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휘발유 가격 2021년 이후 최저 외

[시오단신] 휘발유 가격 2021년 이후 최저 외(11월26일~11월28일, 2025)

#휘발유가격_2021년이후최저
#2025년올해단어_파라소셜
#태국홍수피해_최소145명사망
#시카고이민단속_더강화될것
#시카고땡스기빙퍼레이드_
#MAGA인기계정_거주지보니
#캠벨부사장해고_당할만
#판사명령에도_19세대학생불법추방
#백악관대변인_조카엄마도
#주방위군2명총격_백악관근처
#26세여성에방화_전국공분
#시카고겨울야간주차_언제어디
#DACA_잇단체포흔들

#휘발유가격_2021년이후최저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주유소 샘스클럽
일리노이주 기름값 여전히 비싸다.

이 하락은 원유 가격 하락, 정유시설의 생산량 증가, 그리고 연료 수요 둔화 등의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특히, 많은 주에서 갤런당 3달러 이하의 가격이 보이고 있으며, 일부 주는 더 낮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로 인해 자동차 운전자들은 연료비 절감이라는 이득을 볼 수 있게 됐다.

#기름값 #휘발유가격

#2025년올해단어_파라소셜 2025년 캠브리지 사전은 ‘파라소셜’(parasocial)을 올해의 단어(Word of the Year)로 선정했다.

‘파라소셜’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유명인, 가상 인물, 인공지능 등에 대해 느끼는 일방적인 유대감이나 연결감을 뜻하는 형용사다.

이 용어는 원래 1956년 두 명의 사회학자가 ‘텔레비전 시청자가 화면 속 인물을 가족·친구처럼 느끼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말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팬덤 문화, SNS, 그리고 인공지능 챗봇의 확산으로 ‘파라소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었고, 대중언어 속에서도 이 단어의 사용 빈도가 높아졌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배경이다.

예를 들어,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약혼 발표 이후, 거리를 두고 있는 팬들이 ‘마치 자기 친구나 연인처럼’ 느끼는 감정이 널리 퍼졌고, 이런 현상이 바로 ‘파라소셜’ 관계의 대표적 사례로 언급됐다.

또한, 최근 인공지능 챗봇(예: ChatGPT 같은 AI)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비슷한 형태의 일방향 정서적 유대감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것이 ‘파라소셜’이라는 단어가 더 주목받게 된 이유 중 하나다.

#파라소셜 #캠브리지 #올해단어

#태국홍수피해_최소145명사망 당국은 금요일 태국 남부에서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45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물이 빠지면서 이 지역 전역에 파괴적인 피해가 더 드러나고 있다.

이번 재난은 총 12개 주에 영향을 주었으며, 약 120만 가구, 360만 명이 물·집·기반시설 피해를 겪었다. 

특히 남부 최대 도시 중 하나인 Hat Yai 도시가 위치한 송클라 주(Songkhla Province)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고, 이곳에서만 110명 이상이 사망했다.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뒤늦게 집·도로·전기 설비·차량 등 광범위한 피해가 드러났고, 침수된 거리와 뒤엉킨 차량, 무너진 전봇대, 유실된 가전제품 및 쓰레기 더미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당국은 구조와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수위가 빠지는 지역에서는 피해 복구가 한창이지만, 일부 지역은 여전히 침수 상태가 유지돼 있다.

#태국 #홍수

#시카고이민단속_더강화될것  로렌 언더우드(Lauren Underwood) 의원은 최근 미 이민국(ICE) 관련 시설인 브로드뷰 ICE 시설(Broadview ICE Facility)을 방문했다. 이곳의 수감 환경을 “끔찍하다(terrible)”고 평가했다.

그녀는 또한 이민 단속 작전인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가 끝난 게 아니라며, 향후 수 개월 동안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구체적으로, 시카고 지역 ICE 시설 인력이 1월까지 3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설비를 점검하는 동안, 당시에는 수감자가 없었고, ICE 측은 “시스템 업데이트 중, 보안카메라 설치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언더우드는 이것이 곧 대규모 단속 재개를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경계했다.

그녀는 단속 작전이 단지 과거처럼 일부 범법자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며, “언제 끝난다는 지침을 받은 적 없다”고 강조했다.

