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맥도날드 맥립 갈비가 없다…허위광고 소송 외

[시오단신] 맥도날드 맥립 갈비가 없다…허위광고 소송 외(1월 5일~ 1월 7일,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잰샤코우스키_후임자로대니얼비스지지예정
#현대차주가폭등_엔비디아협력가능성때문
#베어스패커스경기_언제어디서보나
#시카고범죄직접확인하세요_새데이터대시보드출시
#트럼프행정부_일리노이사회복지예산100억불동결
#반스앤노블_시카고지역4곳새로오픈
#어린이백신접종축소_의료계거센비판
#중간선거시즌시작_일리노이는
#맥도날드맥립갈비가없다_허위광고소송
#시카고가스요금_내년월10불인상예정
#일리노이주독감유행_첫소아사망자
#ICE단속_모바일안면인식사용
#복지사기여파_팀왈즈3선포기
#트럼프시카고단속비용_최소5900만불
#쿡카운티에서도_슈퍼독감급증

시오단신
/사진=픽사베이

#체이스_애플카드인수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가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로부터 애플카드(Apple Credit Card) 프로그램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7일(수) 공식 발표된 내용으로, 골드만 삭스의 소비자 금융 사업 철수 마무리와 JP모건의 신용카드 시장 지배력 강화로 평가된다.

애플카드
체이스가 애플카드 일체를 인수했다.

<주요 내용>

  • 잔액 규모: 약 200억 달러 (약 27조 원) 규모의 카드 잔액을 JP모건이 인수.
  • 인수 조건: 골드만 삭스가 이 잔액을 10억 달러 이상의 할인 가격으로 넘김. (일반적으로 코브랜드 카드는 프리미엄으로 거래되지만, 이 경우는 서브프라임(신용등급 낮은) 고객 비중이 높고 연체율이 산업 평균보다 높아 할인이 적용됨.)
  • 재무 영향:
    • 골드만 삭스: 포트폴리오 평가절하로 수익 22.6억 달러 감소, 하지만 대손충당금 24.8억 달러 해소로 4분기 주당 순이익 0.46달러 증가 예상.
    • JP모건: 신용 손실 충당금 약 22억 달러 설정 예정.
  • 전환 기간: 약 2년 (24개월) 소요. 이 기간 동안 기존 카드 사용은 정상적으로 유지됨.
  • 기타 세부사항:
    • 결제 네트워크는 마스터카드 유지 (Visa 경쟁 물리침).
    • JP모건이 신규 및 기존 카드 발급 담당.
    • 애플 세이빙(Apple Savings) 계좌: JP모건이 새로운 계좌 출시 예정. 기존 골드만 삭스 계좌 보유자는 유지하거나 JP모건으로 이전 선택 가능.

<배경>

애플 카드는 2019년 애플과 골드만 삭스가 공동 출시한 제품으로, 초기에는 큰 주목을 받았으나 골드만 삭스 측에서 대규모 손실(2020년 이후 소비자 대출 사업 전체 70억 달러 이상 손실)과 규제 조사 등으로 인해 2022년부터 소비자 금융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여러 은행과 협상 끝에 JPMorgan이 최종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계약으로 JPMorgan은 Apple의 충성 고객 기반을 활용해 추가 금융 상품 판매를 확대할 수 있고, Apple은 모바일 결제 및 기기 판매를 강화할 안정적인 파트너를 확보하게 됩니다.

#시오체이스 #시오애플카드

#솔트레이크시티교회총격_최소2명 7일(수) 저녁,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LDS, 몰몬 교회) 건물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교회 내부에서 장례식이 진행 중이었으며, 주차장에서 다툼(altercation)이 벌어지다 총격으로 이어졌다.

사망자 2명, 부상자 6명 (총 8명 피해자).

부상자 중 3명은 중태(critical condition), 나머지 3명은 상태 불명(일부는 개인 차량으로 병원 이송).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으며,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 중(한 명인지 여러 명인지 확인 중).

*사건 장소: Redwood Road 인근 LDS 예배당(660 N. Redwood Road).

