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챗봇 예수님’ 종교 AI 활용 증가 외

[시오단신] ‘챗봇 예수님’ 종교 AI 활용 증가 외(11.17~. )

#로저스_시카고전뛴다안뛴다
#지하철여성에방화_테러혐의
#시카고디지터량_시스템오류
#리콜_인기바이하트분유
#아이들모자폭행_지역격분
#클림트초상화_경매최고가
#시카고체포석방_중지거부
#혼다리콜_SW오류
#우드필드몰_정전교통마비
#시카고도심열차_방화사건#시카고예산안_다시원점
#챗봇예수님_종교AI활용
#홈디포실적악화_경기침체조짐
#저가항공권_구글AI에물어봐
#포드중고차_아마존판매
#쿡카운티집주인_재산세부담증가
#도어대시소송_시카고합의
#인디애나_게리맨더링안한다
#방글라데시전총리_사형선고
#유학생감소_생각보다
#트럼프_맘다니만날게
#트럼프반전_엡스타인파일공개하라

시오단신
/사진=픽사베이

#로저스_시카고전뛴다안뛴다 에런 로저스(Pittsburgh Steelers)가 최근 당한 손목 부상으로 훈련에는 불참했지만, 이번 일요일 베어스 전 출전 여부는 아직 불확실. 수술은 불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로저스 자신은 경기를 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베어스전은 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는 그린베이 패커스 시절 솔저필드에서 베어스 상대 11승 1패를 기록했다.

팀은 목요일 또는 금요일 연습을 통해 로저스 출전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만약 로저스가 출전하지 못할 경우, 백업 쿼터백 모슨 루돌프(Mason Rudolph)가 선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시오로저스 #시오베어스

#지하철여성에방화_테러혐의 시카고 CTA 블루 라인 열차에서 50세 남성이 26세 여성에게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인 사건이 연방 테러 혐의로 이어졌다. 용의자는 사건 직전 주유소에서 가솔린을 구입한 것이 CCTV에 찍혔으며, 피해 여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무작위 공격으로 보인다.

여성은 얼굴과 상반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용의자는 다음 날 체포됐고, 연방 검찰은 그를 대중교통 체계를 겨냥한 폭력행위로 규정해 최대 종신형이 가능한 혐의를 적용했다.

#시오CTA #시오시카고열차 #시오테러

#모바일운전면허증_시스템다운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행 첫날인 19일 수요일, 서비스 개시 직후 과다한 이용 요청으로 인해 시스템 오류가 발생. ‘현재 바쁘다’는 오류 메시지를 표시하며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 발생.

총무처장관실은 “일리노이 모바일 ID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애플이 가상 대기열(Virtual Queue) 시스템을 마련해 사용자에게 이용 가능 시 알림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일리노이 총무처장관실은 어제 18일, 아이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주 운전면허증과 신분증(State ID)을 애플 월렛에 추가할 수 있는 디지털 ID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 디지털 ID는 공항, 음식점, 바 등에서 제시용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교통정지 시 경찰이 요구할 경우에는 기존의 실물 운전면허증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시오모바일운전면허증 #시오시스템오류

#리콜_인기바이하트분유 전국적으로 판매된 인기 유기농 슈퍼푸드 분말 및 건강 보조 식품에 대해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있어 자발적 리콜이 발표됐다.

식품의약국(FDA)의 11월 13일 발표에 따르면, 브루클린 소재 기업 푸드 투 라이브(Food to Live)는 전국 소매점에 유통된 ‘유기농 모링가 잎 파우더’와 ‘유기농 슈퍼그린 파우더 믹스’ 제품을 리콜했다. 해당 제품은 푸드 투 라이브 공식 웹사이트, 브랜드 도매 부문, 그리고 아마존, 월마트, 타겟, 에츠이, 이베이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됐다.

리콜 대상 제품은 8온스, 1파운드, 2파운드, 4파운드, 8파운드, 16파운드, 44파운드 등 다양한 용량의 봉지로 판매됐다. 플라스틱 스탠드업 파우치에는 ‘SO-69006’으로 시작해 ‘SO-72558’로 끝나는 로트 코드가 표시돼 있다.

