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포함, 한국팀도 참가… 함께하는 미주 최대 장애인 스포츠 축제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March 29, 2026. SUN at 6:49 PM CDT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6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이틀간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2026년 제3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Korean-American Adaptive Sports Festival)’의 공식 개최한다.
주관단체인 재미대한달라스장애인체육회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미국 전역의 선수, 가족, 자원봉사자, 기관들이 함께한다”며 “특히 한국에서 방문하는 참가팀들을 모시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행사 슬로건은 ‘도전을 모아 꿈을 향해’로, 스포츠를 통해 포용, 가능성, 공동체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대회는 텍사스주 파머스 브랜치(Farmers Branch)의 스타센터 멀티스포츠 파머스 브랜치(StarCenter Multisport Farmers Branch. 2400 Pike St, Farmers Branch, TX 75234)에서 열린다.
정식종목으로는 수영, 태권도, 골프, 육상, 탁구, 볼링, 한궁, 보치아, 축구(5인제), 피클볼이 진행된다. 시범경기와 가족경기도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재미대한달라스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주미대사관, 재미동포청이 특별후원한다.
경기도·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 등 한국 내 다수 기관과도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한미 간 교류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