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칸예 웨스트 반유대 후회 “뇌 손상 탓” 외(1월 26일~ 1월 30일,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나홀로집에엄마사망_눈길끄는추모
#멜라니아이걸누가본다고_아마존돈펑펑
#트럼프주방위군배치_약5억불
#CBS뉴스책임자_월터크롱카이트는 구시대
#임신부잔혹살해_매물트럭맘안든다고
#알렉스프레티사망일주일전_연방요원충돌
#알렉스프레티사살정부보고서_총기없었다
#미국달러_4년만최저수준
#틱톡ICE관련글검열논란_이용자불만
#미소아과학회_독자예방접종일정발표
#사우스웨스트_지정좌석제도입
#알렉스프레티사살연방요원둘_행정적휴가조치
#유나이티드센터_HTC음료제공첫대형경기장
#판사영장없는주택진입_어떻게가능
#예Ye반유대주의발언사과_뇌손상탓
#논란그레그보비노_미니애폴리스떠난다
#트럼프_또한국자동차관세위협
#메인주반ICE법_정식발표곧
#슈퍼볼LX_시애틀뉴잉글랜드붙는다

#이걸누가본다고_아마존돈펑펑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다룬 고예산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Melania)가 워싱턴 D.C.의 트럼프 케네디 센터에서 화려한 시사회와 함께 공개됐다. 이 영화는 이번 주말 미국에서 약 1,500개 상영관으로 개봉될 예정으로, 다큐멘터리 치고는 매우 이례적인 배급 규모다.

영화 판권은 아마존이 4,000만 달러에 사들였으며, 추가로 약 3,500만 달러를 마케팅에 썼다. 평론가 출신 전문가들은 다큐멘터리 시장이 큰 흥행을 보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이런 비용이 투입된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영화는 멜라니아 트럼프가 남편의 두 번째 취임을 준비하는 1월 20일간의 일상을 따라간다. 공식 예고편에는 멜라니아가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 “다시 시작이다(Here we go again)”라고 말하는 장면 등 여러 순간이 담겼다.
멜라니아는 여러 인터뷰에서 제작 과정과 예고편 선택에 깊숙이 참여했다고 밝혔고, 두 사람의 사적인 대화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사 측은 리뷰어들에게 사전 상영회를 제공하지 않았고, 일부 극장에서 예정된 상영이 취소됐으며, 티켓 판매 실적이 저조해 소셜미디어나 방송 프로그램에서 조롱거리로도 등장했다.
전반적으로 이 다큐멘터리는 멜라니아 트럼프의 이미지를 공개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왔다.
/출처=NPR
#멜라니아 #다큐
#트럼프주방위군배치_약5억불소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이민 단속 작전을 위해 미국 도시들에 주방위군을 배치한 데 약 4억 9600만 달러가 소요됐다고 악시오스 시카고 보도. 의회예산처(CBO)가 어제 주방위군 배치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카고는 주방위군이 파견된 6개 미국 도시 중 하나로, ‘미드웨이 블리츠 작전’의 일환으로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주방위군을 배치하는 데 2100만 달러가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연방 정부 인력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소 2,000명의 주방위군을 연방 복무에 투입하라는 각서를 발령했다.
10월에는 일리노이 주방위군 약 375명이 시카고에 동원되었고, 텍사스 주방위군 200명이 일리노이로 파견되었다.
시카고 주방위군 병력은 도착 직후 판사가 금지 명령을 내린 이후 이민 단속에 단 한 번도 참여하지 않았다. 지난해 말 미국 연방대법원도 이 판결을 지지했다.
시카고 주방위군 병력 1인당 일일 평균 비용은 약 550달러로, 기본 급여 260달러와 숙소비 142달러가 포함됐다.
태미 덕워스 상원의원(민주당, 일리노이)은 28일 수요일 성명에서 “이러한 기간 제한 없는 부당한 임무는 막대한 세금 낭비일 뿐만 아니라 군의 전투 준비태세, 사기, 자원에 해를 끼치며 엄청나게 위험한 선례를 만든다”고 밝혔다.