회사 측은 성명에서 “이번 리콜에는 푸드 투 라이브의 다른 제품 및 로트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오리콜 #시오유기농 #시오슈퍼푸드

#아이들모자폭행_지역격분 시카고 남부(South Deering) 지역(10600 블록, S. Bensley Ave.)에서, 한 여성(33세)과 9세 아동이 어린이 또는 청소년 그룹의 다수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이 영상이 바이럴 되면서 지역 사회가 격분했다.

두 피해자는 여러 차례 폭행을 당했으며, 인근 병원(트리니티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각한 상태(serious condition)로 보고됐다.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페이스북 등)를 통해 확산됐다.

피해자 가족은 아동이 학교에서 2년 이상 괴롭힘을 당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 날 집으로 걸어가던 중 공격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현재 용의자 체포는 이뤄지지 않았고, 시카고 경찰국이 목격자 제보를 요청하며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학교 근처 커뮤니티에서 분노가 일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시 교육청(CPS)과 경찰, 시장실이 협력해 추가 지원을 약속했으며, 가족을 다른 거주지로 옮기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오학교괴롭힘 #시오집단폭행

#클림트초상화_경매최고가 유대인 여성을 모델로 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한 초상화가 홀로코스트 당시 그녀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그림이 화요일 2억 3,640만 달러에 낙찰되며 현대미술 작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클림트의 「엘리자베스 레데러 초상」(Portrait of Elisabeth Lederer)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약 20분간 치열한 경매 경쟁 끝에 판매됐다.

이 초상화는 높이 약 6피트(1.8미터) 크기이며, 1914년부터 1916년까지 3년에 걸쳐 완성됐다. 작품 속 모델은 빈(Vienna)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 중 하나였던 레데러 가문의 딸로, 동아시아 황제의 망토를 걸친 모습으로 묘사돼 있다. 이 그림은 현재 개인이 소장한 클림트의 전신 초상화 두 점 중 하나다. 이 작품은 한때 오스트리아의 한 성(城) 화재로 불타 없어진 다른 클림트 작품들과는 별도로 보관돼 살아남았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채의 이 그림은 1938년 나치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안슐루스) 이전, 레데러 가문의 호화로운 생활을 담고 있다. 나치가 레데러 가문의 미술품들을 약탈했을 때, 가족 초상화만은 “너무 유대적(Jewish)”이라 가치가 없다고 판단돼 훔치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엘리자베스 레데러는 클림트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이야기를 꾸며냈다. 클림트는 유대인이 아니었고 1918년에 사망했지만, 그가 이 초상화를 여러 해에 걸쳐 세밀하게 작업했다는 사실이 그녀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해주었다.

전(前) 시동생이자 고위 나치 간부였던 인물의 도움을 받아, 그녀는 나치 당국으로부터 클림트의 후손이라는 공식 문서를 얻는 데 성공했다. 이 덕분에 그녀는 1944년 병으로 사망할 때까지 비엔나에 비교적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었다.

이 초상화는 레너드 A. 로더(Leonard A. Lauder)—화장품 기업 에스티 로더(Estée Lauder) 가문의 후계자이자 억만장자—가 소장하던 컬렉션의 일부였다. 그는 올해 92세로 사망했으며, 4억 달러가 넘는 가치의 개인 미술품 컬렉션을 남겼다.

소더비는 이번 경매에서 구매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거래 금액은 2022년 1억 9,500만 달러에 팔린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초상화가 세운 20세기 미술품 최고가 기록을 넘어섰다.

#시오클림트 #시오소더비

#시카고체포석방_중지거부 시카고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민단속 작전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Operation Midway Blitz) 동안 연방 이민 단속 기관이 구금했던 수백 명에 대해, 정부 측이 이들의 석방을 일시 중지해 달라는 요청을 법원이 거부했다.

법원은 해당 구금이 2022년 체결된 합의판결(consent decree)이 정한 불법 ‘영장 없는’ 이민자 체포 제한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구금자 약 615명 중 현재까지 75명이 추방됐고, 33명이 이미 석방됐으며, 또 57명은 범죄 이력 등 이유로 이민단속국(ICE)이 ‘공공안전 위협’으로 지정한 인물들이다. 나머지 약 442명은 법원 명령에 의해 곧 석방 대상이 될 수 있다.