#시오솔트레이크시티총격 #시오총기난사

#쿡카운티가족_로블록스상대소송제기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의 한 가족이 로블록스(Roblox)가 아동들을 성범죄자에게 노출시켰다는 혐의로 시카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 의뢰인인 9세 소년은 가해자에게 속아 자신의 신체 노출 사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로블록스가 성범죄자들이 아이들을 표적으로 삼기 쉬운 환경을 만들었으며, 아동 보호에 실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로블록스는 사용자 안전이 최우선이며, 어린 사용자의 채팅 제한 및 개인 정보 공유 차단 필터 등 엄격한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송이 제기된 날, 로블록스는 사용자 연령을 보다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얼굴 인식 기반의 연령 추정 도구를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완벽한 시스템은 없음을 인정하며,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여 플랫폼의 안전 도구를 계속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자동 설정된 안전 필터가 있더라도 아이들이 이를 우회할 수 있으므로, 부모가 자녀의 게임 활동을 직접 관찰하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시오로블록스 #시오시카고소송

#시카고_크라잉타이거_가장아름다운미국레스토랑포함 시카고의 신규 레스토랑 ‘크라잉 타이거(Crying Tiger)’가 롭 리포트(Robb Report)가 선정한 ‘2025년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규 레스토랑 21곳’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크라잉 타이거
크라잉 타이거

이 레스토랑은 시카고 리버 노스(River North)의 웨스트 허버드 스트리트 5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 외식 그룹인 ‘레터스 엔터테인 유(Lettuce Entertain You)’ 계열 식당이다.

시카고의 산업 디자인적 뿌리와 동남아시아 야시장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결합한 인테리어가 특징.

제임스 비어드 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타이 당(Thai Dang) 셰프가 이끌며, 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의 조화를 강조한 동남아시아 전통 요리를 선보인다.

개업 전부터 2025년 시카고에서 가장 기대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히는 등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롭 리포트 보고서. https://robbreport.com/food-drink/dining/lists/most-beautiful-new-restaurants-america-2025-1237404703/marcus-dc-washington-d-c/

#시오시카고식당 #시오크라잉타이거

#미국_베네수엘라석유통제력강화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에 본격 나서는 모양새.

미국은 북대서양과 카리브해에서 제재를 위반하고 베네수엘라 석유를 운반하던 유조선 ‘벨라 1호’와 ‘M 소피아호’를 7일 추가로 나포했다. 벨라 1호는 추적을 피하려고 선명을 ‘마리네라’로 바꾸고 러시아 국기를 그리는 등 국적을 위장하기도 했다.

이번 조치로 지난달 나포된 선박을 포함해 총 4척 이상의 유조선이 미국에 의해 억류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입을 미국이 감독할 수 있도록 일부 제재를 ‘선별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다. 미국은 압류한 원유를 포함해 약 3,000만~5,000만 배럴 규모의 석유 판매를 즉시 시작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미국이 관리하는 계좌에 입금되며, 트럼프 정부의 재량에 따라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배분된다.

미국의 이런 조치들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후, 막대한 석유 자원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베네수엘라의 향후 행보를 좌우하겠다는 의도라는 분석.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통제함으로써 전 세계 석유 공급과 가격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는 것.

JD 밴스 부통령은 이를 통해 미국인의 생명을 희생하지 않고도 베네수엘라에 엄청난 경제적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강조.

#시오베네수엘라 #시오석유

#ICE발포_36세여성사망_후폭풍격렬 7일(수)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 중, 한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이 SUV 운전자를 총격 살해했다고 AP 보도. 피해자는 37세 여성으로 확인됐으며,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요원이 정차한 차량에 접근했다가, 차량이 움직이자 근거리에서 최소 두 발을 발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번 사건을 ‘국내 테러 행위’로 규정하며, 운전자가 요원들을 차로 들이받으려 했기에 정당방위 차원에서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또한 해당 요원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정부의 주장을 “쓰레기(bullshit)”라고 강력히 비난하며, 요원이 무모하게 총을 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번 단속이 안전이 아닌 혼란과 불신을 조장한다며 ICE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다.

사건 직후 수백 명의 시민이 현장에 모여 “ICE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격렬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번 단속은 미니애폴리스 내 소말리아 커뮤니티와 관련된 대규모 사기 사건 조사를 명분으로 약 2,000명의 연방 요원이 투입된 역대 최대 규모의 작전 중 발생했다.