#주방위군 #예산
#CBS뉴스책임자_월터크롱카이트는 구시대 CBS 뉴스 최고책임자 바리 와이스는 취임 3개월을 맞아 직원들에게 한 연설에서 현재 CBS의 상황을 매우 비판적으로 진단했다. 그녀는 과거의 영광이었던 월터 크롱카이트 시절 전략을 고수한다면 “우리는 망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시청자들이 팟캐스트, 뉴스레터, 유튜브 등 더 민첩한 매체로 이동하고 있으며, CBS가 신뢰를 잃고 대중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와이스는 CBS 뉴스를 ‘세계에서 자본력이 가장 뛰어난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재정의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존 지상파 방송 중심에서 벗어나 스트리밍을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속보보다는 깊이 있는 조사와 설명을 담은 ‘아이디어 특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조직 개편도 암시했다. 그녀는 스타트업 환경은 끊임없는 실험과 소란이 발생하는 곳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맞지 않는 직원들은 떠나도 좋다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향후 인력 구성의 변화를 예고했다.
와이스는 네트워크가 더 넓은 목소리를 담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최근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과의 인터뷰를 늘리는 등 친트럼프 성향으로 선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추방 정책을 비판적으로 다룬 ’60분’ 보도를 한 달간 방영하지 못하게 막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그녀는 이날 트럼프 지지 성향의 칼럼니스트 나이얼 퍼거슨,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와 가까운 마크 하이먼 등 보수적이고 논쟁적인 인물들을 포함한 18명의 새 기고자를 영입했다.
바리 와이스의 이러한 행보는 CBS를 더 젊고 민첩한 매체로 바꾸려는 시도인 동시에, 보수적인 시청층을 겨냥한 정치적 색채 강화라는 양면성을 띠고 있다는 평가다.
/출처=AP
#CBS
#임신부잔혹살해_매물트럭맘안든다고 일리노이주 다우너스 그로브(Downers Grove)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던 30세 여성 엘리자 모랄레스(Eliza Morales)가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남편 가브리엘 모랄레스가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자신의 픽업트럭을 매물로 올렸고, 용의자인 19세 네다스 레부카스(Nedas Revuckas)가 이를 구매하겠다며 접근.
법원 문서에 따르면, 레부카스는 트럭의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화풀이를 하기로 결정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는 집 앞에서 저항했으나 무려 70여 차례나 흉기에 찔려 숨졌다. 피해자는 범행 당시 자신이 임신 중임을 밝혔으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용의자는 살인 이후 증거 인멸을 위해 피해자의 집에 불을 질렀으며,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레부카스는 1급 살인, 무장 강도, 방화,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28일 수요일로 예정됐던 구속영장 심리는 방대한 증거 검토를 위해 목요일 오전으로 연기됐다. 검찰은 용의자가 지역 사회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판단해 보석 없는 구금을 요청할 계획.
피해자 엘리자는 오는 3월 둘째 딸을 출산할 예정이었으며, 슬하에 두 살 된 딸을 두고 있었다. 유가족은 촛불 집회를 열어 그녀를 추모했다.
#임신부살해 #마켓플레이스 #칼부림
#알렉스프레티사망일주일전_연방요원충돌 알렉스 프레티가 국경 순찰대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하기 약 일주일 전인 1월 13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들과 대치하는 영상이 새로 공개됐다. 영상 속 프레티는 요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차량을 발로 차는 등 격앙된 모습을 보였으며, 요원들은 최루탄을 발사하며 그를 제압하려 했다.
최소 세 명의 경찰관이 프레티를 제압하려 했지만, 그는 간신히 벗어나 근처에 서 있던 사람들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당시 영상에서 프레티의 허리춤에 총으로 보이는 물건이 포착됐지만, 그가 이를 꺼내어 요원들을 위협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프레티 가족의 변호인인 스티브 슐라이허는 “알렉스 사망 일주일 전 일어난 어떤 일도 1월 24일 ICE 요원들 손에 알렉스가 목숨을 잃은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 중심으로 AI 조작설 지금도 유포. 그러나 각종 신문 방송에서는 ‘사실’ 인증.
#알렉스프레티사살정부보고서_총기없었다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국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초기 검토 보고서가 공개됐다.
사건 직후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프레티가 총기를 휘두르며 요원들을 위협했다고 주장했으나, CBP 예비 조사 보고서에는 그가 총기를 휘둘렀다는 언급이 포함되지 않았다. 로이터 보도.
바디캠 등 영상 자료에 따르면, 프레티는 총격을 받기 전 총기를 허리춤에 차고 있는 상태(총집에 넣은 상태)였다. 심지어 한 요원이 총격 전 프레티의 허리에서 총을 제거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중환자실 간호사였던 프레티는 도로에서 비켜나라는 요원들 명령을 거부했고, 요원들이 그를 구금하려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가 총을 가졌다”는 외침이 있은 지 약 5초 후 요원들이 총을 발사했다.
