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시카고 서버브 ‘황대감’ 매각_02028현재 외

[시오단신] 시카고 서버브 ‘황대감’ 매각_02028현재 외
(2월 26일 목 ~ 2월 28일 토,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내슈빌유명치킨_시카고첫매장오픈
#텍사스오스틴바총격_최소3명사망
#의회승인도없이_트럼프이란공습논란
#머스크우크라이나지원_예상못한역할
#황대감매각후_0228현재
#동네빈티지숍_기뷔페그림구입
#조쉬사이먼스영국내무부장관사임_배경은
#던킨버킷음료테스트_48온스대용량
#버거킹_AI챗봇_패티_도입
#트럼프_앤트로픽AI사용중단명령
#AMC극장_추가폐점계획발표
#한국구글_고정밀지도국외반출허가
#신용등급하향조정_차입비용증가
#앤트로픽-국방부계약제안거절
#인디애나주지사_베어스법안서명
#워너브러더스인수_넷플릭스포기
#구금대학생_맘다니트럼프통화후석방

시오단신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사진=픽사베이

#내슈빌유명치킨_시카고첫매장오픈 내슈빌의 유명 매운 치킨 체인인 해티 비 핫 치킨(Hattie B’s Hot Chicken)이 지난 2월 27일 금요일 시카고에 첫 매장을 열었다. (해티 비 핫 치킨 인스타그램)

해티 비 핫 치킨(Hattie B's Hot Chicken) 시카고 진출
해티 비 핫 치킨(Hattie B’s Hot Chicken) 시카고 진출

첫 지점은 리글리 필드 옆 노스 클라크 스트리트의 갤러거 웨이에 자리를 잡았다. 시카고 컵스를 테마로 한 인테리어와 야외 테라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12년 내슈빌에서 부자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현재 미국 6개 주에서 1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리글리빌 매장을 시작으로, 2027년 초까지 리버 노스와 위커 파크 지역에도 추가로 두 곳의 매장을 더 오픈할 예정이다.

#내슈빌치킨 #그랜드오프닝 #시카고진출 #해티비핫치킨

#텍사스오스틴바총격_최소3명사망 3월 1일 일요일 새벽 1시 59분,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바(술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3명은 위중한 상태이다.

경찰이 즉각 출동해 총격범을 현장에서 사살했다. 오스틴 경찰서장 리사 데이비스는 당시 유흥가에 경찰 병력이 많이 배치돼 있었던 덕분에 빠른 대응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경찰관 3명이 총격범을 향해 응사해 사살했다.

오스틴 시장 커크 왓슨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초동 대응 요원들의 신속한 대응이 “분명히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총격범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연방 법집행 기관이 수사를 지원하고 있다.​​​​​​​​​​​​​​​​

[업데이트_16:010301] 용의자는 53세의 은디아가 디아녜(Ndiaga Diagne)로 확인됐다. 그는 세네갈 출신으로 2006년 미국에 입국해 시민권을 취득한 인물이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FBI는 이번 사건을 테러 가능성이 있는 행위로 보고 수사 중이다. 용의자는 범행 당시 ‘알라의 소유물’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웨트셔츠와 이란 국기 문양의 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차량에서도 테러를 암시하는 단서가 발견됐다.

#오스틴총격 #총기난사

#맥도날드빅아치버거_미국상륙 해외에서 인기를 끌던 맥도날드의 ’빅 아치 버거(Big Arch Burger)’가 3월 3일(화)부터 미국 전역 매장에서 판매된다.

빅 아치 버거는 2024년 7월 포르투갈에서 처음 선보인 뒤 캐나다, 독일, 호주,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등으로 빠르게 확산 됐다. 맥도날드는 이 버거를 빅맥의 맛과 쿼터파운더의 두툼함을 결합한 제품으로 설명한다.

구성은 쿼터파운드 패티 2장, 흰 체다치즈 3장, 크리스피·슬라이스드 어니언, 양상추, 피클, 그리고 머스타드·케첩·피클 렐리시를 조합한 빅 아치 소스 로 이루어져 있다. 칼로리는 1,020kcal로 맥도날드 역대 버거 중 가장 높다.

맥도날드 부사장 질 맥도날드는 “이 버거는 여러 시장에서 강한 반응을 얻고 있으며, 고객들은 더 든든하면서도 맥도날드다운 버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내 가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영국에서는 단품 기준 약 8~11달러 수준 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한정 기간 판매로, 3월 초 이후에도 계속 판매될지는 미정이다.​​​​​​​​​​​​​​​​

#맥도날드 #빅아치버거

#의회승인도없이_트럼프이란공습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명령하면서, 워싱턴 정가에서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AP 보도.

