소멸_230년만
#셧다운_종료
#2000달러_주나
#셧다운_곧종료
#시카고체포_최대610명석방명령
#트럼프엡스타인_더가까이
#엡스타인파일_트럼프더가까이
#저렴한버거_캘리는아냐
#공화당편_딕더빈논란계속

시오단신
/사진=픽사베이

#오늘영단어_wacky 트럼프 대통령이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마저리 테일러 그린
맨 왼쪽. 트럼프 열혈 추종자인 마저리 테일러 그린 의원. 큐어넌 추종자로, 의회 내 각종 음모론 설파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이다. 트럼프와 좋았던 한 때./사진=마저리 테일러 그린 페이스북

그린 의원은 최근 엡스타인 파일 공개 요구를 강하게 주장하며 트럼프와 갈등을 빚어왔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서 그린을 겨냥해 자신에게 등을 돌렸다, 비판에만 집착한다며 ‘와키‘(wacky·괴짜 같은)라고 부르는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한때 트럼프의 대표적 충성파로 알려졌던 그린과 트럼프의 관계가 공개적으로 틀어진 것.

#엡스타인 #마조리테일러그린

#디즈니_유튜브TV복귀 유튜브TV와 디즈니가 합의에 도달했다. ABC와 ESPN을 포함한 모든 디즈니 채널이 약 2주간의 중단 끝에 유튜브 TV로 곧 복구될 예정이다.

이 다년 계약은 ESPN Unlimited 콘텐츠를 기본 요금제로 무료 제공하며, 디즈니+와 Hulu 번들을 일부 패키지에 포함하는 등 구독자 선택권을 확대한다.

#유튜브TV #디즈니

#쿡카운티재산세고지_마침내 쿡카운티의 재산세 고지서가 이번 가을 크게 지연됐지만, 마침내 발송됐으며 납부 기한은 연휴 직전으로 정해졌다.

2차분 고지서는 마감 한 달을 앞두고 모두 발송됐으며, 예년에는 8월에 도착하지만 텍사스에 기반을 둔 외부 업체와의 계약이 지연되면서 제때 발송하지 못한 것으로 당국은 설명했다.

주택 소유자들은 이제 12월 15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지연으로 인해 2026년 1차분 재산세 고지서도 최소 4월까지는 늦춰질 전망이다.

#쿡카운티 #재산세

#보비노_시카고떠났다 미 국경순찰대(CBP) 지휘관인 그렉 보비노(Gregory Bovino)가 ‘결국’ 시카고를 떠났다.

땅콩 앞 국토안보부
지난 10일 밀레니엄 파크와 클라우드 게이트에서 미국 국경 순찰대장 그렉 보비노와 요원들이 모여 단체 사진을 찍었다. “리틀 빌리지” 구호를 복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과 시민단체 반발을 샀다. /사진=블록 클럽 시카고

그는 약 2개월간 시카고 지역에서 이민단속 작업인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Operation Midway Blitz)을 지휘했고, 이 과정에서 다수 논란이 있었다.

그의 시카고 체류 동안 CBP 요원들이 거리에서 대규모 단속을 벌였고, 시위대 및 주민들을 상대로 최루가스 등 무력 사용이 빠르게 증가했다.

법원에서는 이 무력 사용에 대해 제동을 걸었고, 특히 한 판사(Sara Ellis)는 시위 진압 과정에서의 과도한 힘 사용을 문제 삼기도.

보비노는 떠났지만,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이 아직 완전히 종료된 게 아니라, CBP 요원들은 시카고 및 주변 지역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출처=CBS뉴스

#보비노 #시카고단속

#사카고체포_범죄자는고작 ICE는 시카고 인근에서 600명 이상을 체포했고, 그 명단을 법원에 제출했다. 제출된 명단에는 이름, 국적, 추방 여부 또는 구금 상태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형사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은 단 ‘16명’에 불과. 이 16명 중에는 중범죄(가중폭행, 가중 음주운전, 가정폭력, 납치 등) 혐의를 받은 사람들이 포함돼 있고, 1명은 국가안보 위험 인물로, 또 다른 1명은 외국인 범죄자로 분류됐다.

이 체포 작전은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Operation Midway Blitz) 일환으로 이뤄졌다. 법원은 ICE가 영장 없이 체포한 것이 법원 명령 위반일 가능성이 있다며 일부 피체포자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법원은 이 명단을 바탕으로 ‘공공안전에 실제 위협이 되는 인물들을 정부가 식별했는지’ 검토 중이다

/출처= CBS뉴스

#시카고체포 #ICE

#삼성반도체_가격인상 삼성전자가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부족 사태에 따라, 서버용 메모리 칩 가격을 최대 60% 인상했다고 11월 14일 로이터통신이 단독 보도.