미네소타주 당국은 연방 정부와 협력해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오미네소타 #시오ICE총격 #시오총격사망

#잰샤코우스키_후임자로대니얼비스지지 잰 샤코우스키(Jan Schakowsky) 미국 하원의원이 이번 주에 대니얼 비스(Daniel Biss) 에반스턴 시장을 자신의 후임자로 공식 지지할 계획이다. 에반스턴뉴스 보도.

1999년부터 일리노이주 제9선거구를 대표해 온 81세의 샤코우스키 의원은 2026년 중간선거에 재선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상태. 그는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

샤코우스키 의원은 당초 후임자를 즉각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수개월간 여러 후보와 대화한 끝에 전직 주 상원의원이자 현재 시장인 비스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후보들 반응>

로라 파인(Laura Fine) 주 상원의원: 샤코우스키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며, 자신은 주민들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캣 아부하자레(Kat Abughazaleh): 이번 지지 선언을 기득권의 반응이라고 치부하며, 유권자들은 변화를 원한다고 강조.

2026년 연방 하원 예비 선거는 3월 17일에 치러질 예정.

#시오대니얼비스 #시오연방하원의원

#현대차주가폭등_엔비디아협력가능성때문 현대자동차 주가가 7일 장중 한때 14.9%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는 코스피 지수(1.2% 상승)를 크게 앞선 성과라고 로이터 보도. 주가 급등 주요 원인은 엔비디아(NVIDIA)와의 더 깊은 협력 가능성에 대한 시장 추측 때문.

CES 2026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회동한 후,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기존 단순 칩 공급 관계를 넘어 엔비디아가 현대차 계열사에 투자하거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

키움증권 신윤철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장 배치 계획(2028년까지 3만 대 생산)만으로는 이 정도 급등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심화 기대가 핵심 동인이라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 현대차 및 계열사 주가에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시오현대자동차 #시오엔비디아

#베어스패커스경기_언제어디서보나 시카고 베어스 대 그린베이 패커스의 NFC 와일드카드 경기 정보.

  • 일시: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중부 표준시)
  • 장소: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솔저 필드
  • TV 중계: FOX 32 시카고(지역 방송) 및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 라이브 스트리밍: 아마존 프라임, NFL+
  • 라디오 해설: ESPN 1000

경기 관전 포인트는 어떤 것?

  • 역사적 라이벌: NFL에서 가장 오래된 라이벌인 두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것은 역사상 세 번째.
  • 최근 전적: 지난 12월 정규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는 베어스가 연장전 끝에 22-16으로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한 바 있다.
  • 팀 상황: 베어스는 정규 시즌을 11승 6패로 마무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시오베어스 #시오패커스

#시카고범죄직접확인하세요_새데이터대시보드출시 시카고 감찰관(Inspector General)은 시민들이 거주 지역의 침입 절도 사건, 시 전역의 범죄 트렌드, 경찰의 사건 해결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 대시보드를 출시했다.

데보라 위츠버그(Deborah Witzburg) 감찰관은 공공 정책 논의 시 추측이 아닌 정확하고 투명한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이해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 대시보드를 통해 신고된 범죄 수뿐만 아니라 경찰 인력 현황, 911 신고 전화, 체포 데이터 등도 추적할 수 있다.

위츠버그 감찰관은 해당 데이터가 시카고 경찰(CPD)로부터 제공받은 것이며, 모든 세부 사항을 다 담지는 못할 수 있으나 전체적인 범죄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시오시카고범죄 #시오대시보드

#트럼프행정부_일리노이사회복지예산100억불동결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 뉴욕,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콜로라도 등 민주당 주지사가 이끄는 5개 주에 대해 약 100억 달러 규모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주요 동결 예산 항목은 ▲TANF(저소득층 임시 지원): 70억 달러 ▲CDF (아동 보육 개발 기금): 약 24억 달러 ▲사회복지 보조금: 약 8억 7천만 달러 등이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HHS)는 해당 주 정부들이 관할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예산 사기 및 부정행위를 방치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90억 달러 규모의 아동 영양 프로그램 및 보육 시설 사기 사건을 이번 조치의 주요 근거로 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캘리포니아와 미네소타 주정부를 강력히 비난하며, 납세자의 세금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일리노이주 등 영향권에 있는 주들은 사전에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다며, 이번 조치를 “정치적 의도가 담긴 조치”라고 비판했다.