백악관 보좌관 스티븐 밀러는 증거 없이 그를 ‘국내 테러리스트’로 지칭했으나, 실제 영상과 조사 결과가 초기 발표와 차이를 보이면서 과잉 진압에 대한 비판과 전국적인 분노가 커지고 있다.
#알렉스프레티 #미니애폴리스총격 #CBP #보고서
#알렉스프레티사살연방요원둘_행정휴가조치 1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이 미국 시민 Alex Pretti를 사살한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사건에 총을 발사한 두 요원을 행정적 휴가 조치했으며, 이는 치명적 총격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표준 절차라고 밝혔다.
알렉스 프레티는 이민 단속 작전 중 최소 10회 이상 등 뒤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고, 초기 행정부 해명과 달리 무기를 겨눈 정황이 없다는 영상 증거도 보도되었다.
사건에 대한 전국적 비판이 거세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니애폴리스에서의 연방 단속 작전을 “다소 완화(de-escalate)”할 뜻을 시사했으나 구체적인 변화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는 국경 단속 강화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공정하고 정직한 조사” 필요성을 언급했다.
미니애폴리스 시와 미네소타 주 지도자들은 연방 요원들의 활동에 강하게 반발하며 과도한 단속에 대한 재고를 촉구하고 있다.
#미니애폴리스총격 #알렉스프레티 #ICE총격
#미국달러_4년만최저수준 미국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가치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해 “좋다”고 표현하면서, 시장에서는 달러 매도가 강화됐다.
달러는 2025년에 약 10% 이상 가치가 떨어졌고, 이런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달러 약세는 미국 수출 기업에게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수입 물가와 인플레이션 압력은 상승할 수 있다.
주요 외국 통화(예: 유로, 엔화 등)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약세 #환율
#틱톡ICE관련글검열논란_이용자불만 미국에서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를 사살한 사건이 일어났고, 이와 관련된 글이 틱톡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용자 불만이 제기됐다.
많은 사용자들이 관련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거나 조회수가 거의 없는 문제를 겪으면서 ‘검열’ 의혹을 제기한 것. 특히 ICE 비판이나 사건 관련 해시태그 게시물이 제대로 확산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많았다.
틱톡 측은 이에 대해 “미국 데이터 센터 정전으로 인한 기술적 오류”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검열 의도는 부인했다.
이 논란과 관련,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틱톡의 콘텐츠 검열 여부를 법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는 보도도 나왔다.
#틱톡 #틱톡검열
#미소아과학회_독자예방접종일정발표 미국 소아과학회(AAP)는 최근 연방 정부의 권고안과 상반되는 자체적인 아동 예방접종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전국적으로 공신력 있는 12개 의료 단체 및 협회의 지지를 함께 받았다.
연방 정부의 새로운 지침이 많은 부분을 부모와 의사의 자율적 판단에 맡긴 것과 달리, AAP는 기존의 표준 권고 사항을 강력히 유지한다.
*필수 권장 백신: 독감 및 B형 간염: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접종을 계속 권장한다.
*코로나19: 6개월에서 23개월 사이의 모든 어린이에 대해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연방 정부는 최근 특정 백신들에 대해 명확한 권장 사항을 제시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했으나, 소아과학계는 아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발표는 의료계 내에서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한 기준을 정립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시카고 인근 이타스카에 본부를 둔 AAP가 주도하여 의료 전문가들의 통합된 목소리를 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예방접종 #소아과학회
#사우스웨스트_지정좌석제도입 1월 27일 화요일부터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지정 좌석제를 도입한다. 이 변화는 수백만 미국인의 비행 방식을 재편할 전망.
사우스웨스트는 미국 주요 항공사 중 마지막으로 자유 좌석제를 폐지하며, 경쟁사와 차별화되던 오랜 전통을 마감한다.
미드웨이 공항은 사우스웨스트의 주요 허브로, 해당 항공사의 일일 수백 편이 이 공항에서 출발한다.
탑승 그룹이 1~8그룹으로 변경되며, 좌석 위치, 운임 유형, 로열티 등급, 신용카드 혜택 순으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자유 좌석제는 빠른 체크인을 장려하고 좌석 위계 구조를 최소화했다.