#시오시카고체포 #시오법원명령 #시오석방

#혼다리콜_SW오류 혼다(Honda)가 미국에서 약 256,603대의 어코드 하이브리드(2023-2025년 모델)를 리콜한다고 발표.

리콜 이유는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인데, 차량 내부 제어 소프트웨어가 주행 중에 재시작될 수 있어서 구동력이 갑자기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로 인해 운전 통제가 어려워질 수 있고, 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지적.

혼다는 해당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재프로그래밍해주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계획.

해당 오류는 공급업체의 잘못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리콜 대상 차량 중 약 0.3% 정도만 실제로 문제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혼다는 이미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새 생산차에 적용 중이고, 리콜 대상 차주는 2026년 초부터 통지받을 예정이다.

#시오리콜 #시오혼다

#우드필드몰_정전교통마비 변압기 손상으로 인해 북서부 교외 지역 도로에 전기가 흐르는 전선이 떨어져 18일 화요일 퇴근 시간대 우드필드 몰 인근 교통이 한때 마비됐다.

이날 오후 5시경, 샴버그 시 당국은 노스 미챰 로드에서 타워 로드와 골프 로드 사이 구간 전 방향 통행이 차단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역에 여러 개의 전기가 흐르는 전선이 떨어졌기 때문.

마을 당국은 X(옛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변압기가 손상돼 여러 개 전기가 흐르는 전선이 떨어졌다”며 “차단된 구역에는 위험한 활선(活線. 전기가 흐르는 전선)이 존재한다. 우회 경로를 계획하고 안전 운전해 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시 당국은 오후 6시경 해당 지역 도로가 재개통됐다고 전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밀러스 에일 하우스와 우드필드 몰에서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한 우드필드 빌리지 그린 쇼핑센터 근처 미첼 로드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시오우드필드몰 #시오활선

#시카고도심열차_방화사건 시카고 도심을 관통하는 CTA 블루 라인(CTA Blue Line) 열차에서 한 여성이 액체를 뿌려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화상을 입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어제 17일 월요일 밤 약 오후 9시 25분경, 클락 & 레이크(Clark & Lake) 역 인근 열차 내부에서 벌어졌다.

피해 여성(26세)은 45세로 추정되는 남성과 말다툼하다 신체 접촉이 일어난 뒤, 해당 남성이 액체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상을 입혔다고 경찰이 밝혔다.

열차는 사건 직후 정차했으며,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도주했다. 피해 여성은 열차 밖으로 걸어나온 뒤 쓰러졌고, 심각한 전신 화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위독한 상태(critical condition)이다.

현장에는 소방대와 경찰이 대거 출동했고, 클락 & 레이크 역이 위치한 루프(Loop) 구간의 여러 노선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사건 발생 이후로 가해자는 체포되지 않았으며, 시카고 경찰서 방화·방폭 조사팀이 수사 중이다.

#시오시카고열차 #시오방화

#시카고예산안_다시원점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이 제안한 약 6억 달러 규모의 세금 및 대출 계획이 시의회 재무위원회(Finance Committee)에서 25대 10으로 부결됐다.

해당 계획은 대기업과 초고소득층에 세금을 더 부과하고, 도시의 운영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18억 달러를 차입하는 안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 중에는 일상 운영비용까지 차입해서 해결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어 논란이 됐다.

대안으로 제시된 ‘기업 당 직원당 월 21달러 부과(헤드택스)’,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세 인상 등도 재무위원장 Pat Dowell 등이 “어떠한 수준에서도 반대한다”며 사실상 협상을 거부했다.

시장은 이 부결이 그의 예산협상 주도권 상실을 의미한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시 예산 논의가 기존 시장 중심 구조에서 시의회 주도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은 반대 의견에 대해 “재산세 인상, 쓰레기 수수료 인상, 대형 유통세 도입, 혹은 경찰·소방 예산 삭감보다 이 방식이 낫다”고 주장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제안된 방식으로 통과될 가능성이 낮아졌다.

#시오시카고예산 #시오의회

#챗봇예수님_종교AI활용 삶의 모든 영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은 이제 종교와 영적 세계에도 스며들며 신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또 하나의 도구가 되고 있다.

