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가 우리 동네”… ‘세계 최고 아이스크림’ 일리노이 첫 진출

오하이오 명물 핸델스, 일리노이 첫 매장 다점포 계약 체결
엘긴·제네바/세인트찰스·알곤퀸 입점… 1호점 2027년 3분기 개점

By 박영주 | news@onglfree.com | 시카고오늘
JUN 15 2026. MON at 9:05 PM CDT

📌 기사 요약

오하이오 기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핸델스가 일리노이 첫 진출을 위한 다점포 계약을 체결했다.
엘긴, 제네바/세인트찰스, 알곤퀸 등 시카고 교외 3곳에 매장이 들어선다.
첫 매장은 2027년 3분기 문을 열 예정이다.

오하이오 기반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핸델스 홈메이드 아이스크림(Handel’s Homemade Ice Cream)이 일리노이에 처음으로 매장을 연다. 시카고 교외 지역을 겨냥한 다점포 계약을 체결하면서 일리노이 첫 진출이 확정됐다.

핸델스 아이스크림 시카고 진출
핸델스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핸델스 측은 향후 1년 안에 시카고 인근 세 곳에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점 예정지는 엘긴(Elgin), 제네바/세인트찰스(Geneva/St. Charles), 알곤퀸(Algonquin)이다. 이 가운데 1호점은 2027년 3분기 문을 연다.

핸델스는 링크드인을 통해 진출 소식을 전하며 “프랭크 시나트라의 노래를 빌리자면, 이제 시카고도 우리 동네”라고 적었다. 회사가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시카고 가맹점주는 카스트로 라피디(Castro Rafeedie)다.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출신으로 시카고 지역에 가족 기반을 둔 베테랑 외식업 운영자로 소개됐다.

핸델스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핸델스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오하이오 명물 핸델스 아이스크림이 일리노이 첫 매장을 연다.

핸델스는 현재 20개 주에서 175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으로부터 ‘세계 최고의 아이스크림’으로 선정된 바 있다. 120종이 넘는 아이스크림 맛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장마다 하루 평균 48종을 판매한다. 매일 아이스크림을 갓 만들어 내놓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2025년 한 해 신규 매장 20곳을 열었고, 이듬해 60개 신규 점포 계약을 맺으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일리노이 매장도 이 확장 계획에 포함됐다. 핸델스는 올해 플로리다와 워싱턴주에 처음 진출했고, 애리조나·캘리포니아·콜로라도·아이다호·오리건·테네시·텍사스에서 20개가 넘는 신규 매장 계약을 체결했다. news@onglfree.com

[English Summary]

Ohio-based Handel’s Homemade Ice Cream is entering Illinois for the first time through a multi-unit franchise agreement in the Chicago suburbs.

Three locations are planned for Elgin, Geneva/St. Charles, and Algonquin, with the first store set to open in the third quarter of 2027. The chain, named “Best Ice Cream in the World” by National Geographic in 2012, operates more than 175 franchises across 20 states and is known for making fresh ice cream daily.

The new Chicagoland franchisee is Castro Rafeedie, a Youngstown, Ohio native with family ties to the area.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