삼성전자가 2025년 9월 대비 일부 메모리 칩 가격을 최대 60%까지 인상.

예컨대 32GB DDR5 모듈의 계약 가격이 9월의 149달러에서 11월에는 239달러로 상승했다.

이 외에도 16GB 및 128GB DDR5 칩도 약 50% 인상됐고, 64GB·96GB 모듈은 30% 이상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측은 공식 논평을 거부

#반도체가격 #삼성전자

#SNAP_오늘부터전액지급 일리노이주 관리들은 연방정부 셧다운이 종료됨에 따라, 약 180만 명에 달하는 SNAP(정부 식량지원 프로그램) 수혜자들에게 14일(금)부터 전액 지급이 재개될 것이라고 ‘시카고 선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셧다운 기간 동안 식량지원 기금이 약 3억 5천만 달러가 중단되면서, 시카고지역 식료품 배급소들은 수요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일리노이주 인적서비스부(IDHS)는 “잔여 지급은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수혜자가 11월 20일까지 11월분 전액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SNAP

#어린이집교사_석방 시카고 북부의 스페인어 몰입형 어린이집(Rayito de Sol Spanish Immersion Early Learning Center)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요원에 체포된 교사(Diana Santillana Galeano)가 본국 송환 전 석방됐다.  

그녀는 지난 11월 5일 애들이 센터에 오는 시간에 어린이집 앞에서 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이후 인디애나주 구금시설에서 석방됐으며, 변호인단이 이를 발표했다.

이 체포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학부모와 시의원 등으로부터 강한 비판이 나왔다. 이번 석방은 이민단속 방식에 대한 법적·윤리적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린이집교사 #ICE

#제시잭슨목사_희귀병입원 민권운동가 제시 잭슨(Jesse Jackson) 목사가 희귀 신경 퇴행성 질환인 진행성 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PSP) 진단을 받고 시카고의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벼원(Northwestern Memorial Hospital)에 입원 중이다.

제시 잭슨 목사
지난 2018년 6월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한인행사에 참석한 제시 잭슨 목사.

PSP는 일반적으로 파킨슨병과 증상이 유사하며,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보행이 곤란해지고 균형감각, 시선 움직임, 삼킴 기능 등이 영향을 받는 질환이다.

잭슨 목사는 이미 10년 이상 이 질환을 관리해 왔으며, 2021년 이전에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기도 했다. 그의 가족과 단체는 현재 그의 상태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을 요청하며 “의료진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시잭슨 #PSP

#블루오리진도_부스터회수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대형 로켓 뉴글렌(New Glenn)을 통해 NASA의 두 개의 화성 궤도 탐사선(쌍둥이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이 로켓은 높이 약 98 미터(321 피트)에 달하며, 이번이 두 번째 비행.

발사 지연이 있었는데, 기상 조건과 강력한 태양 폭풍으로 인해 4일가량 출발이 미뤄졌다.

특기할 만한 점은, 이번 미션에서 부스터(첫 단계 로켓)를 해상 바지선 위에 착륙시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는 재사용 로켓 시스템 생활화에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발사된 탐사선들은 지구 궤도를 약 1년간 돌며 준비한 뒤 2027년경 화성 궤도에 진입해 대기 손실과 복사선 환경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번 발사를 통해 블루 오리진은 기존 우주 경쟁자인 스페이스X(SpaceX)와의 경쟁에서 한 발 앞서려는 전략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달 탐사 및 유인 우주 비행을 위한 발사체 역량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블루오리진

#올드오차드몰_변신은무죄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스코키 교외 올드 오차드 몰(Old Orchard Mall)에 4개 매장과 레스토랑이 새로 문을 연다.

홀리데이 쇼핑 시즌이 활기를 띠면서 쇼핑몰에는 여러 개의 새로운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월 초에는 풀서비스 레고 매장과 스위트그린( Sweetgreen) 레스토랑이 오픈한다.

아울러 커피숍 블루보틀커피(Blue Bottle Coffee)가 12월 말에, 인형 ‘라부부’로 유명한 팝마트(POP MART)도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랫동안 쇼핑센터 서쪽에 매장을 두고 있던 인기 의류 소매업체 애버크롬비 앤드 피치(Abercrombie & Fitch. ANF)가 추수감사절 주말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한 공간’으로 쇼핑몰에 복귀한다.

한편, 쇼핑몰에서는 11월 29일 라이브 음악과 함께 트리 점등식, 아이스 스케이팅, 불꽃놀이 등 다양한 계절별 축하 행사를 개최된다. 또한 11월 2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산타클로스와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12월 14일부터는 매일 밤 메노라 점등식이 진행된다.

#올드오차드몰

#다음타겟_노스캐롤라이나샬롯 트럼프 행정부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Charlotte)에 연방 이민단속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해당 카운티 보안관이 13일 목요일 밝혔다.