언더우드는 트럼프 행정부가 ‘최악 중의 최악을 체포하겠다고 한 약속을 거짓말이라고 규정하며, 미드웨이 블리츠 작전 중 구금된 이들 중 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은 3% 미만이라고 말했다.

#이민자단속 #시카고ICE #미드웨이블리츠

#시카고땡스기빙퍼레이드_ 시카고 땡스기빙 퍼레이드 2025(Chicago Thanksgiving Parade 2025) 행사가 시카고 도심,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 시카고 루프 지역)에서 열렸다.

땡스기빙 퍼레이드 시카고한국무용단
땡스기빙 퍼레이드 시카고한국무용단

퍼레이드는 11월 27일 목요일 오전 스테이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메이시스 백화점 밖 VIP 구역에서 시카고 한국무용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선유락’(船樂)’ 또는 ‘배춤’을 선보였다. 도착 지점은 Randolph Street 라인이다.

이번 퍼레이드는 행진 밴드(marching bands), 유명 인사(celebrity guests), 문화 공연, 무용수·음악가 등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이 행사는 1934년 도시의 경제와 분위기를 북돋우기 위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시카고의 대표 연례 행사로 자리잡았고, 올해로 91번째 개최됐다.

#땡스기빙 #퍼레이드

#MAGA인기계정_거주지보니 X(옛 트위터)는 최근 새 기능인 ‘계정 정보 보기’(About This Account)를 도입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계정이 운영되는 나라 또는 지역을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이 도입된 직후, MAGA를 지지하며 미국 정치 콘텐츠를 활발히 공유하던 수많은 인기 계정들이 사실상 미국이 아닌 해외, 특히 남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등지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 계정은 미국 국기 이미지나 애국적인 메시지를 사용하며 자신을 ‘미국 시민’ 또는 ‘미국 보수 지지자’로 꾸며 왔지만, 실제 기반지는 해외였다는 점에서 미국 내 정치 논쟁과 여론에 외국 세력이 개입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AP

#트위터 #프로필

#캠벨부사장해고_당할만  캠벨(Campbell’s)이 자사 수프 제품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가공식품(highly processed food for poor people)”이라고 폄하하고, 인도 출신 동료들을 모욕하며 ‘멍청이들‘(idiots)이라고 칭한 자사 정보기술 부사장 마틴 밸리(Martin Bally)를 해고했다.

자신의 회사 제품과 동료 직원들을 비하하는 욕설 섞인 발언이 녹음돼 폭로된 데 따른 조치.

녹음은 전직 직원 로버트 가자(Robert Garza)가 2024년 11월 급여 협상 자리에서 몰래 녹취한 것이다.

그는 이 발언을 상사에게 알렸다가 2025년 1월 부당해고당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캠벨 측은 해당 녹음을 조사한 뒤, 발언자가 밸리 부사장이라 판단해 그를 즉시 해고했다.

회사는 “그 발언은 회사의 가치와 문화에 맞지 않으며, 용납할 수 없다”고 공식 성명을 냈다. “당사 제품은 USDA 인증을 받은 우량 닭고기를 사용한다”고도 반박했다.

#캠벨

#판사명령에도_19세대학생불법추방 추수감사절 휴가를 맞아 가족을 놀라게 하러 가던 19세 대학생 루시아 로페즈 벨로사가 보스턴 공항(Loga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구금된 후 연방 판사의 추방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추방됐다.

온두라스 추방 대학생
애니 루시아 로페즈 벨로자가 텍사스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변호사 토드 포메를로

그녀는 8살 때 온두라스에서 미국으로 입국했다.

AP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구금된 지 몇 시간 후, 연방 판사는 정부에 19세 여성을 미국 밖으로 추방하지 말고 매사추세츠주 밖으로 이송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이 대학생은 그날 저녁 텍사스로 이송됐고 다음 날 온두라스로 추방됐다.

