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데스플레인 도서관 개최… 민주당 소속 4명 정책 발표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February 2, 2026. MON at 9:31 PM CST
레이크카운티 재무관 할리 김(Holly Kim)이 일리노이 주 차기 재무감사관(Comptroller) 선거에 출마한 후보 자격으로 공개 포럼에 참석해 유권자들과 만난다. 이번 포럼은 주 재정 운영을 책임질 차기 재무감사관 후보들 정책과 비전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무감사관 후보자 정책 토론회’(Comptroller Candidate Forum)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6일(목)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일리노이주 데스플레인스 공공도서관(Des Plaines Public Library) 룸 BC에서 열린다.
포럼에는 할리 김 재무관을 비롯해 마가렛 크록 주 하원의원(State Rep. Margaret Croke), 스테파니 키포위트 주 하원의원(State Rep. Stephanie Kifowit), 카리나 빌라 주 상원의원(State Sen. Karina Villa) 등 총 4명의 민주당 소속 후보가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이 “유권자들이 후보자들로부터 직접 우선 과제(priorities), 경력(experience), 그리고 일리노이 재정 관리에 대한 비전(vision)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일리노이 제10선거구 민주당(10th Congressional District Democrats)이 주관하며, 일리노이 영 민주당(Young Dems of Illinois), 쿡카운티 영 민주당, 메인 타운십 민주당, 인디비저블 데스플레인스(Indivisible Des Plaines), 엘크그로브 타운십 민주당, 듀페이지카운티 민주당, 배링턴 지역 민주당, 윌링 타운십 민주당, 그레이터 팔라틴 지역 민주당, 애디슨 타운십 민주당 등 다수 지역 민주당 조직과 시민단체가 공동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여기에서 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일리노이 주 재무감사관 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공식 후보 공개 행사 가운데 하나로, 주 재정 운영을 책임질 후보들의 역량과 정책 방향을 비교할 수 있는 자리로 주목된다.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