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테슬라 사륜 새 모델Y 미국 출시 외(1월 31일~2월 3일,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테슬라_사륜새모델Y미국출시
#모멘스바주인처형_용의자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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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반스앤노블입점_지역서점타격
#HobbyLobby봉제인형둘_질식위험리콜
#미국화장더많다_관행역전
#반노조조항_인디애나베어스입찰발목잡나
#텍사스주상원보궐선거_민주당승리
#캐롤라이나지역인구급증_왜
#이민자두개골골절뇌출혈_ICE주장은
#ICE요원조사기소_시카고첫행정명령
#[업데이트] 풀어주라_5살소년

#테슬라_사륜새모델Y미국출시 테슬라가 미국 시장에서 모델 Y의 새로운 사륜구동(AWD) 트림을 출시했다.
테슬라는 미국에서 41,990달러(한화 약 5,7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모델 Y AWD 변체(Variant)를 도입했다.
이 모델은 기존 기본 모델인 후륜구동(RWD) 버전(39,990달러)보다 2,000달러 비싸지만, 이전의 가장 저렴했던 AWD 모델보다는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한 가격에 사륜구동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회 충전 시 EPA 기준 약 294마일(약 473km) 주행이 가능하다. (기본 RWD의 321마일보다는 짧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4.6초로, 기본 모델(6.8초~7.2초)보다 훨씬 빠르다.
이번 출시는 전기차 수요 둔화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 특히 겨울철 AWD 차량 수요가 높은 미국 북부 지역 등의 고객들을 공략해 판매량을 회복하려는 목적이 크다.
#테슬라 #모델Y #AWD #사륜구동
#모멘스바주인처형_용의자체포 일리노이주 모멘스 외곽의 술집 ‘더 라인’(The Line)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캔카키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47세 남성 줄리어스 버크스 주니어를 화요일 인디애나주 해먼드에 있는 그의 자택 인근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버크스는 지난 2일(월) 술집 주인인 코트니 드라이스데일(30세)이 영업을 시작하기 위해 문을 열자마자 접근했다. 그는 피해자에게 돈을 요구한 뒤 두 발의 총을 쏴 살해했으며, 현장을 떠나기 전 증거 인멸을 위해 벽에 설치된 녹음 장치를 제거하려 시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그녀가 영업을 시작하던 중 ‘처형 방식’으로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피해자인 드라이스데일은 어린 딸을 둔 어머니이자 지역 사회에서 깊은 사랑을 받던 인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이 큰 충격을 주었다.
마이크 다우니 보안관은 이번 검거가 FBI, 미국 연방보안관실, 해먼드 경찰서 등 여러 기관의 공조와 시민들의 결정적인 제보 덕분에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총격살해 #처형방식
#투데이쇼사바나어머니_납치조사중 ‘투데이쇼’를 진행하는 사바나 구스리(Savannah Guthrie)의 어머니인 84세 낸시 구스리가 지난 1월 31일(토) 밤 애리조나 투손 근교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경찰은 납치로 보고 수사 중이다.
가족이 이튿날 정오쯤 실종 신고를 했고, 경찰은 처음부터 우려스러운 정황이 많아 집을 ‘범죄 현장’으로 처리하고 있다.
경찰은 낸시가 스스로 집을 떠나지 않았다고 보고 있으며, 야간에 잠든 사이 누군가에게 데려갔을 가능성을 포함해 수사 중이다.
현장에서 집 안 상태가 수상해 보였고, 혈흔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보안카메라 영상, 휴대전화 데이터 등 여러 단서를 조사하고 있다.
사바나 구스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의 안전한 귀환을 위한 기도와 지지를 요청했다.

낸시는 이동이 제한적이고 일부 약을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데, 약을 지니지 않은 시간이 길어질 경우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경찰이 경고했다.