메클렌버그 카운티 게리 맥패든 보안관은 성명을 통해 연방 당국 관계자 두 명이 토요일이나 다음 주 초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에서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들이 단속 작전을 개시할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의 사무실은 해당 관계자들의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맥패든 보안관은 작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그의 사무실에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 차관보 트리샤 맥러플린은 “국토안보부는 매일 전국의 법률을 집행하고 있다. 향후 또는 잠재적인 작전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는다”라며 논평을 거부했다.

하지만 지역 이민자 단체와 종교계는 이미 주민들을 대상으로 권리 안내(사진)와 지원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으며, “패닉은 하지 않지만 깊은 우려”가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자단속 #샬롯

#CU_미국1호점하와이 한국의 편의점 브랜드 CU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첫 미국 매장을 열었다.

CU 미국 1호점
CU 미국 1호점. /사진=BGF리테일

이 매장은 ‘CU Downtown’이라는 이름으로 개점했으며, 한국편의점 브랜드로는 미국시장 첫 진출 사례.

운영사인 BGF리테일 측 “이번 하와이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3년 안에 50호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U #1호점

#매그니피션트마일_관심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주 소셜미디어에 “미라클 마일이 문 닫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해 시카고 주민들의 반박.

시카고 미시간 애비뉴, 즉 ‘매그니피선트 마일’(Magnificent Mile) 공실률은 2023년 34%에서 현재 약 23%로 낮아졌다고 매그니피선트 마일 협회(The Magnificent Mile Association, MMA) 가 밝혔다. 최근 일부 주요 관광 명소에는 여전히 긴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다.

MMA 대표 리즈 길버트(Liz Gilbert)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상업 임대료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임대 계약·매장 오픈·재투자가 이어지면서 거리 전체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악시오스에 말했다.

스페인 브랜드 ‘망고’(Mango)가 다음 주 매그니피선트 마일에 새 매장을 열 예정이며,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도 내년 봄 입점할 계획이다.

한편, 트럼프 타워 인근 한 리테일 공간은 16년 전 문을 연 이후 여전히 세입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임대 관리를 맡은 부동산회사 뉴마크(Newmark)의 짐 슈터(Jim Schutter) 전무는 “현재 한 잠재 임차인과 협상 중”이라며 “이 공간을 훌륭하고 주목받는 부동산 자산으로 보고 있으며, 건물 브랜드와 관계없이 기회로 평가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타워의 리버프런트(강변) 리테일 공간은 매그니피선트 마일의 매장처럼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동쪽 계단을 거치거나 와바시(Wabash) 방향에서 진입해야 한다.

슈터 전무는 왜 그 공간이 오랫동안 비어 있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접근성 문제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년 백만 명 이상이 그 앞을 지나가고 있으며, 임대료도 매그니피선트 마일의 주요 매장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매그니피션트마일 #미라클마일

#페니소멸_230년만 미국, 12일(수) 페니 생산을 중단. 230년 이상 미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렸지만 거의 가치가 없어진 1센트 동전은 이날로 폐기됐다.

마지막 페니

1793년 처음 도입됐을 당시 1페니로 비스킷, 양초, 사탕 등을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병이나 서랍 속에 버려지고 있으며, 개당 제작 비용은 거의 4센트에 달한다.

브랜든 비치 미국 재무장관이 이날 필라델피아에 있는 미국 조폐국에서 주조된 마지막 페니 중 하나를 들고 있다.

#페니 #화폐

#셧다운_종료 트럼프 대통령이 12일(수) 밤 정부 자금 법안에 서명해 43일간의 기록적인 정부 폐쇄를 종식시켰다.

이 예산안은 정부를 2026년 1월 30일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기초 예산을 제공하며, 셧다운 기간 동안 급여를 받지 못했던 연방직원들의 소급 지급과 함께 해고된 연방직원들에 대한 해고 취소 조항을 포함한다.

그러나 민주당이 핵심 요구했던 오바마케어(ACA) 보험료 보조금 연장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아 향후 의료보험 개혁과 보조금 연장 논쟁은 지속될 전망이다.

#셧다운 #오바마케어

#2000달러_주나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트럼프 대통령의 2,000달러 관세 환급 체크가 연 소득 10만 달러 미만 가구에 지급될 것.“ 폭스 인터뷰.

#관세 #배당금

#셧다운_곧종료 미국 역사상 최장 기간 이어졌던 연방정부 셧다운이 곧 종료될 전망이다. 하원은 찬성 222표 대 반대 209표로 정부 예산안 일시안을 통과시켰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곧 서명할 것으로 예상.

