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PI 헤리티지 먼스’ 기념… 한국 북 공연·아시안 음식 함께하는 특별한 저녁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April 16, 2026. THU at 8:51 PM CDT

듀페이지 카운티 재무관직에 도전하는 한인 유이나(Yeena Yoo) 후보가 오는 5월 7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워런빌 IBEW 로컬 701(28600 Bella Vista Parkway)에서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AAPI) 헤리티지 먼스를 기념하는 모금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아시안 애피타이저와 음료가 제공되며, 특별 초청 한국 전통 북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 후보 측은 “문화적으로 풍성한 저녁이 될 것”이라며 커뮤니티 참여를 독려했다.
입장권은 개인 75달러, 커플 125달러이며, 정치위원회(PC) 요금은 50달러다. 스폰서십은 챔피언(5,000달러), 스폰서(2,500달러), 서포터(1,000달러), 프렌드(500달러) 등 4개 등급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RSVP) 및 문의는 메일(mandy@yeenafordupage.com)로 하면 된다.
한편, 유 후보는 현직 듀페이지 카운티 위원회(DuPage County Board) 위원으로, 2026년 듀페이지 카운티 재무관 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인 여성 정치인이다. 법률구조 변호사 출신으로 노인·참전용사·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해 일했으며, 현재 경제개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웰즐리 칼리지(Wellesley College)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서 법학박사와 사회복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남편·두 아들과 함께 엘름허스트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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