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106년 역사 에디 바우어 끝내 파산 신청 외

[시오단신] 106년 역사 에디 바우어 끝내 파산 신청 외(2월 9일. 월 ~ 2월 11일. 수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미하원캐나다관세반대_공화당6명반기
#텍사스영공폐쇄_국방부FAA마찰때문
#시카고관광산업사상최고치_트럼프보고있나
#올해세금환급지연가능성_인력이없다
#시카고미술관첫소장_노먼록웰작품
#에디바우어EddieBauer_끝내파산신청
#민주당주도스테이트+연방공공보건기금
#캐나다학교총격용의자_정신건강18세여성
#사바나엄마납치_용의자구금
#미네소타공화당주지사후보딸_칼에찔려사망
#트럼프반대한다고_텍사스아버지딸살해
#시카고트리뷴_데일리헤럴드인수추진
#커피하루두세잔_치매위험낮춘다

시오단신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사진=픽사베이

#미하원캐나다관세반대_공화당6명반기 미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관세 부과 정책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미 하원은 찬성 219표, 반대 211표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관세 부과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는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이 대통령의 핵심 정책에 맞선 드문 사례다.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위해 선포한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실제로 정책을 철회하려면 대통령의 서명이 필요해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공화당 의원 6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이탈했고, 민주당에서는 1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의원들은 무역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기업들의 피해를 우려하며, 백악관의 정책이 미국 가정의 생활비를 높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는 관세가 협상력을 높인다고 주장하며, 즉각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들에게 향후 선거에서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공화당 의원 협박
트럼프 공화당 의원 협박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총리는 이번 결과를 중요한 승리라고 평가하며, 자유 무역을 지지한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미하원 #캐나다관세 #공화당반대

#텍사스영공폐쇄_국방부FAA마찰때문 텍사스주 엘파소 상공에 내려졌던 갑작스러운 비행 제한 조치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사용하는 드론을 격추하기 위한 레이저 시험 계획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 3명을 인용해, 미 국방부가 국경 지역에서 카르텔 드론 대응을 위해 레이저 무기 시험을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연방항공청(FAA)과 마찰이 빚어졌다고 보도했다. FAA는 상업 항공 안전을 우려했으며, 양측은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이달 말로 예정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방부가 시험을 강행하려 하자 FAA가 해당 공역을 폐쇄했다는 설명이다.

FAA는 당초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특별 보안 사유’를 근거로 엘파소 인근 상공에 비행 금지 명령을 발령했다. 제한 구역에는 멕시코 접경 지역이 포함됐으며, 일반 항공기와 드론 운항이 금지됐다. 다만 정기 상업 여객기, 응급 의료 헬기, 법 집행 기관 항공기 등은 예외로 정상 운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조치는 인구 약 70만 명 규모의 국경 도시 엘파소 공항 이용객들에게 혼란을 초래했으나, 발표 몇 시간 뒤 폐쇄 조치는 해제됐다. 멕시코 영공은 이번 조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엘파소 #비행제한

#시카고관광산업사상최고치_트럼프보고있나 트럼프의 부정적인 묘사에도 불구하고 2025년 시카고 관광 산업이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는 소식. Block Club Chicago 보도.

시카고 관광청*Choose Chicago)에 따르면 2025년 호텔 객실 예약은 1,190만 건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호텔 수익 역시 29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카고를 범죄가 들끓는 ‘지옥 같은 곳’으로 묘사하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으려 했으나, 오히려 방문객들은 더 많이 시카고를 찾은 것.

시카고는 2024년 49개에서 증가한 65개의 컨벤션을 확보했다. 또한 2026년 WNBA 올스타전, 2027년 MLB 올스타전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도 유치할 예정이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심 대형 호텔 숙박료에 1.5%의 수수료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메리칸 항공 또한 오헤어 국제공항에 대규모 라운지를 신설하며 시카고의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관광청 CEO 크리스틴 레이놀즈는 시카고가 연방 정부의 부정적인 서사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평가했다.

