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나 예수’ 논란 거세자 트럼프 AI 이미지 삭제 외

[시오단신] ‘나 예수’ 논란 거세자 트럼프 AI 이미지 삭제 외(4월 11일 토 ~ 4월 14일 화,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 교장이 학교 찾은 총기소지 용의자 몸던져 제압
▲ 라이카, 매그 마일 시카고 첫 매장 오픈, ‘가보니’(AXIOS)
▲ 백악관 찾은 맥도날드 도어대시 할머니, 왜?
▲ 여름철 시카고 항공편 여름 전망 ‘흐림’ 이유는?
▲ ‘나 예수’ 논란 거세자 트럼프 AI 이미지 삭제
오헤어 공항, 미국 내 음식 및 음료 부문 상위 10위권에 선정
▲ 팁 관련 악시오스 설문조사 결과: 기본급 인상 지지
2026년 시카고 거리 축제, 미술 박람회 및 여름 행사 총정리
▲ 시카고 타깃, 레고 스마트 플레이(SMART Play) 체험 행사
헝가리 유권자들 16년 집권 총리 빅토르 오르반 끌어내렸다
▲ 어빙파크 총격, 남성 3명 부상… 여성 용의자 도주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해군 봉쇄 전격 선언
▲ 피카소 그림 단돈 116달러에… 특별 자선 추첨 행사
▲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 마체테 공격 … 2명 부상

시오단신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사진=픽사베이

▲ 교장이 학교 찾은 총기소지 용의자 몸던져 제압

지난 4월 7일 오후 2시 21분(현지시간),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100킬로미터 떨어진 소도시 폴스밸리(Pauls Valley)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20세 전직 학생 빅터 리 호킨스(Victor Lee Hawkins)가 반자동 권총 2정을 들고 학교 로비에 진입해 학생들에게 바닥에 엎드리도록 위협하고 발포를 시도. 총기 결함으로 첫 발사가 실패하자 그는 이를 수동으로 해제하고 다시 학생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으나 빗나갔다. 두 학생이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호킨스가 이들을 보내준 순간, 인근 사무실 문을 박차고 나온 커크 무어(Kirk Moore) 교장이 호킨스의 등 뒤에서 몸으로 덮쳐 바닥에 제압.

무어 교장은 제압 과정에서 다리에 총상을 입고 헬기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교직원이 현장에서 호킨스의 총기를 빼앗아 추가 피해를 막았다. 오클라호마주 수사국(OSBI)은 “교장과 교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이 추가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무어 교장은 이후 성명을 통해 사건 이후 쏟아진 지지와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 라이카, 매그 마일 시카고 첫 매장 오픈, ‘가보니’(악시오스)

라이카가 화요일 매그 마일(Mag Mile)에 시카고 첫 매장을 오픈하지만, 이곳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문화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매장은 카메라 판매와 갤러리 공간,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하려는 라이카의 광범위한 전략 일환이다. 악시오스 시카고 리뷰.

미시간 애비뉴 800번지에 위치한 이 매장은 카메라와 장비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2층에 사진 전시를 순환적으로 개최하는 갤러리를 갖추고 있으며 초보자와 숙련된 사진가를 위한 워크숍도 제공한다.

커피 바와 사진 서적이 비치된 도서관, 소파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라이카의 역사와,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기념하며 한 젊은 군인이 여성에게 키스하는 장면이나 무하마드 알리의 주먹을 클로즈업한 사진 등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들을 촬영하는 데 라이카 카메라가 어떻게 활용됐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라이카는 단순한 소매 판매를 넘어 체험을 제공하는 매그 마일 인근의 여러 새로운 명소들에 합류하게 됐다. 이 매장은 금요일 문을 여는 마술 전문점 ‘더 핸드 앤 더 아이’(The Hand & The Eye)에서 북쪽으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발표된 ‘캔디 명예의 전당’(Candy Hall of Fame)과도 모퉁이를 돌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매장을 단독으로 둘러보는 자리에서 라이카의 마이크 지아나타시오(Mike Giannattasio)는 액시오스(Axios)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수년 동안 시카고, 특히 미시간 애비뉴를 주목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카고에 대해 이야기할 때 미시간 애비뉴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변화가 일어나고 있나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변화를 통해 위대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사진작가 산드로 밀러(Sandro Miller), 카를로스 하비에르 오티즈(Carlos Javier Ortiz), 멜리사 앤 피니(Melissa Ann Pinney) 등의 작품을 선보이는 ‘시카고 11’(The Chicago 11) 전시회가 4월 25일까지 열린다.