그녀의 변호사는 이 같은 조치가 “헌법상 권리(적절한 통보, 사유 설명 등)를 침해한 명백한 위법”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녀를 미국으로 다시 데려오기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민국 대변인은 그녀가 2015년부터 추방 명령을 받았으며 그녀의 추방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불법추방

#백악관대변인_조카엄마도 브루나 캐럴라인 페헤이라(Bruna Caroline Ferreira)라는 여성이, 이민국(ICE)에 의해 체포됐다. 그녀는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 백악관 대변인 조카의 어머니이다. 그 남편이 레빗의 오빠.

체포 장소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근교 리비어(Revere)였고, 현재는 루이지애나의 ICE 수용시설에서 추방 절차가 진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ICE 측은 그녀가 1998년에 관광비자(B-2)로 미국에 입국했으며 이 비자의 체류 허용기간은 1999년 6월 6일자로 끝났다고 밝혔어. 또한 과거 폭행 혐의 전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그녀의 변호사는 Bruna가 범죄 기록이 없고, 과거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DACA)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허가를 받았으며, 그린카드 취득 절차 중이었다고 반박했다.

아이 아버지인 마이클 레빗(Michael Leavitt)은 그 아들이 태어난 뒤부터 함께 살아 왔고, 지금도 아이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만을 걱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체포 이후 어머니와 연락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현재 상황을 “매우 고통스럽다”고 표현했다.

#백악관대변인 #ICE

#26세여성에방화_전국공분 26살 여성 Bethany MaGee가 시카고의 CTA Blue Line 지하철 안에서 불길에 휩싸였다. 용의자는 50살 남성 Lawrence Reed. Reed가 가스통으로 보이는 병에 기름을 채워서 MaGee에게 뿌리고 불을 붙였다.

MaGee는 몸 곳곳에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의식은 있는 상태였고, 연기를 피해 탈출하려고 했지만 심각한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그녀 가족은 온라인 모금 페이지를 열었고, 지금까지 수천 달러가 모였다. 의료비, 재활비용 등이 많이 들 거라서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주고 있는 상황.

가족은 MaGee를 “gentle spirit” — 부드럽고 친절한 영혼 — 이라고 묘사했다. 그녀는 주변 반려동물, 친구, 이웃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수사 당국은 Reed를 체포했고, 그를 지하철 대상 테러 공격죄로 기소했다. 지금 재판 전 구치 중이고, 향후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하철방화

#시카고겨울야간주차_언제어디 시카고의 겨울철 주차 제한이 곧 시행된다.

겨울철 주차 금지 표지판
시카고시가 겨울철 도로 안전과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야간 주차 금지 규정’과 ‘2인치 적설량 주차 금지 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 도로청(DSS) 웹사이트에 따르면 시의 연간 ‘겨울 야간 주차 금지’ 조치가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 금지 조치는 4월 1일까지 눈이 오지 않더라도 오전 3시부터 7시까지 시내 주요 도로 107마일 구간에서의 주차를 금지한다.

DSS는 또한 이 기간 전후로도 2인치(약 5cm) 이상의 눈이 내릴 경우 주차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주차 금지 구간은 파란색 바탕에 흰색 눈송이 모양의 표지판으로 표시된다. 제한 구역 전체 지도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콜 스탈라드 도로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주차 금지는 응급 차량과 대중교통이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보함으로써 추운 계절의 공공 안전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스탈라드 청장은 또한 이 조치가 운전자, 보행자 및 기타 여행객에게 위험한 상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DSS에 따르면, 해당 노선에 주차된 차량 옆에 쌓인 눈과 얼음은 교통 흐름을 더욱 저해하고 안전하지 않은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겨울주차 #시카고정책

#DACA_잇단추방흔들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들이 최근 체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텍사스 지역에서 한 DACA 수혜자가 연방 당국에 의해 체포된 것이 확인됐다고 AP가 전했다.

특히 올해 5th 순회항소법원은 텍사스 거주 DACA 수혜자들의 노동 허가(work permit) 갱신을 거부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연방 행정부는 상업용 운전면허(CDL)와 같은 특정 운전 자격증 취득에서도 DACA 수혜자 등을 제한하려는 새 규정을 도입했다.

이 같은 변화로 인해 DACA 수혜자들이 기존에 누리던 여러 혜택들(근로 허가, 운전 면허, 사회보장 등)이 사실상 박탈되거나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AP

#D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