이 예산안은 연방정부 운영을 1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수백만 명의 연방 직원 급여 및 식량 보조 SNAP 프로그램 등을 복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민주당이 강하게 요구해온 오바마케어 세금공제 연장은 이번 안에 포함되지 않았고, 이 사안에 대해선 12월 중 별도 표결이 약속된 상태.

이번 합의로 일단 위기는 넘었지만, 보건의료보조금 연장 여부가 여전히 불확실해 앞으로 정치적·사회적 파장을 낳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

#셧다운 #오바마케어

#시카고체포_최대610명석방명령 미국 시카고 연방 판사 제프리 커밍스(Judge Jeffrey Cummings)가 오늘 11월 12일, 국토안보부(DHS)의 이민 단속 작전 ‘Operation Midway Blitz’로 체포된 최대 615명의 불법 이민자들을 11월 21일까지 보석으로 석방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이민 변호사들이 주장한 바와 같이, DHS가 일리노이와 5개 인접 주를 포괄하는 동의 명령서(consent decree)를 위반한 무영장 체포 때문으로 판정됐다.

동의 명령서는 2022년 ‘Castañon Nava 합의’로, 2026년 2월까지 유효하며, 이민 당국이 범죄 의심과 도주 가능성이 없는 경우 무영장 체포를 금지한다.

#석방 #판사명령

#트럼프엡스타인_더가까이 민주당이 주도하는 미 하원 정부감시개혁위원회가 오늘 12일 수요일 공개한 이메일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아직 짖지 않은 개(the dog that hasn’t barked)”라고 언급했다.

엡스타인 트럼프

또 엡스타인은 과거 동반자였던 기슬레인 맥스웰(Ghislaine Maxwell)에게 한 피해자가 “트럼프와 함께 내 집에서 몇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고 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이메일들은 엡스타인의 사망 전 수년간 주고받은 것으로, 트럼프를 포함한 여러 유명 인사들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출처=ABC뉴스

#엡스타인

#엡스타인파일_트럼프더가까이 미 의회가 최근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 관련 자료를 공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이 자료에 포함돼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미국 법무부 검토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다수의 문건에서 확인됐으며 이와 함께 또 다른 고위 인사들의 이름도 나타났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다만, 이 이름의 등장 그 자체가 범죄 혐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법무부는 추가 기소나 조사를 할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건에 이름이 있다고 통보받았다는 보도를 부인했으며, 정치적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의회에서는 이 자료의 완전한 공개와 법무부의 문건 제출 여부를 둘러싸고 감시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출처=NPR

#앱스타인

#저렴한버거_캘리는아냐 도어대시(DoorDash)가 악시오스(Axios)에 제공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에서 치즈버거·감자튀김·탄산음료 한 세트의 평균 가격은 16.58달러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본토에서 가장 비싼 치즈버거 메뉴가 있는 곳.

도시별로 동일한 소비 항목의 가격을 비교하면 생활비 수준을 간단히 파악할 수 있어 중요한 기준.

이번 수치는 DoorDash 플랫폼을 이용하는 식당들의 평균 메뉴 가격을 반영한 것이며, 배달료나 팁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중서부 지역 비교하면. 밀워키 세트 평균 가격은 11.36달러로 일리노이보다 저렴하지만, 매디슨(18.49달러), 인디애나폴리스(17.70달러), 세인트루이스(17.22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출처=악시오스 시카고

#햄벼거 #물가

#공화당편_딕더빈논란계속 일리노이주 연방 상원의원 딕 더빈은 역대 최장 정부 셧다운을 종식시키기 위해 당을 넘나든 8명의 상원의원 중 한 명이 되면서 동료 민주당원들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딕 더빈 상원의원
딕 더빈 상원의원.

민주당은 셧다운 종식을 위한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은 오바마케어 의료 보조금 연장을 고수해왔다.

더빈 의원은 성명에서 “이 법안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공화당의) 셧다운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담고 있다”며 합의안에 완전한 SNAP(식품보조프로그램) 예산 지원, 휴직 연방 직원 복직, 1월 만료 예정인 의료보험 보조금 협상 약속이 포함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상원 합의 안에는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관련 표결이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점이 논란.

80세의 더빈 의원은 내년 재선에 출마하지 않아 표결 위험이 낮다.

더빈 의원의 후임을 노리는 민주당원 3명은 이번 합의에 반대한다.

일리노이주 부지사 줄리아나 스트래튼은 성명에서 “민주당이 지금 양보하는 것은 미국 국민에 대한 완전한 배신”이라고 말했다.

라자 크리슈나무르티 하원의원은 일요일 밤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신뢰할 수 없다. 표결 연기와 공허한 약속에 의존하는 이 합의안은 일리노이 가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빈 켈리 하원의원은 성명에서 “나는 하원 민주당원들과 함께 서서 미국 국민을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출처=악시오스 시카고

#딕더빈 #셧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