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단신] ICE 5살 어린이 체포 납치 논란 외(1월 18일~ 1월 22일, 2026)
‘시오단신’ 길게 읽는 짧은 뉴스
#이정후LA공항억류해프닝_서류미비
#백악관디지털조작사진공식게재_논란
#ICE5살어린이체포_납치논란
#ICE총격르네굿사망_독립부검결과
#술집_엔젤샷_주문듣는다면
#금요일기록적인한파_시카고일부휴교
#ICE얼굴인식기술사용_일리노이법위반지적
#행정영장만으로_주택침입가능
#시카고샌드위치_미슐랭선정미국최고포함
#ICE폐지_광범위한지지불구반대도
#혼다로고교체_40년만
#미시간주서부고속도로_차량100대연쇄추돌
#트럼프행정부SNS메시지_극우연계논란
#베어스패배_벤존슨신화일단막내려
#스패인고속열차충돌_최소21명사망

#이정후LA공항억류해프닝_서류미비 이정후가 지난 21일 인천에서 출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도착 후 입국 심사 중 필요한 서류를 일부 누락해 공항 이민 당국에 잠시 구금됐다가 풀려났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서류 문제로 발생한 짧은 입국 문제였으며, 관계 당국과 빠르게 정리해 정상 입국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과 기사에 따르면 이 사건 해결에 낸시 펠로시 전 미국 하원의원 사무실 등도 협력해 원활히 마무리됐다.
이정후는 사건 후 입국해 구단 행사(팬페스트)와 스프링캠프 참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후 #공항억류
#백악관디지털조작사진공식게재_논란 백악관이 ICE(이민세관단속국) 시위 관련 체포 장면 사진을 수정해 공식 SNS(X 계정 등)에 게시해 논란을 자초했다.

피해 당사자는 미네소타에서 ICE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된 시민권 변호사 네키마 레비 암스트롱(Nekima Levy Armstrong). 원래 사진에서 암스트롱은 체포되는 장면에서 중립적인 표정이었으나, 백악관은 이를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이도록 디지털로 수정된 이미지를 게재했다.
영국 가디언 분석 결과, 조작된 이미지와 원본은 동일한 장면이지만 얼굴 표정과 피부톤 등이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암스트롱 변호사는 이 사진이 사실을 왜곡하는 “명예훼손적 조작”이라며 해당 체포 당시 그녀는 침착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백악관 측은 조작 여부에 대해 명확한 사과나 정정을 하지 않은 채 법집행 관련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입장을 고수했다.
#조작사진 #백악관_엉망진창
#ICE5살어린이체포_납치논란 콜롬비아 하이츠 공립학교 측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ICE 요원들이 같은 학군 소속 4명의 학생을 체포했으며, 그 중에는 5살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

