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노스브룩 레익뷰언약교회 개최… 장애인 선교기금 마련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September 7, 2025. SUN at 11:26 AM CDT
시카고 한인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따뜻한 신앙의 자리가 마련된다. 시카고밀알선교단은 오는 10월 11일(토) 오후 6시, 노스브룩에 위치한 레익뷰언약교회(950 Northbrook Ave)에서 ‘2025 믿음의 밤’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올해 ‘믿음의 밤’은 장애인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뜻깊은 행사로 준비됐으며, 한국에서 배우로도 널리 알려진 오윤아 씨가 특별 초청돼 간증과 무대를 선보인다. 오 씨는 신앙의 여정을 나누며 참석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의 주제는 성경 말씀 베드로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라는 구절에서 따온 ‘돌보심(He Cares for You)’이다. 이번 모임을 통해 한인 교계와 지역사회가 하나님의 돌보심을 다시금 확인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카고밀알선교단 관계자는 “믿음의 밤은 매년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해 주시는 귀한 행사”라며 “특히 올해는 장애인 선교를 위한 기금 마련에 뜻을 모으는 자리인 만큼, 한인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 문의는 시카고밀알선교단(847-877-4202, chimil94@gmail.com)으로 하면 된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