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국토안보부, 해군기지도 비웠다 외
(11월 15~16일, 2025 )
#귀화시민권자_안전지대아니다
#테슬라부품_탈중국가속
#시카고시위_성직자20여명체포
#리쥬란맞으러_K미용인기
#국토안보부_해군기지도비웠다
#시카고트리점등식_11월21일
#미관광비자수수료_250불인상
#뉴욕제츠CB_맨해튼총상
#엡스타인파일_공화당반란
#베어스천적_로저스손목부상

#베어스천적_로저스손목부상 에런 로저스(Aaron Rodgers. 스틸러스 쿼터백)이 최근 경기 도중 손목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다음 상대인 베어스 입장에서 중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는 이번 시즌 팀을 위해 66.8%의 패스 성공률, 1,853야드, 18터치다운을 기록 중이었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364야드, 2터치다운, 2인터셉션을 기록하며 기복을 보였고, 최근 3경기 연속 세 번 이상 색을 당했다.
스틸러스 감독은 손목 부상이 맞다고 확인했지만, 정확한 상태나 회복 전망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특히 로저스는 시카고 베어스를 상대로 통산 ‘24승 5패’, 패스터치다운 64개, 인터셉션 10개라는 강한 기록을 갖고 있다. 그야말로 베어스 천적.
11월 23일 베어스와의 맞대결에 로저스가 출전할 지 여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에런로저스 #베어스
#엡스타인파일_공화당반란 많은 하원 공화당 의원들,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지지할 것이라는 AP통신 보도.

토마스 매시(공화)와 로 칸나(민주) 의원이 주도하는 엡스타인 성매매 수사 관련 모든 파일·통신·사망 조사 자료 공개 법안이 이번 주 하원에서 표결. 공화당 지도부(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와 트럼프 대통령이 반대했으나, 상당수 공화당 의원 찬성 기류.
매시 “공화당 의원들 찬성표가 ‘100표 이상’ 될 수 있다. 이 법안이 표결에 부쳐지면 거부권을 무력화할 수 있는 과반수를 확보하기를 기대한다.”
칸나는 공화당 40명 이상 지지 희망. 법안 통과 시 피해자 정보·진행 중 수사만 비공개.
존슨 의장 “숨길 것 없다. 트럼프 연루설은 민주당 음모” 주장.
마조리 테일러 그린·낸시 메이스·로런 보버트 등 3명 공화당 의원 청원 서명. 트럼프, 그린과 결별 선언하며 2026년 도전자 지지 예고. 그린 “트럼프가 잘못 없는데 왜 반대하나” 반발.
트럼프는 금요일 SNS에서 팸 본디 법무장관·DOJ·FBI에 빌 클린턴·래리 서머스·리드 호프먼·JP모건 등 엡스타인 관계 조사 지시. 클린턴은 범죄 몰랐다며, 섬 방문은 부인.
상원 통과 불확실(존 튠 원내대표 의지 관건). 피해자들 화요일 의회 기자회견 예정.
#엡스타인파일 #하원공화당
#뉴욕제츠CB_맨해튼총상 오늘 16일(일) 새벽, 뉴욕 제츠 소속 코너백 크리스 보이드(29)가 맨해튼에서 복부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상태는 위중하지만 안정적(critical but stable). 체포된 용의자 없이 수사 진행 중.
제츠 구단,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나 추가 논평은 거부했다. 뉴욕 시장은 소셜 미디어에 “보이드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 성명 발표.
보이드는 이번 오프시즌 제츠에 합류해 스페셜팀 역할 예정됐지만, 지난 8월 부상자 명단(IR)에 올라 올 시즌 출전 기록 없다. 이전 휴스턴 텍산스 소속.
#뉴옥제츠 #코너백 #뉴욕총격
#미관광비자수수료_250불인상 미국이 관광 비자(B-1/B-2 등) 신청 수수료를 현재 $185에서 $435로 올린다.

