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60 옛 스테이크하우스 자리 치킨 핑거 전문점 체인 입점
2차선 드라이브스루·매장 식사 공간 갖춰…시카고랜드 20여 곳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May 23 2026. SAT at 12:23 PM CDT

치킨 핑거 전문 패스트푸드 체인 레이징 케인스(Raising Cane’s)가 6월 2일 일리노이주 버논 힐(Vernon Hills) 151 E. 타운라인 로드(Townline Road·루트 60)에 문을 연다. 공식 매장 디렉토리에 오픈 일자가 공시됐다.
이 매장은 수년 전 문을 닫은 스테이크하우스 제임슨스 차하우스(Jameson’s Charhouse) 부지를 재개발한 자리다. 레이징 케인스 측은 2024년부터 버논 힐 시당국과 교통 영향 검토 및 설계 수정 협의를 진행했고, 지난해 4월 계획·조닝 위원회(Planning and Zoning Commission) 권고 승인을 거쳐 착공에 이르렀다.
시 측은 승인 조건으로 그랜드 오프닝 당일 교통 통제를 경찰과 사전 조율할 것을 요구했다. 드라이브스루 차량 동선 문제가 초기 협의에서 가장 큰 쟁점이었으나, 수정된 교통 영향 분석 보고서와 설계 변경을 통해 해결됐다.
매장은 2차선 드라이브스루와 매장 내 식사 공간을 모두 갖췄다.
루이지애나(Louisiana)주에 본사를 둔 레이징 케인스는 현재 전국 약 700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이며, 시카고 광역권에만 인근 알링턴 하이츠와 거니 등 매장 20곳 이상을 두고 있다.
[English Summary]
Raising Cane’s Chicken Fingers is set to open its first Vernon Hills location on June 2, 2026, at 151 E. Townline Road (Route 60).
The restaurant occupies the former Jameson’s Charhouse site and features a dual-lane drive-thru and dine-in seating.
The opening follows a multi-year approval process with village officials over traffic and design concerns; it will be the nearest Raising Cane’s to the area.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