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임기 시작, 만 18세 이상 재외동포 누구나 지원 가능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September 8, 2025. MON at 5:54 PM CD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첫 해외 자문위원을 위촉하기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제22기 자문위원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재외동포로, 한반도의 평화 실현과 재외동포 사회의 평화통일 역량 결집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민주평통은 다양한 해외 동포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폭넓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후보자 신청을 위해서는 자문위원 후보자 카드 및 동의서, 이력서, 국적 증빙서류(여권 사본 등),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구비해야 한다. 원본 서류는 작성 후 재외공관에 제출하면 된다.
민주평통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 자문위원을 위촉한다”며 “한반도 평화 실현과 재외동포 사회의 평화통일 역량 결집에 기여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서류 제출 절차와 양식은 민주평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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