이 인상은 새로 추가된 ‘Visa Integrity Fee‘(비자 무결성 수수료) $250 때문.
대상은 대부분의 비이민(non-immigrant) 비자 신청자. 관광 비자뿐 아니라 학생 비자(F, M), 임시 근로자 비자(H-1B 등)도 포함된다.
예외도 있다. 외교 비자(A, G) 신청자는 이 추가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비자 면제 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 국가의 여행자는 대상이 아니다.
수수료 환불은 이론상 가능하지만, 비자 만료 후에만 청구할 수 있고, 비자를 잘 지키고 체류 규정을 어기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실제 환불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할지는 아직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 조치는 미국 관광산업 쪽에 우려를 낳고 있다. 여행업계에서는 “비용이 너무 올라서 방문객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직 공식 확정된 시행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다.
#관광비자 #수수료
#시카고트리점등식_11월21일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에서 2025년 공식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식이 11월 21일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이번 트리는 북부 교외 글렌뷰 지역에서 온 높이 68피트(약 20.7 m)의 노르웨이 스프루스 나무로, 시카고 역사상 손꼽히는 크기라고 한다.
조명식 전에는 오후 5시부터 프리쇼가 열리며, 조명은 약 6시 25분경 켜질 예정이다. 그 뒤에는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다. 조명이 켜지고 난 뒤에는 1월 11일까지 계속 점등될 계획.
행사 현장에는 대형 관람 공간이 마련되고, 생동감 있는 음악과 계절 특식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시카고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국토안보부_해군기지도비웠다 국토안보부(DHS)가 일리노이 주 노스시카고의 그레이트레이크 해군기지 사령부(Naval Station Great Lakes) 내 지휘센터(command center)를 지난 14일 폐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지휘센터는 연방 이민단속작전인 오퍼레이션 미드웨이 블리츠(Operation Midway Blitz)를 위해 설치됐던 것으로, 주로 시카고 지역에서 ‘범죄 이민자’(criminal illegal aliens)를 단속하는 역할을 했다.
DHS가 떠났다는 소식은 노스시카고 시장실의 수석비서관이 발표했으며, 당일 오후에 통보됐다고 한다.
하지만 DHS는 “우리는 시카고를 떠나는 게 아니다”(We aren’t leaving Chicago)라고 SNS를 통해 반박. 이 철수로 인해 단속작전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DHS 측은 작전 시작 이후 시카고 지역에서 살인 16%, 총격 35%, 강도 41%, 차량납치 48% 가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시카고 경찰(CPD)은 조사방식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비판했다.
#해군기지 #국토안보부 #시오철수
#리쥬란맞으러_K미용인기 미국 여성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미용 시술을 받는 관광이 늘고 있다. 특히 미국 여성들이 피부 재생 주사인 ‘리쥬란’(Rejuran)을 맞기 위해 한국으로 여행을 간다고 WSJ 14일자 보도.
이는 단순한 미용여행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다양한 시술(레이저, 스킨부스터 등)을 받는 복합 코스 스타일의 ‘뷰티 바캉스’
리쥬란은 연어 세포에서 추출한 DNA 조각(폴리뉴클레오타이드, PN)을 피부 진피층에 주입해 콜라겐 생성과 피부 재생을 자극하는 치료제다. 이 치료법은 2014년 한국에서 개발됐고, 현재 약 20개국에서 사용 허가됐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FDA 승인을 받지 못해, 주사형이 아닌 세럼·크림 형태로만 판매된다.
이처럼 미국 등에서는 리쥬란 주사의 합법적 사용이 제한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직접 시술받는 비용 대비 효율성 때문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많다는 것이 WSJ 보도.
또한, SNS에서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 사진을 많이 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의 K-뷰티 시술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다만 일부 시술받은 사람들은 피부 탄력이나 결 개선을 체감한다고 말하지만, 전문가 중엔 효과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부작용 가능성도 지적. 자극이나 발진이 생길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
/출처=WSJ
#K미용 #리쥬란
#시카고시위_성직자20여명체포 11월 15일(토), 시카고 근교 브로드뷰(Broadview) ICE(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 앞에서 시위하던 총 23명 체포.
가톨릭 사제, 목사, 랍비 등 종교 지도자 포함.(사진 속 인물은 가톨릭 사제)
이번 시위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 정책에 항의하는 것으로, 시위대는 구금시설 진입로 차단 시도 후 경찰과 충돌.
양측 입장 팽팽. ICE “불법 행위에 대해 법 집행”, 시위 주최 측 “종교 지도자들의 비폭력 시민 불복종”
/출처=로이터
#성직자 #브로드뷰 #시카고시위
#테슬라부품_탈중국가속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가 미국 내 생산 차량에 중국산 부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미·중 무역 긴장 고조 속에서 테슬라와 GM 등 미국 자동차 업계가 중국 의존도를 급격히 줄이는 ‘디-차이나(de-China)’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WSJ에 따르면, 테슬라는 공급업체들에게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모델 3, 모델 Y 등)에 중국산 부품을 전혀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미 일부 부품을 다른 국가산으로 교체한 상태이며, 나머지 부품도 향후 1~2년 내 중국 외 생산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익명의 관계자는 “관세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지난 2년간 북미 소싱(현지 조달)을 확대해 왔으며, 이는 4월 로이터 보도에서 이미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테슬라 측은 로이터의 공식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출처=로이터
#테슬라 #중국부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