할로우 앱
할로우 앱

AI는 인력 감소, 비어가는 예배당, 온라인 신자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일부 교회가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돕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활용은 누가, 혹은 무엇이 신자들을 이끌고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새로운 AI 기반 앱들은 사용자가 ‘예수에게 문자하기’(text with Jesus) 혹은 ‘성경과 대화하기’(talk to the Bible) 등을 가능하게 하며, 마치 신이나 천사와 직접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현재 미국에서는 전례 없이 많은 1만 5,000개 교회가 올해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미국인의 29%가 종교적 소속 없음으로 자신을 정의하는 상황이 기록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카고의 경우, Pew 조사에 따르면 주민의 59%가 기독교인, 32%는 무종교, 9%는 기타 종교로 나타났다.

하지만 시카고 주민의 약 절반은 교회나 종교 예식에 참석하지 않거나 거의 참석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런 상황에서 AI가 교회에 발걸음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가갈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카고에서 탄생한 앱 ‘할로워'(Hallow)는 가톨릭 전통에 기반한 일일 기도를 사용자에게 안내한다.

할로우 최고기술책임자(CTO) 에릭 케레케스는 악시오스에 “AI는 도구이지 사람이 아니며, 인간의 창의성·분별력·기도를 결코 대체할 수 없다. Hallow의 모든 콘텐츠는 실제 사람이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할로우 앱 사용량이 가장 낮은 날은 토요일과 일요일이며, 이는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날이기 때문”이라며 “앱은, AI든 아니든, 교회를 대신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출처=악시오스 시카고

#시오AI #시오종교

#홈디포실적악화_경기침체조짐 홈디포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으며, 이에 따라 연간 이익 및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경제에 좋지 않은 신호라는 분석이다.

3분기 매출은 약 413억 5천만 달러로 예상치(약 411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지만,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74달러로 시장 기대치인 약 3.84달러에 못미쳤다.

회사 측은 연간 조정 EPS가 전년 대비 약 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이전 예상치인 약 2% 감소에서 더 악화된 것이다.

매장 동일조건 매출(same-store sales) 증가율도 연간 기준으로 “약간의 플러스(slightly positive)일 것”이라고 조정했으며, 이는 앞서 제시했던 1% 증가 예상에서 더 낮은 수치다.

회사는 이 같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소비자의 지출 위축, 주택 시장의 압력 유지, 관세 및 인플레이션 등 비용 부담 증가를 꼽았다.

특히 주택 담보대출 금리가 여전히 6%대 이상에 머물러 있고, 주택 매매나 대형 리노베이션 수요가 약화된 점이 홈인프루브먼트 수요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다.

“주택 시장은 얼어붙었고, 소비자들은 경기 침체에 불안해 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시오홈디포 #시오경기침체

#저가항공권_구글AI에물어봐 구글이 베타 버전 출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AI 기반 항공권 검색 기능 ‘플라이트 딜’(Flight Deals)을 한국 포함 전세계 200여개국에 정식 출시했다.

앞서 구글은 지난 8월 미국, 캐나다, 인도에서 플라이트 딜을 처음 출시했다. 이제 구글은 사람들이 저렴한 목적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글 플라이트(Google Flights) 내 AI 기반 검색 도구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시작하려면 사용자가 여행할 장소, 시간, 방법을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플라이트 딜이 AI를 사용해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표시한다.

플라이트 딜은 이제 한국을 포함해 영국, 프랑스, 독일, 멕시코, 브라질, 인도네시아, 일본 등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 등 60개 이상 언어가 지원된다.

‘플라이트 딜’은 구글 플라이트 상단 메뉴 또는 플라이트 딜 전용 페이지(링크 댓글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오구글 #시오구글AI #시오플라이트딜

#포드중고차_아마존판매 포드가 아마존과 손잡고 공인 중고차(certified pre-owned) 모델을 아마존 플랫폼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로이터 보도.

초기 론칭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댈러스 지역 일부 딜러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판매되는 중고차는 모두 검사를 거친 인증 중고차이며, 특정 보증 조건이 붙어 있다.

소비자는 아마존에서 차량을 선택하고 구매 절차(서류 처리 등)를 온라인에서 할 수 있지만, 실제 차량 수령은 딜러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딜러가 판매하는 모든 인증 중고차에는 환불 보장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고객은 14일 이내 또는 1,000마일 이내 차량을 반환할 수 있다.