▲ 백악관 찾은 맥도날드 도어대시 할머니, 왜?

아칸소주 출신 도어대시(DoorDash) 배달원 샤론 시먼스가 4월 13일 백악관 오벌오피스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맥도날드 음식을 배달하는 포토옵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팁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는 ‘원 빅 뷰티풀 빌’1주년을 기념해 도어대시와 백악관이 공동 기획한 것.

시먼스는 ‘팁 비과세’ 정책 덕분에 약 1만 1000달러를 절세했으며, 암 투병 중인 남편의 치료비를 충당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배달 행사 도중 갑자기 시먼스에게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해도 된다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시먼스는 “별 의견 없어요. 저는 팁 비과세 얘기 하러 왔다“라고 우문현답.

이 행사는 소셜미디어에서 즉각적인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민주당 성향 논평가 몰리 종패스트는세계 최고 부국에서 할머니가 남편 암 치료비를 위해 배달 일을 해야 한다고 비판. 시먼스의 사연이 팁 비과세 정책의 긍정적 사례로 소개된 동시에, 미국 의료비 부담의 현실을 역설적으로 드러냈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 여름철 시카고 항공편 여름 전망 ‘흐림’ 이유는?

어려웠던 봄을 지나 연료비 상승, 연방항공청(FAA) 제한 조치, 보안 우려 등이 항공 여행 시장을 압박하면서 시카고 항공편의 여름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악시오스 시카고 보도.

여름은 휴가철 여행 성수기로, 오헤어 공항의 이미 과중한 교통량이 한계에 달하게 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해 연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항공사들의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지난 여름 오헤어 공항은 사상 최대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8월 기준 게이트당 일일 평균 출발편 수는 5.9편으로, 미국 내 허브 공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FAA에 따르면, 올해 유나이티드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은 운항 편수를 더욱 늘려 미국 항공 교통 관제 시스템에 부담을 주고 있다. 항공사들은 올여름 4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추가해 일일 운항 횟수를 3,000편 이상으로 늘렸다.

FAA는 오헤어 공항이 일일 약 2,700편의 항공편을 처리했던 지난여름 수준으로 운항 횟수를 축소하도록 항공사들에 강제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보안 검사가 골칫거리를 더할 수 있다. 타미 덕워스 상원의원은 감사관실 보고서가 현재 사용 중인 스캐너가 ‘신발을 스캔할 수 없어’ 잠재적 취약점을 초래한다고 지적한 후, 승객에게 신발 탈의를 요구하는 등 더 엄격한 검색 절차를 재개할 것을 국토안보부(DHS)에 촉구하고 있다.

덕워스 의원의 이러한 요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노엠 국장을 해임한 후에도 DHS가 DHS 감사관실 보고서의 결과를 무시해 왔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제기된 것이다.

아울러 오헤어 공항이 여전히 공사 중이라는 점도 혼잡 유발 요인으로 지적된다.

▲ ‘나 예수’ 논란 거세자 트럼프 AI 이미지 삭제

트럼프, 자신을 예수처럼 묘사한 AI 생성 이미지를 트루스소셜에 게시했다가 보수 지지층 강한 반발에 부딪혀 오늘 13일 월요일 오전 삭제했다. 게시물 삭제는 아주 드문 예. 그만큼 MAGA 진영조차 반발이 컸을 것이라는 분석.

트럼프 예수 사칭
이 정도면 참칭.

전 하원의원 마저리 테일러 그린을 비롯한 핵심 지지자들까지 “신성모독”이라며 비판에 가세.

AI 생성 이미지는 흰색 겉옷과 붉은 숄을 걸친 트럼프가 침상에 누운 환자를 치유하는 장면.

논란이 커지자 트럼프, 이날 기자들에게 “의사로 찍은 사진인 줄 알았다”며 예수를 연상케 한다는 해석은 “가짜 뉴스의 작품”이라고 일축. 그러나 이미지는 이미 삭제된 뒤였다.