미네소타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주(뉴욕,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콜로라도)의 경우, 행정부가 대규모 사기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조치로 인해 해당 지역의 저소득층 가족과 아동 보육 서비스가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시오미네소타 #시오예산동결 #시오민주당주

#반스앤노블_시카고지역4곳새로오픈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이 2026년 시카고와 교외에 새 매장 4곳을 연다. 이는 최근 미국 전역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크게 늘리고 있는 계획 일부이다. 반스앤노블은  미국 전역에서 60곳 이상 새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위커파크 반스앤노블
반스 앤 노블 위커파크

1. 시카고 시내 매장: 옛 올드 네이비 매장 자리인 스테이트 스트리트(150 N. State St.)에 3만 평방피트(sqft) 넘는 규모 대형 매장 오픈 예정. 현재 설계/개발 단계.

2. 하이드 파크(Hyde Park) 지역: 1524 E. 55th St.에 약 18,000 평방피트 규모 매장 2026년 초 오픈 예정.

3. 오크 파크 교외: 옛 보더스 북스 앤 뮤직(Borders Books and Music) 있던 자리에 20,000 평방피트 규모 매장이 2026년 늦봄에 들어설 예정.

4. 웨스트필드 올드 오차드(Westfield Old Orchard): 현재 있는 서점을 같은 쇼핑몰 내 다른 공간으로 옮겨 2026년 봄에 재오픈할 계획.

<기타 정보>

•오크 파크와 하이드 파크 매장매장에는 B&N Café가 포함될 예정.
•모든 매장은 책뿐 아니라 선물, 장난감, 게임, 바이닐 레코드 등 다양한 상품도 판매한다.

#시오반스앤노블

#어린이백신접종축소_의료계거센비판 미국 정부가 모든 어린이에게 권장되던 일부 백신 접종 항목을 대폭 축소하면서 의료계의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는 AP 보도.

<주요 변경 사항>

*권장 백신 축소: 기존 모든 어린이 대상 권장 항목에서 **독감(flu), 로타바이러스, A형 간염, B형 간염, 일부 수막염, 영아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등 6가지 질병에 대한 예방 접종이 제외됐다.
*제한적 권장: 해당 백신들은 이제 고위험군 어린이에게만 권장되거나, 의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서만 접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유지 항목: 홍역, 백일해, 소아마비, 파상풍, 수두,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등 11개 질병에 대한 백신은 유지됐으나, HPV 백신의 경우 권장 접종 횟수가 줄었다.

<정책 변경 배경>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검토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주도했다.

*근거 주장: 보건복지부(HHS)는 미국의 백신 접종 횟수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과도하게 많아 공공의 신뢰를 저하시킨다고 주장했다.

<의료계의 우려와 반발>

*전문가 비판: 미국 소아과학회(AAP)와 의학 협회들은 이번 결정이 투명한 과학적 검토나 공개 토론 없이 정치적으로 결정되었다고 비판했다.

*보건 위기 우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예방 가능한 질병의 확산과 입원율 및 사망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독감 시즌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권장 사항을 철회한 것은 위험한 결정이라는 지적이다.

*자체 지침 유지: 소아과 의사 단체는 정부의 변경된 지침 대신, 기존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자체 백신 접종 일정을 계속해서 따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시오백신접종 #시오케네디

#중간선거시즌시작_일리노이는 일리노이주 연방의회 대표단에서 역사적인 은퇴 물결이 일어나고 있으며, 주 전체를 관할하는 모든 공직이 선거를 앞두고 있다.

새해를 맞이하며 3월 예비선거 전에 주목해야 할 정치적 이슈들을 소개한다:

<미국 상원 선거 자금>

딕 더빈 상원의원의 퇴임으로 라자 크리슈나무르티 하원의원, 로빈 켈리 하원의원, 줄리아나 스트래튼 부지사 등 3명의 거물 민주당원들이 후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크리슈나무르티 의원이 가장 많은 자금을 모금했으며, 2025년 4분기 동안 350만 달러 이상을 유치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면서도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지지자들로부터 자금을 받은 점으로 인해 그의 선거운동은 비판을 받고 있다.

크리슈나무르티 의원은 일부 자금을 반환하며 논란을 잠재우려 했지만, 상대 후보들이 그의 모금 실수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 진영의 스트래튼 역시 선거운동 자금 모금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기업 정치활동위원회(PAC) 자금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공화당 후보 돈 트레이시는 그녀의 선거운동이 JB 프리츠커 주지사의 인맥을 이용해 그녀를 위한 PAC를 설립했다고 비난했다.