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과 합동으로 이란 내 목표물을 타격하자, 야당인 민주당은 물론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의회의 사전 승인 없는 군사 행동은 위헌적 요소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 팀 케인 상원의원과 로 칸나 하원의원 등은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 행동을 제한하는 ‘전쟁 권한 결의안’(War Powers Resolution)을 다음 주 중 표결에 부칠 계획이다.

미국 헌법상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서 전략적 작전 권한을 갖지만, 선전포고 및 전쟁 수행 권한은 의회에 귀속돼 있다는 점이 논쟁의 핵심이다.

민주당 및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이번 공격을 “거대한 실수”라고 규정하며, 중동에서의 끝없는 전쟁에 다시 휘말릴 위험이 크다고 경고한다. 특히 베네수엘라 사태에 이어 반복되는 독단적 결정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반면 트럼프를 옹호하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등 공화당 지도부는 이란의 핵 위협과 미군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을 “평화를 위한 결단”이라고 치켜세웠다.

설령 의회에서 결의안이 통과되더라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뒤집기 위해서는 의회 3분의 2의 찬성이 필요하므로 실제 법적 구속력을 갖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란이 위험한 국가임은 인정하면서도, 미국인들이 국내 문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중동 전쟁을 원치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이란 #이란공습 #이란전쟁

#머스크우크라이나지원_예상못한역할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돕는 예상치 못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더 아틀란틱 보도.

머스크의 스타링크는 전쟁 초기부터 양측 군대가 통신을 유지하고 드론을 운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2년 가을, 머스크는 우크라이나의 스타링크 사용을 제한하는 결정을 내렸고, 이는 우크라이나 고위 장교들로부터 푸틴에게 유리한 조치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 드론이 키이우 정부 지구 상공을 침범한 사건 이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머스크에게 러시아군의 스타링크 무단 사용 증거를 제시했다.

협의 끝에 1월 말부터 스페이스X(SpaceX)는 우크라이나 사용자 화이트리스트를 만들고 러시아의 접속을 차단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이 지원 덕분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지고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국내외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머스크는 그동안 트럼프의 입장에 따라 우크라이나가 양보하더라도 전쟁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주장해왔기에, 이번 행보는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머스크 #스타링크 #우크라이나전쟁

#황대감매각후_0228현재 먼덜라인 ‘황대감‘ 매각. 알려진 바로는 멕시코계 인수.

문 앞 황대감 식당 안내문(2월 28일 현재)

“그동안 황대감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리모델링으로 인해 휴업하며, 3월 1일 새로운 메뉴로 재오픈할 예정입니다.”

근데, 내부 리모델링 상황 봐서 재오픈 내일 못맞출듯. 메인 메뉴 뭐가 될지는 글쎄.

황대감
먼덜라인 한인식당 ‘황대감’이 문을 닫았다.

#먼덜라인 #황대감 #매각

#동네빈티지숍_기뷔페그림구입 2월 28일 동네 빈티지숍에서 득템한 기 뷔페(Guy Buffet. 1943~2023) 작품. 이 화가, 첨 알았다.

기 뷔페에 대한 클로드(Claude) 설명. 프랑스 태생 화가로, 레스토랑·와인·음식·요리사 등을 주제로 한 유머러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유명하다. 이 그림도 전형적인 그의 스타일로, 고급 레스토랑 장면을 과장되고 익살스럽게 표현한 작품이다. 호텔·레스토랑 인테리어에 자주 사용되는 그림이기도 하다.​​​​​​​​​​​

작품명은 미정.

7불이라고 써 있어 구입했는데, 20% 할인 친절까지. 클로드 따르면, “중고품 판매점(앤티크숍)에서 발견된 프린트라면 30~150달러(약 4만~20만원) 정도가 현실적인 시세”다.

집 들이니 좋네.

기뷔페 그림
일종의 득템, 기 뷔페 그림. 제목 미확인.

#기뷔페 #빈티지숍 #앤티크숍 #우리동네

#조쉬사이먼스영국내무부장관사임_배경은 영국 내각부 장관 조쉬 사이먼스(노동당 의원)가 28일 사임했다.