현재 약 160~180개의 포드 딜러가 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고, 그중 약 20개 딜러가 아마존 판매를 실제로 시작하거나 준비 중이다.

이 움직임은 전통적인 딜러 중심의 구매 과정을 탈피하려는 자동차 업계의 디지털 전환 흐름과 맞물려있다. 방식은 테슬라처럼 완전한 직접 판매(direct-to-consumer) 모델은 아니고, 아마존은 중개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시오포드 #시오아마존   

#도어대시소송_시카고시합의 인기 음식 배달 서비스 도어대시(DoorDash)가 시카고 시를 상대로 한 수년간의 소송을 기만적 관행과 숨겨진 수수료 문제로 1,800만 달러(약 240억 원)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이용자들이 무료 음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2021년 시카고 시는 도어대시가 운전자와 고객에게 숨겨진 수수료를 부과하고 배달 서비스 참여에 동의하지 않은 식당을 목록에 올렸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의 핵심은 도어대시가 비용 항목에 ‘시카고 수수료’를 명시했으나, 이는 공식적인 시 세금이 아닌 회사가 부과한 수수료였다는 점이다.

도어대시는 해당 관행이 소송 제기 이전에 이미 중단됐다고 주장한다. 도어대시 측 변호사는 이 혐의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사업 관행에 근거한 것이며, 이는 6년 전에 중단됐다고 밝혔다.

1,800만 달러 중 약 1,300만 달러는 동의 없이 플랫폼에 등록된 식당과 2019년 9월까지 회사에서 근무한 배달 기사에게 지급되며, 플랫폼에 활성 계정을 보유한 소비자에게는 크레딧이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크레딧은 2026년 1월 28일부터 사용 가능해진다.

도어대시는 비용 및 수수료로 시 당국에 45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이 배달 수수료의 종말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기업들이 수수료 내역을 계속해서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강제할 것이란 전망이다.

#시오도어대시 #시오수수료 #시오시카고소송

#쿡카운티집주인_재산세부담증가 쿡 카운티 재무국 분석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우편함에 도착하기 시작한 지연된 쿡 카운티 재산세 고지서에서 루프 지역 상업용 부동산 가치의 큰 폭 하락에 따른 비용을 주택 소유자들이 부담하고 있다.

주거용 부동산 세금 청구서 중간값이 16.7% 상승해 4,457달러로 기록적인 도시 내 증가폭(최소 지난 30년간)을 보이며, 상승 중인 식료품, 에너지, 주택 가격에 추가 부담이 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2024 과세 연도를 반영한 새 청구서는 루프 상업용 건물의 세금 부담을 1억 2,900만 달러 이상 줄인다.

동시에 시카고 주택 소유자들은 상업용 부동산 감세분과 시 교육청 등 지방정부 기관의 신규 재정 요구를 보전하기 위해 4억 6,940만 달러를 추가 부담하게 됐다.

“세금이 5억 달러 이상 증가하고 상업용 부동산 가치가 급락하면 주택 소유자들이 결국 손해를 보게 된다”고 쿡 카운티 재무관 마리아 파파스가 액시오스에 전했다.

분석에 따르면 흑인 커뮤니티 주택 소유자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웨스트 가필드 파크에서는 주택 소유자 평균 세금이 약 2,000달러(133%), 노스 론데일에서는 약 1,900달러(99%), 엥글우드에서는 609달러(82.5%)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주택 소유자 세금 인상은 쿡 카운티 재평가 지역(당국은 매년 다른 구역을 재평가함)에서 3년 연속으로 기록적인 중간 세금 고지서 증가를 보인 것이다.

#시오쿡카운티 #시오재산세

#인디애나_게리맨더링안한다 인디애나주 입법부가 특별 재조정 세션(redistricting session)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조정은 연방 하원 의석 배분을 바꾸기 위한 중간 조치였으며, 특히 공화당이 민주당이 장악한 지역구 두 곳(제 1·7선거구)을 뒤집으려는 게리맨더링(선거구 재획정) 전략 일환이었다.

그러나 상원에서는 공화당 대다수임에도 찬성표가 충분히 모이지 않아 세션을 열 수 없다고 상원 의원 로드릭 브래이(Rodric Bray. 상원 임시의장)가 밝혔다.