#시카고관광 #시카고관광청

#올해세금환급지연가능성_인력이없다 올해 세금 환급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국세청(IRS)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복잡한 환급 건 역시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 이유는 미 재무부 감찰 보고서에 따르면, IRS가 2026년 세금 신고 시즌을 인력 부족 상태에서 맞이했기 때문. 이로 인해 수백만 명의 납세자들이 처리 지연이나 서비스 차질을 겪을 위험이 커졌다는 경고다.

재무부 산하 세무행정감찰관(TIGTA)이 1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RS는 연방 공무원 감축 여파로 지난 1년 동안 약 1만9,000명의 직원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지난주 재무부가 IRS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콜센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금보고 #세금환급 #IRS

#시카고미술관첫소장_노먼록웰작품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Art Institute of Chicago·AIC)가 노먼 록웰(Norman Rockwell) 작품을 처음으로 소장하게 됐다.

브루스 라우너 시카고 미술관 기증
브루스 라우너 시카고 미술관 기증

이번에 새로 설치된 작품은 1948년 시카고 컵스를 그린 ‘더 덕아웃(The Dugout)’으로, 20세기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회화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브루스 라우너 전 일리노이 주지사와 다이애나 라우너가 기증했다. AIC 소장품 가운데 시카고 컵스를 다룬 작품은 이번이 유일하다.

브루스 라우너 전 주지사는 “곧 70번째 생일을 맞는데, 받기보다 주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둔 시점에 우리 도시와 나라, 그리고 스포츠의 훌륭함을 기념하기에 좋은 때”라고 밝혔다.

작품은 보스턴에서 열린 더블헤더 경기 이후, 관중석에서 환호하는 보스턴 브레이브스 팬들과 달리 덕아웃에서 풀이 죽은 채 앉아 있는 1948년 시카고 컵스 선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더 덕아웃’은 현재 미술관 2층 ‘아메리카 예술(Arts of the Americas)’ 갤러리에 전시 중이다.

#시카고미술관 #노먼록웰 #브루스라우너

#에디바우어EddieBauer_끝내파산신청 미국과 캐나다에서 에디 바우어 매장을 운영하는 에디 바우어 LLC가 지난 9일 월요일 뉴저지 법원에 파산법 11조에 따른 기업회생보호를 신청했다.

에디 바우어
에디 바우어

해당 업체는 약 17억 달러 부채를 안고 있다. 매출 감소와 공급망 문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및 관세 불확실성 등이 파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이번 파산 신청으로 북미 지역 180개 매장이 모두 폐쇄될 예정이다. 현재 각 매장에서는 재고 정리 세일을 시작했으며, 오프라인 사업 부문의 매수자를 찾고 있다.

106년의 역사를 지닌 에디 바우어는 1940년 최초의 누빔 다운 재킷인 ‘스카이라이너’ 특허를 획득한 상징적인 브랜드다.

이번 파산은 에디 바우어 브랜드 전체가 아닌 특정 운영 법인에 국한된 조치다.

미국과 캐나다 이외 지역 소매점은 다른 라이선스 업체가 운영하므로 정상 영업을 유지한다. 또한, 에디 바우어의 제조, 도매, 전자상거래(온라인 쇼핑몰) 사업은 이번 파산 신청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지적 재산권을 소유한 어센틱 브랜드 그룹(Authentic Brands Group)은 앞으로 디지털 및 도매 채널 강화에 집중해 브랜드 정체성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에디바우어 #파산 #폐업세일

#민주당주도스테이트+연방공공보건기금 삭감 JB 프리츠커 주지사 사무실은 최근 발표된 보도를 인용해 미 보건복지부가 일리노이를 포함한 민주당 주도 주들의 공공 보건 기금을 약 6억 달러 삭감할 계획이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특정 주들을 응징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뉴욕 타임스와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미네소타 주에서 수억 달러에 달하는 공공 보건 기금을 삭감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기금도 포함돼 있어 주 및 지방 보건 기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루리 어린이 병원을 비롯한 비정부 기관에 대한 예산 삭감도 포함돼 있는데, 이 중 500만 달러 이상이 HIV 연구 프로그램에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공중보건국 대변인 “해당 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지만, 연방 기관으로부터 이 사안에 대한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다.”