사이먼스가 정계 입문 전 이끌던 싱크탱크 ‘레이버 투게더’(Labour Together)가 PR 회사 앱코 월드와이드(Apco Worldwide)에 약 3만 6천 파운드(약 6천만 원)를 지불해 자신들에 관한 기사를 쓴 기자들의 신원을 조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

특히 조사 보고서에는 한 기자의 유대교 신앙이 포함돼 있었고, 그의 과거 보도가 “러시아의 전략적 이익에 부합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겨 있어 큰 논란이 됐다.

총리 윤리 자문관 로리 매그너스 경의 조사 결과, 사이먼스가 장관 행동강령을 위반하지는 않은 것으로 결론났다.  다만 사이먼스가 앱코와의 계약 범위를 ’자신이 이해한 것보다 더 광범위했음‘을 인정하고, 계약을 ’너무 성급하게 확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윤리 위반은 없었지만, 사이먼스는 자신이 “정부의 중요한 업무에 방해가 되었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총리 키어 스타머는 “유감스럽다”며 사임을 수락했다.​​​​​​​​​​​​​​​​

#사임 #기자뒷조사

#소비자들관세환급요구_페덱스집단소송 소비자들이 페덱스(배송업체)와 에실로룩소티카(레이밴 제조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두 기업이 정부에 관세 환급 소송을 내면서 소비자에게 전가했던 관세 비용은 돌려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 핵심 주장.

이는 2월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관세가 위헌이라고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관세 규모는 약 1,300억~1,750억 달러에 달한다.

마이애미의 매튜 라이저는 독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테니스화를 페덱스로 배송받으며 관세·통관 수수료 36달러를 납부했고, 뉴욕의 네이선 워드는 2025년 8월 레이밴 선글라스를 구매할 때 관세 할증료가 포함돼 기존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해당 레이밴 모델 가격은 2025년 3월 287달러에서 5월에는 304달러로 올랐다.

뉴욕법대 국제법센터의 배리 애플턴은 앞으로 유사 소송이 더 많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하며, “관세가 불법이었다면 우리도 돌려받아야 하지 않느냐는 게 일반 소비자들의 당연한 의문”이라고 말했다.

환급 절차는 미국 국제무역법원 또는 세관국경보호국을 통해 수개월에 걸쳐 결정될 예정이며, 레브론·코스트코 등 1,000개 이상의 기업들도 이미 환급을 위한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

#관세환급 #페덱스

#던킨버킷음료테스트_48온스대용량 던킨이 공식 발표 없이 조용히 48온스(약 1.4L) 초대형 음료 버킷을 시범 판매 중이다. 기존 최대 사이즈(32온스)보다 50% 더 크며, 손잡이·뚜껑·특대형 빨대가 달린 투명 플라스틱 버킷 형태.

현재 매사추세츠와 뉴햄프셔 주의 일부 매장(약 10여 곳)에서만 테스트 중이며, 전국 확대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담을 수 있는 음료는 아이스 커피, 아이스 라떼, 던킨 리프레셔, 블루베리 코블러 아이스 라떼, 카라멜 코코 아이스 커피, 딸기 드래곤프루트 레모네이드 리프레셔 등. 가격은 약 $8~$11 선(음료 종류·매장에 따라 상이).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전국 출시를 요청하는 팬들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커피 버킷의 경우 카페인 함량이 500~600mg으로 하루 권장량(400mg)을 초과할 수 있어 건강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던킨 #버킷음료

#버거킹_AI챗봇_패티_도입 버거킹이 오픈AI(OpenAI) 기반의 AI 음성 어시스턴트 ’패티’(Patty)를 매장 운영에 도입했다. 직원들의 헤드셋에 탑재된 이 AI는 ‘BK 어시스턴트’ 플랫폼의 일환으로, 직원 교육과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NBC뉴스 보도.

주요 기능으로는 품절 메뉴 알림, 한정 메뉴 재료 안내 등 업무 지원과 함께, 드라이브스루에서 고객이 주문하러 오는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직원-고객 간 대화를 분석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키워드를 감지해 직원의 친절도를 측정하고, 이를 매니저가 서비스 패턴을 파악하는 데 활용한다.​​​​​​​​​​​​​​​​

#버거킹 #챗봇 #AI

#트럼프_앤트로픽AI사용중단명령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연방 기관에 앤트로픽(Anthropic)의 AI 기술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국방부에는 기존 시스템 교체를 위해 6개월의 유예 기간을 주었으나, 다른 기관은 즉시 중단해야 한다.