<공화당 주지사 경선>

일리노이 공화당은 2022년 프리츠커에게 패배한 전 주지사 후보 대런 베일리를 내세워 프리츠커를 축출하려 하고 있다.

베일리는 당시 경선에서 중도 성향 후보들을 제쳤으나, 시카고와 그 교외 지역이 그의 남부 지역 공약에 공감하지 않아 큰 난관에 부딪혔다.

하지만 2022년 공화당 유권자들에게 베일리가 더 보수적인 선택지였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을 전망이다. 베일리보다 우파 성향으로 평가받는 와이어포인트스(Wirepoints)의 테드 다브로스키(Ted Dabrowski) 사장도 출마해 시카고 기업계의 지지를 얻으려 하고 있다.

/출처=악시오스 시카고

#시오중간선거 #시오딕더빈

#맥도날드맥립갈비가없다_허위광고소송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를 상대로 맥립 샌드위치 이름이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허위 광고를 했다는 집단 소송이 지난달 23일 제기됐다.

원고 측은 ‘맥립(McRib)’이라는 이름에 ‘갈비(Rib)’가 포함돼 있어 소비자들이 실제 돼지갈비 살이 포함된 것으로 믿게 만든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실제 패티가 갈비살이 아닌 돼지 어깨살, 심장, 양, 위 등 저급 부위를 갈아서 갈비 모양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맥도날드가 제품의 희소성을 이용한 마케팅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하며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맥도날드는 해당 소송의 주장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맥립은 미국 전역의 농가에서 공급받은 100% 양념된 뼈 없는 돼지고기로 만들어진다고 반박했다.

돼지 심장이나 위 같은 부위는 사용하지 않으며, 재료에 대해 항상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는 입장이다.

#시오맥도날드 #시오맥립 #시오집단소송

#시카고가스요금_내년월10불인상예정 시카고 시에 가스를 공급하는 피플스 가스가 내년부터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상으로 평균 고객이 월 10~11달러의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BC시카고 보도.

피플스 가스는 이 자금이 배관 교체,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인플레이션 대응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작업이 안전성을 높이고 청정 에너지 전환을 준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요금 인상은 일리노이 상업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니코르(Nicor)와 컴에드(ComEd) 요금도 최근 인상됐다.

시민 공공요금 위원회(Citizens Utility Board)의 짐 칠슨(Jim Chilsen)은 “전기 요금이 오른 주된 이유는 공급 가격 상승 때문”이라며 “데이터 센터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가 원인”이라고 말했다.

#시오가스요금 #시오피플스가스 #시오요금인상

#일리노이주독감유행_첫소아사망자 일리노이주의 독감 활동 수준이 가장 심각한 단계인 ‘매우 높음(Very High)’으로 격상됐다. 아울러 이번 시즌 일리노이주에서 첫 번째 아동 독감 사망자가 보고됐다.(전국적으로는 총 9명의 소아 사망자 발생)

일리노이 주 당국은 아이가 주 내 어느 지역에서 사망했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아이가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여부도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

기록적인 환자 수를 보이고 있다. 의료기관 방문객의 약 8%가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 집계가 시작된 1997년 이후 최고치이다.

*새로운 변종 출현: 이번 유행은 A형 독감(H3N2)의 하위 계통인 ‘K형(Type K)’ 변종이 주도하고 있다. 이 변종은 이미 캐나다와 영국에서 큰 유행을 일으킨 바 있다.
*백신 효과 감소: 의사들은 이 새로운 변종으로 인해 올해 독감 백신 예방 효과가 예년보다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급증 시기: 12월 중순 연휴 모임과 개학이 맞물리면서 최근 2주 동안 환자가 급격히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감염을 완벽히 막지는 못하더라도, 중증화 및 입원,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여전히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예방 접종을 권했다.

또한 철저한 손 씻기와 공공장소에서 기침 예절(팔꿈치로 가리기)을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시오독감 #시오변종

#ICE단속_모바일안면인식사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불법 체류 의심 이민자를 신속하게 체포하기 위해 모바일 안면 인식 기술을 새로운 도구로 도입했다고 WSJ이 보도하면서 H마트 나일스 지점 사진 써 눈길. 지난해 H마트를 대상으로 한 ICE 단속이 이뤄졌다고 알려져, 이를 반영한 것이란 분석.