#연방기금삭감 #공공보건기금 #민주당주도

#캐나다학교총격용의자_정신건강18세여성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북부 외딴 지역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격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신원과 과거 이력이 일부 공개됐다.

캐나다 왕립경찰(RCMP)에 따르면 사건은 BC주 북부의 소도시 텀블러 리지(Tumbler Ridge)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11일 브리핑에서 용의자가 18세 여성 반 루트셀라르(Van Rutsellar)라고 밝혔다. RCMP 부청장 드웨인 맥도널드는 용의자가 범행 전 자택에서 어머니와 의붓형제를 살해한 뒤 인근 고등학교로 이동해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맥도널드는 또 해당 용의자가 과거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해 여러 차례 경찰 신고 대상이 됐으며, 경찰이 자택을 방문해 상태를 점검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사건 당일인 10일 9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11일 공식 브리핑에서 이를 8명으로 정정했다. RCMP 측은 헬리콥터로 병원에 이송된 환자 1명의 상태가 초기 보고에 반영되면서 수치 차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총격사건 #학교총격

#사바나엄마납치_용의자구금 피마 카운티 보안관청(Pima County Sheriff’s Department, PCSD)과 FBI가 협력해 낸시 구스리(Nancy Guthrie) 납치 사건과 관련된 한 명의 개인을 조사를 위해 구금했다.

이 사람은 아직 어떤 혐의로도 기소되지 않았으며, 단순 조사 목적. 영상 속 마스크 착용 무장 인물과 동일인이라는 증거는 아직 없다.

구금 후, 해당 개인과 연관된 장소에 대한 수색 준비 중.

앞서 FBI 국장 카슈 파텔(Kash Patel)이 10일 공개한 네스트(Nest) 도어벨 카메라 영상/사진에는 2월 1일 새벽, 마스크·장갑·백팩을 착용하고 권총 홀스터를 찬 인물이 낸시 집 현관에서 카메라를 의도적으로 가리고 훼손하는 장면이 담겼다.

NBC ‘투데이쇼‘ 공동 진행자인 사바나 구스리(Savannah Guthrie)는 영상 공개 후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그녀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집으로 데려오세요”라고 호소했다.

범인들은 비트코인 몸값을 요구했지만 가족이 지불 의사를 밝혔으나 마감 지나 연락 두절. FBI도 추가 연락 없음을 확인했다.

현재 FBI 24시간 지휘소 운영 중, 전국 지부 인력 추가 투입. 영상 공개 후 제보 폭주.

#낸시구스리 #납치 #투데이쇼

#미네소타공화당주지사후보딸_칼에찔려사망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공화당 주지사 후보(Jeff Johnson)의 22세 딸(Hallie Marie Tobler)이 자택(세인트클라우드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주말(2월 7일 토요일 저녁경)에 일어났으며, 피해자는 여러 차례 칼에 찔린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피해자의 남편(Dylan Michael Tobler)으로, 그는 자해로 보이는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으나 살아있었고, 이는 실패한 살인-자살 시도로 보인다. 남편은 치료 후 살인 혐의로 기소될 예정.

피해자 아버지인 제프 존슨 후보는 깊은 슬픔 속에 2026년 주지사 선거 캠페인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역 사회는 큰 충격과 애도에 빠졌으며, 수사는 정확한 경위와 용의자에 대해 진행 중이다.

