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민자 커뮤니티 지도자 육성… 서류 온라인 마감 4월 17일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March 16, 2026. MON at 5:58 PM CDT
시카고 지역 이민자 지원 단체 하나센터(HANA Center)가 2026년도 ‘김세원 장로·최애녀 권사 장학금’ 신청자 모집을 공식 시작했다.
이 장학금은 한인, 아시아계 미국인, 다민족 이민자 커뮤니티의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두 명의 수상자에게 각각 1,000달러 장학금이 지급된다. 수상자는 오는 6월 5일(금) 오후 6시 열리는 ‘2026 모두 갈라’(MODU Gala) 행사에서 직접 장학금을 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35세 한국계, 아시아계 미국인 또는 다민족 이민자 학생으로, 2026년 여름 또는 가을 학기 대학·대학원 등록(예정) 학생이어야 한다.
또한 사회복지, 공중보건, 지역사회 조직, 정책 옹호 등 이민자 지원 분야에서의 진로를 계획하고 있어야 하며, 한인 및 다민족 이민자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야 한다. 갈라 행사 직접 참석도 필수 조건이다.
신청에는 장학금 신청서, 학교 등록(또는 합격) 증명서, 추천서 2부, 이력서(CV)가 필요하며, 제출 마감은 4월 17일 오후 11시 59분(CDT)이다.
*신청 링크 여기.
*문의: info@hanacenter.org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