WSJ 기사 요약. 이전에는 불법 체류 의심자를 체포하려면 다양한 신분증을 여러 시스템으로 확인해야 했고, 결과가 불분명하면 추가 조사를 위해 구금해야 하는 등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이때문에 이제 요원들은 스마트폰으로 의심자의 얼굴을 촬영하기만 하면 즉시 신원과 이민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것.

이 기술의 광범위한 사용은 프라이버시 옹호자들과 일부 전직 관리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도 전해.

2026년 기준 트럼프 2기 이민 단속이 강화되면서 실제 유사 기술 ‘Mobile Fortify’ 앱이 ICE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관련 보도도 다수 확인.

#시오ICE

#복지사기여파_팀왈즈3선포기 미네소타 주지사 팀 왈즈(Tim Walz)가 2026년 재선(3선) 도전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올해 초 재선 캠페인을 시작했지만, 주 내에서 불법 복지 사기(fraud) 스캔들이 확대되면서 정치적 압박이 커졌고, 이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선거에 완전히 몰두할 수 없다는 이유로 출마를 포기했다.

이 사기 사건은 특히 어린이 보육·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서 수백만~수십억 달러 규모로 연방 자금이 부정하게 사용된 의혹을 둘러싼 것으로, 공화당과 일부 연방 당국의 비판과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연방 당국의 비판과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왈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의 비난을 받은 뒤, 주와 연방 자금 지원 문제 등으로 정치적 부담이 커졌다고 밝혔다.

왈즈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어.

#시오미네소타 #시오복지사기

#트럼프시카고단속비용_최소5900만불 트럼프 행정부가 시카고 지역에서 실시한 이민 단속 강화 작전인 ‘미드웨이 공습 작전(Operation Midway Blitz)’ 비용이 5,99만 달러에 달한다는 시카고 트리뷴 분석 기사.

<작전 비용 및 규모>

*총비용: 9월 초 작전 시작 이후 최소 5,900만 달러(약 770억 원) 이상이 소요된 것으로 추산된다.
*체포 인원: 이 기간 동안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에 의해 약 4,500명이 체포됐다.

<기관별 지출 내역>

기사는 연방 기록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지출 항목을 분석했다.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약 595만 달러 지출. 추가 인력 급여, 호텔 숙박비, 식비, 헬리콥터 운영비 등이 포함됐다.
*이민세관집행국(ICE): 약 3,391만 달러로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 구금 비용(약 3,000만 달러)과 이송 항공편 비용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방위군(National Guard): 약 1,940만 달러가 투입됐다.

<주요 쟁점>

*투명성 부족: 활동가들과 민주당 의원들이 작전 비용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으나 연방 정부는 답변을 회피해 왔다.
*보수적 추산: 이번 5,900만 달러라는 수치는 공개된 기록을 바탕으로 한 보수적인 최소치이며, 실제 총비용은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타 비용: 최루탄 등 진압 장비 구입비와 브로드뷰(Broadview) 시설 직원들 초과 근무 수당 등도 비용에 포함됐다.

이 분석은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이민 정책이 연방 예산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력을 처음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지적.

#시오시카고단속 #시오국경순찰대

#쿡카운티에서도_슈퍼독감급증 쿡 카운티는 전국과 마찬가지로 독감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그 중 상당수는 소위 ‘슈퍼 독감’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악시오스 시카고 보도.

쿡 카운티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쿡 카운티의 독감 활동은 현재 ‘높음’ 수준이며, 12월 27일 종료된 주간 동안 실험실 검사 결과 약 30%가 독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양성 검사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

전국적으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최신 자료에 따르면, 이번 독감 시즌 현재까지 최소 750만 건의 감염 사례, 8만 1천 건의 입원 사례, 3천 1백 건의 사망 사례가 발생했다.

이 중 다수는 인플루엔자 A의 아형인 H3N2 바이러스의 변종인 ‘서브클레이드 K’와 연관돼 있다.

H3N2와 관련된 증상은 일반적인 독감 증상과 다르지 않으며 인후통과 콧물, 발열 등을 동반한다.

#시오독감 #시오쿡카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