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까지 AMC 뉴시티 14서 상영…할인 코드로 20% 혜택도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March 22, 2026. SUN at 9:01 PM CDT

시카고를 대표하는 아시아 영화 축제 ’아시안 팝업 시네마’(Asian Pop-Up Cinema)가 올해로 스무 번째 시즌을 맞아 한국 영화 5편을 포함한 13개국 25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제20회 영화제는 지난 20일(금) 개막돼 4월 12일(일)까지 시카고 링컨파크 소재 AMC 뉴시티 14(1500 N Clybourn Ave)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사우스 코리안 시네마 쇼케이스’(South Korean Cinema Showcase)가 별도 구성돼 한국 독립·상업 영화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상영작 5편에는 각각 한국에서 특별 초청된 감독 및 배우들이 직접 시카고를 방문해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할 예정이다.
3월 21일 김성윤 감독과 배우 오자헌이 함께하는 ‘파편(Fragment)’이 공식 경쟁 부문으로 선보인 데 이어, 3월 27일에는 염문경·이종민 감독 겸 배우가 참석하는 ‘지구 최후의 여자’(The Last Woman on Earth)가 상영된다.
3월 28일에는 노영완 감독과 배우 최강현이 함께하는 ’후광‘(Halo), 4월 4일에는 엄하늘 감독의 ‘너와 나의 5분’(404 Still Remain), 그리고 4월 5일에는 이윤진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시스터후드‘(Sisterhood)가 차례로 관객을 만난다.
한편, 티켓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APUCKOREA20’을 입력하면 전 좌석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카고 총영사관이 이번 한국 영화 쇼케이스를 후원한다.
전체 상영 라인업 및 티켓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