#사우스웨스트 #지정좌석제
#유나이티드센터_HTC음료제공첫대형경기장 유나이티드 센터는 콘서트 및 행사에서 대마 유래 THC 음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대형 경기장이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브랜드 세뇨리타(Señorita)와 리듬(Rythm)은 27일(화) 유나이티드 센터와 다년간 계약을 체결하고 대마에서 추출한 THC 함유 음료를 메뉴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알코올 소비량이 사상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시카고 최대 아레나가 스포츠 팬과 콘서트 관객의 대체품 수요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단, 현재로서는 불스와 블랙호크스 경기에서는 THC 음료를 판매하지 않으며 콘서트 등 기타 행사에서만 제공된다.
“NBA/NHL은 대마 관련 광고/스폰서십을 할 수 없다”라고 대변인이 밝혔다.
유나이티드 센터의 이번 조치는 시카고 시의회가 대마 유래 THC 제품 규제 방안을 논의 중인 시점에 이뤄졌다.
시의회는 최근 시내 특정 제품 판매를 금지했으나, THC 음료는 새 조례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유나이티드센터 #HTC #세뇨리타
#판사영장없는주택진입_어떻게가능 지난주 AP가 공개한 이민세관집행국(ICE) 내부 메모에 따르면, 요원들은 더 이상 판사의 영장 없이도 주택에 진입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이 발급한 행정 영장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이 주장은 영장 없는 수색 및 압수에 대한 수정헌법 제4조 보호를 도전하며, 시카고 시민과 전국민이 사적 재산에 대한 영장 없는 진입에 더 많이 노출되게 한다.
“국토안보부(DHS)가 행정 영장/I-205를 발부한 모든 불법 체류자는 이민 판사로부터 완전한 적법 절차와 최종 추방 명령을 받았다”고 DHS 차관보 트리샤 맥러플린이 악시오스에 밝혔다.
노스웨스턴대 로널드 앨런 교수는 맥로플린이 체포용 행정 영장의 적절성과 주거지 진입용 영장의 적절성을 혼동해 오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후자의 문제는 대법원 판결 하에서도 여전히 “모호한 상태”라고 말했다.
악시오스가 이번 달 대법원의 케이스 대 몬태나 판결을 언급하자(이 판결은 거주자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는 합리적 믿음이 있을 때만 영장 없는 진입이 허용된다고 판시함), 국토안보부는 질문에 답변을 중단했다.
<결의안 반응>
주말 동안 40구 시의원 안드레 바스케즈는 6월 결의안에 서명한 미국 하원의원 명단을 게시했다. 이 결의안은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하마스에게 억류된 인질 석방을 지지하는 평화 시위대를 대상으로 한” 무국적 이집트인의 “테러 공격”을 규탄하는 내용으로, 일리노이주 민주당 의원 4명을 포함했다.
이 결의안은 또한 “미국 국토를 보호한 법 집행관들, 특히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명시했다.
서명한 민주당 의원 4명은 니키 부진스키, 브래드 슈나이더, 라자 크리슈나무르티, 에릭 소렌슨이다.
일리노이주 의원실은 악시오스에 이 결의안에 서명한 것은 반유대주의를 규탄하기 위한 것이며, ICE에 대한 그들의 입장은 최근 민주당 의원들의 입법 행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 탄핵을 지지하며, 이번 달 개혁 없이 국토안보부 예산을 동결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다.
#ICE
#예Ye반유대주의발언사과_뇌손상탓 칸예 웨스트로 더 잘 알려진 예(Ye)가 26일(월)자 WSJ에 전면 광고를 내고 과거 자신의 반유대주의적 발언과 행동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는 25년 전 겪은 교통사고로 우측 전두엽에 부상을 입었으며, 이것이 조울증(양극성 장애) 진단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이 돼서야 제대로 된 진단을 받았으며, 2025년 초에는 4개월간 지속된 조울증 증세로 인생이 망가지는 듯한 경험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현실 감각을 잃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잔인하게 대했던 점을 반성했다. 또한 나치 상징인 스와스티카에 끌렸던 점과 유대인 공동체를 향한 공격적인 발언들이 ‘순간적인 판단 착오’에서 비롯된 무모한 행동이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자신이 나치나 반유대주의자가 아니며 유대인을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자신을 지탱해 준 흑인 커뮤니티를 실망시킨 점에 대해서도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반유대주의 #예 #칸예웨스트
#논란그레그보비노_미니애폴리스떠난다 국경순찰대 사령관 그레그 보비노(Greg Bovino)와 일부 요원들이 이르면 화요일에 미니애폴리스를 떠날 예정. 이는 시위 중 발생한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 총격 사망 사건으로 인한 거센 비난 여론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고 AP 보도.