앤트로픽은 자사 AI 모델 ‘클로드’(Claude)가 대량 감시나 자율 살상 무기에 사용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제약 없는 무제한 사용 권한을 요구했고, 앤트로픽의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이를 거부하면서 갈등이 폭발했다.

트럼프는 앤트로픽을 ‘급진 좌파’ 및 ‘워크(Woke) 기업’이라 비난하며, 군의 작전 방식을 민간 기업이 지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 회사를 공급망 위험’ 요소로 지정했다.

실리콘밸리는 충격에 빠졌다. 오픈AI의 샘 알트만과 구글의 관계자들은 경쟁사임에도 불구하고 앤트로픽의 안전 원칙을 지지하며 정부의 위협적인 태도에 우려를 표했다. 반면, 일론 머스크는 정부의 결정을 지지하며 앤트로픽이 “서구 문명을 증오한다”고 비난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일론 머스크의 ‘그록’(Grok)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정부와 AI 기업 간의 국가 안보 및 윤리 가이드라인을 둘러싼 대립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챗GPT이어GROK안쓸이유

#앤트로픽-국방부계약제안거절 앤트로픽은 미 국방부가 제시한 2억 달러 규모의 계약 변경안을 최종적으로 거부했다. 거절의 핵심 이유는 국방부가 요구한 조건이 AI를 대규모 감시나 완전 자율 무기에 사용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CEO는 “양심상 이러한 요청을 수락할 수 없다”며 회사의 안전 원칙을 고수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미 국방부 위협이 우리의 입장을 바꾸지는 못한다. 우리는 양심상 그들의 요청에 응할 수 없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앤트로픽이 AI 모델인 ‘클로드’(Claude)를 모든 합법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국방부 관계자들은 앤트로픽을 적대적 외세와 연관된 기업에 적용되는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겠다며 강하게 압박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측 인사(에밀 마이클)는 아모데이 CEO가 “’신 콤플렉스’(God-complex)를 가지고 있으며 국가 안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모데이 CEO는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AI 사용은 지지하지만, 현재 기술 수준에서 자율 무기 등은 안전하게 통제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앤트로픽의 직원들은 SNS를 통해 회사의 결정에 지지를 표하며, 이번 사태가 회사의 설립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앤트로픽 #국방부거절 #클로드

#AMC극장_추가폐점계획발표 세계 최대 영화관 체인이자 일리노이주 최대 영화관 체인인 AMC 시어터스가 추가 폐점을 예고했다.

AMC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관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AMC 주가는 1.16달러로 수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AMC는 지난 5년간 전국에서 213개 극장을 폐점했으며, 현재 약 850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일리노이주에는 약 44개 AMC 지점이 있으며, 시카고와 교외 지역, 록퍼드, 스프링필드 등에 분포한다.

CFO 숀 굿맨은 “수익성이 낮은 극장을 계속 폐점하거나 임대 계약을 재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만료되는 임대 계약이 약 85건에 달해 추가 폐점 가능성이 높다.

반면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 CEO 아담 아론은 2025년이 1인당 입장 수익, 식음료 수익 등에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2026년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둠스데이’, ‘모아나’, ‘듄 3’ 등 기대작들을 바탕으로 관객 회복을 낙관했다.​​​​​​​​​​​​​​​​

#구글_고정밀지도국외반출허가 대한민국 국토교통부는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를 통해 구글이 신청한 1대 5,000 축척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의결했다.

구글은 2007년부터 꾸준히 반출을 요청해 왔으나 안보 문제로 거부당해 왔다. 최근 구글이 군사·보안시설 노출 차단 등 정부의 보안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보안 대안을 제시하면서 논의가 진전됐다.

보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국내 제휴기업의 국내 서버에서 정보를 가공해야 하며, 정부의 검토와 확인을 거친 데이터만 반출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통제권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으로 해외 관광객의 길 찾기 등 구글 맵 서비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나, 일각에서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구글 종속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구글지도 #고정밀지도 #한국은지금

#신용등급하향조정_차입비용증가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가 시카고 시의 운영 적자와 정치적 갈등을 이유로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악시오스 시카고 보도.

피치(Fitch)는 시카고 시의 전반적인 등급을 BBB+로 유지하면서도, 판매세 증권화 상품 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 이번 강등은 2023년 이후 지속된 운영 적자와 예산 구조의 불균형을 반영한 결과이다.