FBI도 수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람들로부터 작은 정보라도 제공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투데이쇼 #사바나 #납치
#잇단반스앤노블입점_지역서점타격 전국 서점 체인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이 시카고와 교외 지역에 매장을 계속 확장하며 소규모 업체들과의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고 악시오스 시카고 보도.

최소 한 곳 지역 서점은 체인점이 인근에 진출하면서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으며, 다른 업체들도 대형 매장이 지역에 미치는 잔여 효과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2024년 이후 시카고와 교외 지역에 5개의 반즈앤노블 매장이 문을 열었으며, 올드 오차드, 하이드 파크, 오크 파크를 비롯해 루프 지역 스테이트 스트리트에 들어설 역대 최대 규모 매장을 포함해 올해 추가로 4개 매장이 계획 중이다.
위커 파크의 독립서점 대표주자 볼륨스 북카페가 10년 만에 이번 달 문을 닫았다. 공동 소유주인 킴벌리 조지와 레베카 조지는 2024년 10월 같은 거리에 반스앤노블이 입점한 것에 대해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공동 소유주들은 “근처에 반스 앤 노블이 생긴 첫 연말 시즌 매출이 전년 대비 거의 30% 감소했다”며 “연말 시즌은 소규모 사업체의 성패를 좌우하는데, 서점의 경우 생계 자체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악시오스가 조지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반스앤노블 대변인은 최근 WBEZ 인터뷰를 언급하며 제임스 돈트(James Daunt) CEO의 발언을 전했다. 돈트 CEO는 당시 인터뷰에서 “우리의 입점이 더 많은 사업을 촉진하지 못하고 오히려 사업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다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며 “그 점을 크게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스앤노블은 다음 달 하이드 파크에 입점할 예정이다.
#반스앤노블 #위커파크 #지역서점
#HobbyLobby봉제인형둘_질식위험리콜 하비 로비(Hobby Lobby)에서에서 판매된 봉제 인형 2종이 질식 위험으로 인해 리콜됐다.

리콜 대상 제품은 기린 인형과 라마 인형. 기린 인형은 노란색 몸통에 노란색 집게가 달려 있으며, 다리는 주황색과 파란색이다. 라벨에 ‘HL699436’ 또는 ‘HL731481’이 적혀 있다.
라마 인형은 흰색 몸통에 초록색 집게와 주황색 치발기, 거울이 달려 있다. 라벨에 ‘HL699436’이 적혀 있다.
이 두 종의 인형에서는 다리 부분이 몸통에서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다리가 분리될 경우 내부의 작은 구슬들이 쏟아져 나와 어린 아이들이 이를 삼킬 경우 질식할 위험이 있다.
현재까지 다리가 분리됐다는 보고가 1건 접수됐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제품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하비 로비 매장과 웹사이트를 통해 약 2만 1,000개가 판매됐다.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즉시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치워야 한다.
가까운 하비 로비 매장을 방문하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리콜 #하비로비 #봉제인형 #시오질식
#미국화장더많다_관행역전 미국에서 화장(火葬)이 매장보다 두 배 더 흔해지면서 20년 전의 관행이 역전됐다고 전국장례지도사협회(NFDA)가 밝혔다.
종교, 비용,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가 미국인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재편하고 있다.
통계로 보는 현황: 매장 비용도 훨씬 더 많이 든다: NFDA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관을 사용한 장례식(시신 공개 및 의식 포함)의 중간 가격은 8,300달러였으며, 직접 화장 비용은 2,750달러였다.
NFDA 대변인 잭 미첼은 전통적인 종교 의식이 줄어들면서 추모 방식이 ‘장례식장’이 아닌 ‘생애 기념 행사장’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열리는 ‘삶의 축하 행사’나 ‘생전 장례식’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한다.
#화장 #매장
#반노조조항_인디애나베어스입찰발목잡나 인디애나 주 상원이 베어스 구단을 주 경계를 넘어 이주시킬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일부 반노조 조항으로 인해 노동계 지도자들이 경고를 보내고 있다.