트럼프 대통령은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매우 좋은 통화”를 했다며, 이민 문제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또한 ‘국경 차르’인 톰 호먼(Tom Homan)을 현지로 파견해 상황을 관리하게 했다.
백악관은 사망한 프레티가 총기를 소지해 위험을 자초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정부의 발표가 영상 증거와 다르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3건의 연방 조사가 진행 중이다.
민주당은 이번 총격 사건을 이유로 국토안보부 예산안에 반대하겠다고 나섰으며, 이번 주말 정부 셧다운 가능성을 열어뒀다.
미네소타주와 미니애폴리스시는 연방 정부의 무리한 이민 단속(Operation Metro Surge)을 중단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등 일부 공화당 인사들도 투명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으며,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FAA는 이민 단속 작전 지역 근처에서 드론 비행을 금지하는 노플라이 존(No-fly zone)을 설정했다.
#트럼프_또한국자동차관세위협 트럼프가 한국 국회가 지난해 합의된 무역 협정을 아직 비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높이고, 기타 품목의 관세율은 기존 15%에서 25%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트럼프는 무역 파트너들이 합의 내용을 신속히 이행하기를 기대한다며, 관세 부과를 통해 상대국을 압박하는 기존의 협상 방식을 다시 사용하고 있다.
트럼프는 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미국 조선소를 재건하는 등의 조건을 내걸어 왔다. 한편, 지난해 현대자동차 생산 시설 급습 사건 등으로 양국 관계에 긴장이 흐르기도 했다.
한국 대통령실은 관세 인상 계획을 공식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상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관세 #한국관셰 #관세위협
#메인주반ICE법_정식발표곧 메인주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제한하는 법안(LD 1971)이 주 의회를 통과했고,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 법률로 성립됐다. 다만 정식 발표까지는 몇 개월 남았다. 폭스뉴스 보도.
이 법은 주·카운티·지역 경찰이 연방 이민 단속을 위한 조사·체포·검색 등의 협력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한다. 메인주는 이번 법으로 지역 치안이 주민 신뢰를 유지하고 이민자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보호하려는 의도라고 밝힌 측면이 있다.
다만 이 법은 아직 정식 발효되지는 않았다. 법이 통과됐지만 현재 세션이 끝난 뒤 90일 후(예상: 여름 중)에 효력이 발생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메인주 경찰은 이미 내부 지침을 통해 이 법의 취지에 맞춰 연방 이민 단속 협력 제한 정책을 미리 따르고 있다는 보도도 있다.
이와 동시에 메인주에서는 연방 정부가 ICE 단속 작전을 확대하며 이민자 체포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대해 시위와 지역 반응,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시민들이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집회를 벌이고 일부 지역에서는 “ICE 활동을 반대한다”는 표시를 게시하는 등 지역 사회의 반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연방 차원에서는 ICE 활동에 대해 평화적 시위를 유지하라는 경고가 나오는 한편, 법 집행 협력 문제 등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메인주 #반ICE
#슈퍼볼LX_시애틀뉴잉글랜드붙는다 시애틀 시호크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각각 컨퍼런스 챔피언십에서 승리하며 제60회 슈퍼볼(Super Bowl LX)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번 경기는 2015년 슈퍼볼 XLIX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두 팀의 리매치.
어제 25일(일) NFC 챔피언십에서 시애틀 시호크스가 로스앤젤레스 램스를 상대로 31-27 승리를 거두었다. 쿼터백 샘 다널드가 3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AFC 챔피언십에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폭설이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 덴버 브롱코스를 10-7로 꺾었다. 패트리어츠는 2018년 시즌 이후 처음으로 슈퍼볼에 복귀하게 됐다.
슈퍼볼 LX는 2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미국 동부시간) 샌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올해 슈퍼볼 로고 색상이 진출 팀인 시호크스(파랑, 녹색)와 패트리어츠(빨강, 파랑) 상징색을 포함하고 있어, 로고가 대진표를 예언한다는 팬들 사이의 ‘음모론’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슈퍼볼 #베어스_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