이에 대해 주지사 마이크 브라운(Mike Braun)은 세션을 강행하라고 요구했지만, 상원의 수적 부족을 뒤엎지는 못했다.

민주당 측은 이번 결정이 유권자들에게 유리한 결과라고 보고 이의를 제기해 온 재조정 시도를 막았다는 입장이다.

이는 일리노이주 역시 민주당 의석을 늘리기 위한 선거구 재편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라고 액시오스 시카고 분석.

#시오게리맨더링 #시오인디애나

#방글라데시전총리_사형선고 방글라데시의 전 총리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가 학생 주도 봉기(2024년 7~8월)를 폭력적으로 진압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그녀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동시에,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인류에 대한 범죄(crimes against humanity)로 무기징역(life sentence)도 선고됐다.

재판은 다카(Dhaka)에 있는 국제범죄재판소(International Crimes Tribunal)에서 진행됐고, 하시나는 이미 2024년 8월에 인도(India)로 도피한 상태라 부재 재판(trial in absentia)이 이뤄졌다.

검찰은 그녀가 ‘치명적인 무력’(use lethal force)을 사용하라는 직접 명령을 내렸다는 증거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보고서는 당시 진압 과정에서 최대 1,400명이 사망했고 수천 명이 부상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판결은 2026년 2월 총선을 앞두고 나왔고, 정치적 긴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하시나는 재판을 “정치적 동기(politically motivated)”라고 비판하며, 판결에 반발하고 있다.

#시오말레이시아 #시오사형선고

#유학생감소_생각보다 2025년 가을 기준, 미국 대학의 외국인 학생 등록은 전년 대비 전체적으로 1%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신규 입국하는 국제 학생 수는 17% 급감, 이는 팬데믹 후 가장 크게 떨어진 수치디.

이 감소는 비자 문제, 여행 제한, 그리고 학생들이 미국 대신 유럽이나 아시아의 학교를 더 선호하는 경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특히 소규모 대학들이 재정 타격을 크게 받고 있고, 시카고 카톨릭대학인 드폴 대학교(DePaul University) 같은 곳은 대학원 국제 학생 수가 거의 62%나 줄었다.

일부 대학은 학생들이 입국을 못하거나 출국을 미루는 경우를 고려해, 입학 연기(option deferment)를 허용하고 있다.

반면, 미국에서 졸업 후 OPT를 통해 체류하는 학생 수는 여전히 많아서 전체 외국인 등록 감소 폭을 어느 정도 상쇄했다.

전문가들은 이 추세가 지속되면 미국 고등교육이 국제 경쟁력에서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시오유학생 #시오트럼프정책

#맘다니_만나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 뉴욕시 차기 시장 당선인과 만나겠다고 밝혔다.

조란 맘다니
조란 맘다니

트럼프는 둘 사이에 정치적 갈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해결하겠다”(we’ll work something out)”고 말했다.

맘다니는 우간다 출신으로 미국 귀화 시민이며, 진보 성향의 민주사회주의자로서 뉴욕시장 자리를 차지했다.

과거 트럼프는 만다니를 ‘공산주의자’(communist)라고 비난하고, 그가 당선되면 뉴욕시에 연방 자금이 끊길 수 있다고 위협한 적이 있다.

이번 만남 제안은 두 사람 사이 긴장이 완화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만남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시오맘다니

#트럼프반전_엡스타인파일공개하라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을 공개하는 데 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이 제안에 반대했던 기존 입장을 뒤집은 놀라운 반전이라고 AP는 전했다.

이로써 미국 의회에서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을 공개하도록 추진하는 법안이 힘을 얻고 있다. 이 법안은 주로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법안의 핵심은 이른바 ‘인신매매·성착취’ 의혹이 제기된 엡스타인과 관련된 조사 기록 및 내부 문서들을 일반에 공개하자는 것으로, 이에 찬성하는 의원들은 국가 안보와 정의 실현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다.

다만 문서 공개를 두고 기밀유지, 사생활 보호, 향후 법적 책임 등 복잡한 법적·정치적 쟁점이 존재하며 공개 시점과 범위에 대한 합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오엡스타인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