인디애나 법안(SB 27)은 새 NFL 경기장 부지 확보 및 자금 조달을 담당할 위원회를 신설한다. 해당 위원회는 채권 발행 및 지방세 징수 권한도 부여받는다.
하지만 스포츠 경기장 같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서 노조와의 계약을 보장하는 ‘프로젝트 노동 협약’을 금지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시카고는 현대 노동운동의 발상지로 여겨지며, 베어스는 여러 프로젝트 노동 협약을 체결한 상태.
인디애나는 ‘노동권 보장 주’이며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 의회는 여러 반노조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 조항은 북서부 인디애나 공화당원들의 반발을 샀다. 그들은 주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공화당원으로서 우리 노동계급 숙련 기술자들의 문제가 최우선 과제여야 한다”며 하원에 반노조 조항 수정 또는 삭제를 촉구했다.
법안이 수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 문제는 일리노이주에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인디애나주가 반노조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도 시카고 베어스를 유치한다면, 팀은 자신들의 이름에 담긴 노동자와 도시를 배신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악시오스 시카고 보도.
#시카고베어스 #인디애나 #유치전
#텍사스주상원보궐선거_민주당승리 텍사스주 포트워스 지역구에서 열린 주 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테일러 레멧(Taylor Rehmet)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승리는 전통적인 공화당 텃밭에서 일궈낸 결과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AP 보도.

이 선거구는 지난 2024년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17%포인트 차이로 크게 이겼던 곳.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레멧 당선인은 공화당의 리 왐스간스 후보를 약 14%포인트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테일러 레멧은 공군 참전 용사이자 노동조합 지도자 출신으로, 주로 물가 안정, 공교육 지원, 일자리 보호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국 전역에서 민주당이 거두고 있는 예상 밖 승리 행진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최근 뉴욕 시장 선거와 버지니아, 뉴저지 주지사 선거 등에서도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댄 패트릭 텍사스 부지사는 이번 결과가 “텍사스 공화당원들에게 보내는 경종”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텍사스 지역의 일일 뿐”이라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레멧 당선인 임기는 내년 1월 초까지인 단기 임기. 따라서 오는 11월 일반 선거에서 이번에 맞붙었던 리 왐스간스 후보와 다시 한번 4년 임기의 정식 의석을 놓고 재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민주당승리 #텍사스 #보궐선거
#캐롤라이나지역인구급증_왜 과거 인구 유입 중심지였던 플로리다와 텍사스 인기가 주춤해진 반면, 최근에는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새로운 성장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AP 보도.
노스캐롤라이나는 지난해 타 주에서 유입된 신규 주민 수가 약 8만 4천 명에 달하며 미국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과거 텍사스와 플로리다가 보유했던 기록을 넘어선 수준.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우 지난해 1.5% 인구 증가율을 보이며 주별 인구 성장률 1위를 차지했다.
인구 이동의 가장 큰 원인은 경제적 부담과 생활 환경의 차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팬데믹 특수’를 누렸던 플로리다는 높은 주거비, 보험료 상승, 잦은 허리케인, 그리고 정치적 분열과 총기 사고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해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다. 실제로 2022년 약 32만 명에 달했던 국내 이주자 수가 2025년에는 약 2만 2천 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캐롤라이나 장점은 은행 및 기술 분야의 고임금 일자리가 풍부하면서도, 산과 해변 등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도시 규모가 적당해 젊은 층에게 매력적인 거주지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인구 이동은 단순히 거주지의 변화를 넘어 미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30년 인구 조사 이후 각 주의 의석수나 선거인단 배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정치 지형의 변화가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강화로 인해 해외 유입 인구가 줄어들면서, 앞으로는 주(state) 간 국내 이주가 각 주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AP 전망.