브랜든 존슨 시장과 시의회 사이의 예산 갈등이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피치는 이들의 의견 불일치가 적시에 구조적 균형을 회복하려는 계획을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2월, 시의회는 시장이 반대했던 166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 예산안은 비닐봉투세 인상이나 비디오 도박 합법화 등 불확실한 일회성 세입에 의존하고 있어 재정적 위험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민연합회(Civic Federation)는 이번 강등이 단순한 상징을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재정적 부담과 장기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존슨 행정부는 신용 등급 하락은 유감스럽지만, 여전히 모든 평가기관으로부터 투자 등급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구글의 톰슨 센터 리모델링이나 CTA 레드 라인 연장 사업 등을 예로 들며 시카고의 경제적 잠재력은 여전히 높다고 주장했다.

시카고 시는 향후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의회와 협력하여 2026년 예산의 재정 기반을 다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카고신용등급 #등급하향 #신용평가 #피치

#인디애나주지사_베어스법안서명 인디애나 주지사 마이크 브라운은 인디애나 북서부 해먼드 지역에 베어스의 새 경기장을 건설하기 위한 상원 법안 27호(SB 27)에 최종 서명했다. 인디애나 측은 이번 법안 통과가 인디애나를 단순한 방관자가 아닌 강력한 경제적 경쟁자로 만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베어스 구단은 인디애나주의 리더십과 그동안의 진전에 감사를 표하며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일리노이주 하원 위원회는 알링턴 하이츠 경기장 건설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의 재산세를 동결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하원 전체 표결 없이 회의를 연기했다. 일부 시민단체는 이 법안이 미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경제 개발 프로그램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납세자의 돈을 부당하게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구단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시카고시는 팀을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베어스 팬들은 팀이 일리노이의 상징임을 강조하며 주를 떠나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일리노이주 의회는 3월 중순 다시 소집돼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베어스 #인디애나

#워너브러더스인수_넷플릭스포기 할리우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전이 26일 사실상 파라마운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이사회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수정 제안이 기존에 체결한 넷플릭스의 약 830억 달러 거래보다 ’우수한 제안’이라고 공식 판정했다. 파라마운트는 WBD 회사 전체를 약 1,110억 달러(주당 31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전면 현금 제안을 제시했다.

WBD는 넷플릭스에 4영업일 내 수정 제안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나, 넷플릭스는 제안가를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인수전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파라마운트는 넷플릭스와의 기존 계약 해지 시 WBD가 부담해야 할 28억 달러의 위약금도 대신 지불하기로 했다.

파라마운트는 가격 외에도 규제 당국이 거래를 막을 경우를 대비해 70억 달러의 역방향 해지 수수료를 제시하고, 2026년 9월 이후부터 분기당 주당 0.25달러의 지연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케이블 부문 실적 연계 조건도 삭제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로 WBD 주주들을 설득했다.

거래 확정을 위한 WBD 주주총회는 3월 20일로 예정돼 있으며, 양사는 구체적인 계약 조건에 합의해야 한다. 파라마운트과 WBD의 합병은 규모 면에서 디즈니, 컴캐스트 NBC유니버설에 필적하는 미디어 대형사를 탄생시키게 되며, 독점 금지 심사라는 큰 관문이 남아 있다.

넷플릭스는 WBD의 스튜디오·스트리밍 자산만 인수하려 했고, 파라마운트는 CNN, HBO 등 케이블 채널까지 포함한 회사 전체 인수를 목표로 했다. WBD 이사회는 파라마운트의 원래 주당 19달러 제안을 수개월간 거부하며 결국 주당 31달러까지 끌어올렸고, 이 과정에서 WBD 주가는 78% 급등했다.

#워너브러더스 #넷플릭스 #인수합병  ​​​​​​​​​​​​​​​​

#구금대학생_맘다니트럼프통화후석방 26일 목요일 새벽, 컬럼비아 대학교 기숙사에서 아제르바이잔 출신 학생 엘리 아가예바가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하지만 구금된 지 몇 시간 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으로 갑자기 석방됐다. 가디언 보도.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해당 학생 체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동의하면서 즉각적인 석방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요원들이 실종자를 수색한다는 허위 사실을 내세워 기숙사에 진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 학생 측 변호인과 대학 측은 요원들의 기만적인 전술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가에 대한 이민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과거 맘다니 시장을 비난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외로 협력적인 모습을 보인 점이 주목을 받았다.

컬럼비아 대학교 총장 대행은 기숙사 직원들에게 영장이나 소환장 없이는 연방 요원의 출입을 불허할 것을 다시 한번 지시하며 학생 보호 조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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