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연대 강조… 지역사회 공헌상 수상자 ‘할리 김’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February 5, 2026. WED at 6:00 AM CST

한울종합복지관(Hanul Family Alliance)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5시 30분, 일리노이주 윌링에 위치한 셰비체이스 컨트리클럽(Chevy Chase Country Club. 1000 N. Milwaukee Ave.)에서 제33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Benefit Dinner)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역사회를 세우다’(Empowering Communities Together)’를 주제로, 한인 사회를 포함한 지역사회 연대와 공헌의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칵테일 리셉션은 오후 5시부터, 공식 프로그램은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복장 규정은 세미 정장 또는 칵테일 복장이다.
행사에서는 오픈 바 만찬과 함께 시카고 한국전통예술원(KPAC)의 공연, 수혜자 작품 경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만찬에서는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Holly Kim, Lake County Treasurer) 홀리 김이 ‘지역사회 공헌상(Spirit of Community Award)’ 수상자로 선정돼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 서비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는다.
참석 티켓 및 후원 관련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내는 한울종합복지관 공식 웹사이트(hanulusa.org)에서 제공된다.
한울종합복지관 측은 “이번 연례 만찬은 지난 33년간 이어온 지역사회 연대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공동체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