#캐롤라이나 #인구증가
#이민자두개골골절뇌출혈_ICE주장은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헤네핀 카운티 의료센터(HCMC)에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등 심각한 부상을 입은 멕시코 이민자 알베르토 카스타녜다 몬드라곤이 이송됐다. 당시 그를 연행했던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은 그가 도망치려다 스스로 벽에 머리를 부딪혀 다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병원 의료진은 그의 부상 정도가 단순히 벽에 부딪혀서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법의학 전문가와 현장 간호사들은 뇌 전체에 걸친 다발성 골절과 출혈이 “스스로 벽에 박았다”는 설명과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며 의구심을 제기했다.
또한, ICE 요원들이 병원 내에서 보여준 고압적인 태도가 갈등을 키웠다. 그들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위중한 환자의 발목에 수갑을 채워 침대에 묶어두려 했다.
또 무장한 요원들이 병동에 상주하며 환자와 직원들에게 시민권 증명을 요구하는 등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병원 직원들은 정부 감시를 피하기 위해 암호화된 메시지 앱을 사용해 환자 정보를 공유해야 할 정도로 위협을 느꼈다.
결국 법원은 카스타녜다 몬드라곤의 석방을 명령했고, 그는 지난 화요일 퇴원했다. 그는 현재 심각한 기억 상실 증상을 겪고 있으며, 가족과 지인들은 막대한 치료비와 앞으로 회복 과정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작전인 ‘메트로 서지’(Operation Metro Surge) 과정에서 발생한 과잉 진압 및 인권 침해 논란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ICE #수감자중태
#ICE요원조사기소_시카고첫행정명령 시카고 시장 브랜든 존슨이 ‘ICE On Notice’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명령은 시카고 경찰(CPD)이 연방 이민 단속 요원(ICE)의 불법 행위나 위법 행위를 조사하고 기록하도록 지시하며, 중대한 범죄 혐의가 있을 경우 쿡 카운티 검사에게 넘겨 기소를 추진할 수 있게 한다.
이로써 시카고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연방 요원들의 범죄 행위를 조사하고 기소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 도시가 됐다.
존슨 시장은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요원을 대거 보내 주민들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시카고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밝혔다.
#ICE #행정명령 #시카고정책
#풀어주라_5살소년 [업데이트] 지난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연방 요원들에게 구금된 뒤 텍사스 구금 시설로 이송된 망명 신청자 5세 리암 코네호 라모스와 그의 아버지 아드리안 코네호 아리아스가 일요일 법원의 석방 명령에 따라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드디어 집에 갈 수 있어 기쁘다”고 코네호 아리아스는 샌안토니오에서 미네아폴리스행 비행기에 탑승하며 ABC 뉴스 존 키뇨네스 기자에게 말했다.
[1보] 미국 연방 법원이 텍사스의 이민자 구금센터에 수용돼 있던 5살 소년 리암 코네호 라모스와 그의 아버지 아드리안 코네호 아리아스를 화요일까지 석방하라고 명령했다. 이들은 지난달 미네소타 교외에서 이민단속국(ICE)에 체포돼 텍사스로 옮겨졌다.
재판을 맡은 연방 판사 프레드 비어리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이 일일 추방 목표를 맞추기 위한 비인도적 조치라고 비판하며, 아이를 구금한 것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리암이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 체포된 현장 사진—토끼 모자와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전국적인 논란이 일었고, 텍사스 구금센터 밖에서는 시위가 벌어졌으며 일부 의회 의원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지역 이웃과 학교 관계자들은 ICE 요원들이 아이를 이용해 가족을 유인하려 했다는 주장(요원들이 아이에게 문을 두드리도록 시켰다는 내용)을 했으나, 국토안보부는 이를 “완전한 거짓말(abject lie)”이라고 부인했다.
구금센터에서는 열악한 환경(예: 음식 문제, 깨끗한 물 부족, 의료 서비스 부재 등)이 보고됐으며, ICE가 권장 체류 기간을 넘겨 어린이 약 400명을 장기간 구금한 기록도 확인됐다.
리암과 아버지는 망명 신청을 진행 중이며, 법원은 이들의 추방 절차를 당장 진행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5세소년 #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