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AC, 2025 추계포럼 & 리더십 워크숍 10월 24일 개최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October 11, 2025. SAT at 1:34 PM CDT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오는 10월 24일(금) ‘2025 KAPAC 추계포럼 & 리더십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이재명 시대, 지속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한 교류와 관계정상화 전망 – 함께 여는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리며, 미국과 한국의 주요 정치인 및 전문가들이 한반도의 미래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기조연설은 미국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연방하원의원과 한국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맡는다.
두 인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재구성과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적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축사 연설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 데이브 민(Dave Min) 하원의원, 루 코레아(Lou Correa) 하원의원, 리치 맥코믹(Rich McCormick) 하원의원(공화) 등 한·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포럼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 강연 세션에서는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박동규 KAPAC 법률위원장, 최광철 KAPAC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서 한반도 정세와 외교, 남북관계, 그리고 한인사회의 정치 참여 방향을 제시한다.
각 강연은 20~30분 분량으로 구성되며, 강연 후에는 Q&A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과의 실시간 소통이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줌(Zoom)과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생중계되며,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한 공론의 장으로 전 세계 한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링크(bit.ly/4h8pkA6)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Meeting ID: 837 4566 4173 / Passcode: 028581)
KAPAC 측은 “이번 포럼은 한반도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과 한국의 다양한 정치 세력이 함께 평화와 협력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적 리더십과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