이미지 게시 직전 트럼프는 교황 레오 14세를 향해 “범죄에 약하고 외교 정책에 최악”이라고 공개 공격하기도.

오헤어 공항, 미국 내 음식 및 음료 부문 상위 10위권에 선정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이 음식 전문지 푸드 앤 와인(Food & Wine)이 발표한 새로운 목록에서 음료와 식사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공항 10곳 중 하나로 선정.

오헤어 공항은 올해 푸드 앤 와인 글로벌 테이스트메이커 어워드에서 미국 내 공항 중 식당 부문 10위를 차지했다.

푸드 앤 와인(Food & Wine)지는 오헤어가 디어본(The Dearborn), 퍼블리칸 태번(Publican Tavern), 퀄리티 브레드(Quality Bread), 홈런 인(Home Run Inn), 구스 아일랜드 비어 컴퍼니(Goose Island Beer Company) 등 지역 식음료 옵션에 중점을 둔 점을 칭찬.

▲ 팁 관련 악시오스 설문조사 결과: 기본급 인상 지지

악시오스 시카고, 독자들 대상 팁에 관한 설문조사 실시. 1,225건 응답을 받았다고 밝혀.

결과. 대다수 응답자가 근로자 복지를 위한 서비스 요금 부과와 팁 포함 최저임금을 16.60달러로 인상하는 데 찬성했지만, 인디애나주를 포함한 9개 주에서 웨이터의 시간당 기본급이 고작 2.13달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흥미로운 것은 2024년 실시한 소규모 설문조사에서는 기본 임금이 인상됨에 따라 팁을 덜 준다고 응답한 사람이 28%였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그 수치가 15%로 떨어졌다는 것.

최근 월렛허브에서 실시한 전국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인 5명 중 2명이 팁 문화 자체가 완전히 금지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가 미묘한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독자 의견도 제시.

“제 답변은 팁 소득에 대한 점진적인 임금 인상을 지지한다는 뜻이지만, 이제 고객이 웨이터가 생계비를 벌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이상 ‘당연시’되지 않기 때문에 제 팁 주는 습관은 바뀔 것 같습니다.”

“저는 식당이 직원들에게 좋은 급여를 지급하고, 루라 카페(Lula Cafe)처럼 계산서에 그 정보를 명시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하면] 제가 팁을 조금 더 줄지 말지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2026년 시카고 거리 축제, 미술 박람회 및 여름 행사 총정리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도시의 축제 일정도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 달 링컨 파크에서 열리는 메이페스트가 그 시작을 알린다.

5월부터 9월까지 시카고 전역에서 20개 이상의 거리 축제가 열린다. 또한 롤라팔루자, 비욘드 원더랜드, 재즈 및 블루스 페스티벌과 같은 음악 축제도 개최된다.

올여름 시카고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을 한데 모았다.

/출처=NBC시카고

▲ 시카고 타깃, 레고 스마트 플레이(SMART Play) 체험 행사

시카고 로건스퀘어 타깃(엘스턴가 2656번지)에서 레고 스타워즈 무료 팝업 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레고 그룹이 타깃과 협력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 중인 ‘레고 스타워즈 SMART Play’ 체험 이벤트의 일환이다. 앞서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도 동일한 행사가 열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레고 스마트 플레이’는 레고 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인터랙티브 플레이 플랫폼으로, 특수 제작된 ‘스마트 브릭’을 레고 모형에 부착하면 우주선 효과음, 임무 안내, 캐릭터 반응 등 디지털 기능이 활성화된다. 물리적 조립의 재미에 디지털 상호작용을 결합한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레고 우주선을 조종·조립하고 스타워즈 세계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입장료는 무료였다.

한편 레고 그룹은 오는 5월 22일 극장 개봉 예정인 영화 ‘더 만달로리안 & 그로구’에 맞춰 관련 레고 세트도 4월 26일부터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5월 4일 ‘스타워즈 데이’를 전후로 한 대규모 프로모션도 계획돼 있다.