#미네소타 #남편 #칼부림

#트럼프반대한다고_텍사스아버지딸살해 미 텍사스주에서 영국 출신 23세 여성 루시 해리슨(Lucy Harrison)이 아버지 크리스 해리슨(Kris Harrison) 집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2025년 1월 10일 일어났다. 최근 영국 체셔 검시 법원(Cheshire Coroner’s Court)에서 열린 조사에서 이 사실들이 공개됐으며, BBC 등에서 보도됐다.

사건 당시 루시는 크리스마스 휴가로 댈러스 인근 아버지 집을 방문 중이었고, 남자친구와 함께 영국으로 귀국하기 직전이었다.

그날 아침, 루사와 아버지는 도널드 트럼프(당시 재취임 준비 중)와 관련된 정치 논쟁(트럼프 지지 여부, 총기 소지, 성폭력 관련 가정 시나리오 등)으로 크게 다퉜다. 루시는 반총기(anti-gun) 입장이었고, 아버지는 술을 마신 상태(알코올 중독 이력 있음)였다.

논쟁 후 루시가 화가 나 방으로 올라갔고, 아버지와 단둘이 방에 있던 상황에서 아버지가 핸드건으로 그녀의 가슴을 쏴 사망하게 했다. 아버지는 사고였다고 주장했다.

텍사스 경찰은 과실치사 가능성으로 수사했으나,  텍사스주 콜린 카운티(Collin County) 대배심이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해 아버지는 어떠한 형사 기소도 받지 않았다.

#텍사스 #총기소지

#시카고트리뷴_데일리헤럴드인수추진 시카고 트리뷴을 소유한 투자 회사 앨든 글로벌 캐피탈(Alden Global Capital)이 데일리 헤럴드(Daily Herald) 발행사 패덕 퍼블리케이션스(Paddock Publications) 인수를 원한다고 전면 광고를 통해 발표했다.

신문 전체를 사들이기 위해 다른 경쟁자보다 약 30% 높은 가격을 제안하겠다고 했고, 근로자들에게도 더 나은 고용 조건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패덕은 지금 직원 소유(ESOP) 형식이고, 최근 매각 가능성을 주 정부에 알리는 공시를 했다.

지역 언론에서는 또 다른 후보로 크리스탈 레이크에 본사를 둔 쇼 미디어(Shaw Media)가 거론되고 있다. 해당 미디어도 북부 일리노이 및 아이오와 지역 신문을 소유하고 있다.  

문제는 앨든의 비싼 제안에도 불구하고 평판. 이 회사는 수십여 곳 신문사에서 비용 절감을 통한 구조조정(감원·기능 축소 등)을 해온 전력이 있어, 일부 직원·지역 뉴스 관계자 사이에서는 지역 저널리즘 유지에 대한 우려가 크다.

데일리 헤럴드는 1871년 설립된 시카고 교외 북·서·서부 지역을 커버하는 일간지이며, 한때 가족 소유였으나 2018년에 직원 주식 소유 체계로 전환됐다.

앨던 글로벌 캐피탈은 미국 전역 160개 이상 신문을 소유하며 공격적인 비용 절감 전략으로 알려져 있다.

#시카고트리뷴 #데일리헤럴드 #인수합병

#커피하루두세잔_치매위험낮춘다 2월 9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차를 몇 잔씩 마시는 것이 뇌 기능을 보존하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소폭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연구진이 보고했다. 로이터 보도.

미국 성인 약 13만 2천 명을 대상으로 약 40년에 걸쳐 설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를 가장 많이 마신 사람들은 가장 적게 마신 사람들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18% 낮았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차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지만, 디카페인(카페인 제거) 음료에서는 이런 보호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하루에 두세 잔 또는 카페인이 함유된 차를 한두 잔 마시는 참가자들에게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카페인이 뇌 보호에 도움이 될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인과관계를 확정하는 것은 아니며 효과는 비교적 작다고 밝혔다.

또한 신체 활동,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면 등 다른 건강한 생활습관이 치매 예방에 더 확실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커피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