헝가리 유권자들 16년 집권 총리 빅토르 오르반 끌어내렸다

헝가리 유권자들은 12일 일요일, 16년간 집권해온 빅토르 오르반 총리를 권좌에서 끌어내렸다. 권위주의적 정책과 그가 상징하는 극우 운동을 거부하고  친유럽 성향의 도전자에게 표를 던진 이번 선거  결과는 전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오르반 총리는 “고통스러운” 결과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승리한 페테르 마자르는 전직 오르반 측근 출신으로, 부패 척결과 의료·대중교통 등 민생 문제를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EU 및 NATO와의 관계 회복을 약속했다.

개표율 약 90% 기준, 마자르의 티서(Tisza)당은 헝가리 의회 199석 중 3분의 2 이상의 초헌법적 다수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헌법 개정 권한까지 부여하는 수준.

오르반의 패배는 헝가리뿐 아니라 EU·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그리고 트럼프·푸틴과의 관계 등 국제 정세에도 큰 파장을 미칠 전망.

▲ 어빙파크 총격, 남성 3명 부상… 여성 용의자 도주

오늘(4월 12일) 새벽 2시 47분, 시카고 어빙 파크 지역 웨스트 어빙 파크 로드 2900번대에서 한 여성이 밖에 서 있던 남성 3명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31세 남성이 오른쪽 종아리에 총상을 입고 에번스턴 세인트 프란시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안정 상태. 전신에 다발성 총상을 입은 37세 남성은 일리노이 매소닉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위중한 상태이다. 또다른 38세 남성은 다리에 총상을 입었지만,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여성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직전 도주했으며,  현재까지 체포자는 없고 발생 경위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해군 봉쇄 전격 선언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21시간의 미·이란 평화 협상이 합의 없이 종료되자, 트럼프 대통령이 일요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 해군의 즉각적인 봉쇄를 선언했다.

트럼프는 “이란에 통행료를 낸 모든 선박을 공해상에서 차단·나포하라”고 해군에 지시했으며, 다른 나라들도 봉쇄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이전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20%가 통과하는 전략 요충지로, 이번 봉쇄 선언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추가 충격이 우려된다.

트럼프는 또 이란의 핵 야망이 협상 실패의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적절한 시점에 이란 문제를 끝낼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위협, 또 다른 TACO 시작

▲ 피카소 그림 단돈 116달러에… 특별 자선 추첨 행사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단돈 100유로(약 116달러)에 소유할 수 있는 특별한 자선 추첨 행사가 열린다.

추첨 당첨자에게는 약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피카소의 1941년 작 과슈화(수채화 물감의 일종으로, 투명도가 낮고 불투명하며 마르면 색이 더 진해지는 특징이 있는 채색 방식) ‘여인의 머리’(Tête de Femme)가 증정된다. 티켓 가격은 1장당 100유로이며, 총 12만 장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유럽 전역의 알츠하이머병 임상 연구를 지원하는 ‘알츠하이머 연구 재단’에 기부된다. 이전 캠페인 수익금은 레바논 도시 보존과 팬데믹 기간 위생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 바 있다.

이 그림은 피카소가 그의 대표작 ‘게르니카’를 그렸던 파리 작업실에서 제작됐다. 피카소 손자 올리비에 위드마이어 피카소는 할아버지가 생전 새로운 시도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이러한 현대적인 방식의 자선 활동을 지지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첨자는 작품을 거실에 걸어두거나 미술관에 전시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재판매하는 등 처분 권한을 완전히 갖게 된다.

추첨은 오는 4월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 마체테 공격 … 2명 부상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발생한 마체테 공격 사건 발생.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경, 뉴욕시의 주요 교통 허브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내 다이닝 콘코스(Dining Concourse)에서 한 남성이 마체테를 휘둘러 시민들을 공격했다. 이 사고로 64세 여성과 다른 한 명의 피해자가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들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메트로-노스(Metro-North) 경찰관들이 용의자를 신속하게 제압하고 체포했다. 용의자는 20대 남성으로 파악되었으며, 현재 경찰 조사와 정신 감정을 받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무차별 공격인지, 혹은 특정 대상을 노린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건 직후 터미널 일부 구역이 통제되었으나, 열차 운행은 중단 없이 정상적으로 지속되었다. 뉴욕 경찰(NYPD) MTA 측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터미널 내 순찰 인력을 보강하고 보안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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