5살 소년 리암 콘에호 라모스(Liam Conejo Ramos)는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 아버지와 함께 차량이 주차된 집 차도에서 ICE에 붙잡혔고, 현재 아버지와 함께 텍사스의 구금 시설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집에 있던 다른 성인이 아이를 돌보겠다고 요청했지만 요원들은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학교 총괄 책임자는 이 외에도 •17세 학생이 부모 없이 체포된 사건 •10세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체포된 사건 •다른 17세 학생과 어머니가 아파트에서 체포된 사건 등을 언급하며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런 일들이 가정과 커뮤니티에 트라우마를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 국토안보부(DHS) 대변인은 ICE가 어린이를 직접 겨냥해 체포한 것은 아니며, 아이의 아버지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남겨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떠날지, 아니면 지정된 안전한 사람에게 아이를 맡길지 선택권이 주어졌다고 설명했다.
#ICE #5살체포
#ICE총격르네굿사망_독립부검결과 르네 굿(Renee Good)이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국(ICE) 요원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한 후 가족 요청에 따른 독립 부검 결과가 나왔다. 부검은 시카고 기반 법률회사 Romanucci & Blandin에 의해 진행됐다.
부검 결과 세 발의 총상이 확인됐다:
•왼쪽 팔 아래쪽
•오른쪽 가슴 부위
•왼쪽 측두부에서 머리로 진입해 반대편에서 나간 치명상
이러한 부상 결과는 현장 응급대원들의 보고와 일치한다.
연방 정부는 굿이 요원에게 위협이 됐다고 주장하지만, 가족 및 목격자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연방 검찰이 미네소타 주 및 지역 공무원들에게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해 이민단속 중 공무원들이 법 집행을 방해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부검 #르네굿
#술집_엔젤샷_주문듣는다면 만약 술집에서 누군가 “엔젤 샷”(angel shot)을 주문하는 걸 들었다면, 그건 새로운 유행 음료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라고 악시오스 시카고보도.
“엔젤 샷”은 술집이나 식당에서 위험에 처했거나 위협을 느끼는 손님이 바텐더, 서버 또는 경비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암호화된 주문. 지난 가을 통과된 시 법률에 따라 전국식당협회는 “엔젤 샷” 요청에 대응하는 방법을 호스피탈리티 종사자 교육에 포함하도록 요구받았다.
“엔젤 샷 라임”은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달라는 뜻. “엔젤 샷 네이트”는 누군가 차까지 동행해 달라는 요청이며, “엔젤 샷 온더락스”는 우버나 택시를 불러 달라는 요청(Ordering an angel shot “with lime” means you would like a staffer to call the police; angel shot “neat” means you need someone to walk you to your car; and “on the rocks” is a request for someone to call you an Uber or taxi.).
자신의 선거구 내 한 바에서 한 여성이 ‘엔젤 샷’을 주문하는 것을 보고 이 용어를 알게 됐다는 브라이언 홉킨스 시의원. “바텐더는 즉시 알아차리고 보안 업무를 맡고 있던 퇴근한 경찰관을 불러왔다. 가해자는 보안 요원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고 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문 밖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일부 바 직원들은 “엔젤 샷”을 몰랐으며, 만약 그 사람이 다른 직원에게 주문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라는 설명. 홉킨스 의원에 따르면 해당 바는 현재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중이다.
#엔젤샷
#금요일기록적인한파_시카고일부휴교 시카고와 인디애나 북서부 지역에 예보된 금요일 기록적인 한파로 학교 휴교가 잇따르고 있다.
금요일 아침 시카고 지역 체감 온도가 화씨 -30도(섭씨 약 -34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 추위는 토요일까지 이어질 전망.
이러한 기온에서는 노출된 피부에 5~10분 안에 동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저체온증의 위험도 매우 높다.
<학교 운영 현황>
*휴교 및 원격 수업: 인디애나주 게리(Gary) 교육청은 금요일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한다고 발표.
*사립학교: 일부 사립학교들이 이미 금요일 휴교를 결정했다.
*공립학교: 카고 공립학교(CPS) 휴교. 휴교 현황 확인은 아래.
* School Closings: Chicago Area Complete List
#ICE얼굴인식기술사용_일리노이법위반지적 일리노이주 이스트 오로라 고등학교 근처에서 연방 요원들이 10대 청소년들에게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리노이주 의원들과 시민단체는 이러한 행위가 주정부의 생체 정보 개인정보 보호법(BIPA)과 미국 수정헌법 제4조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은 ‘모바일 포티파이’(Mobile Fortify)라는 도구를 사용해 사진을 정부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며 대상을 식별한다.
미성년자 동의 없이 생체 정보를 수집하고 최대 15년간 보관하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얼굴 인식 기술 오류로 인해 미국 시민권자가 부당하게 억류될 위험이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일리노이 주정부와 시카고 시는 이와 관련해 국토안보부(DH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얼굴인식 #BIPA #ICE
#행정영장만으로_주택침입가능 2025년 5월 12일자 내부 메모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판사가 서명한 ‘사법 영장’ 없이도 ‘행정 영장(Administrative Warrant)’만으로 추방 대상자 주택에 강제로 진입할 수 있다는 지침을 받았다. NBC시카고 보도.
과거에는 행정 영장만으로 거주지에 진입하는 것을 자제해 왔으나, 트럼프 행정부 법무실은 현행법과 헌법이 이를 금지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정책을 변경했다. 이민 판사나 관련 기관으로부터 ‘최종 추방 명령’을 받은 외국인이 그 대상.
내부고발자들과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은 이 정책이 미국 수정헌법 제4조(불법 수색 및 압수 금지)를 위반하는 것이며,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흔드는 “법적, 도덕적으로 혐오스러운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번 메모 공개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과 최근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ICE 요원의 시민권자 총격 사망 사건 등 이민 단속 과정에서의 폭력적 충돌이 잇따르는 가운데 나왔다.
#사법영장 #행정영장 #주택진입 #ICE
#시카고샌드위치_미슐랭선정미국최고포함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북미 최고 샌드위치 7선(The Best Sandwiches in North America)에 시카고 로건 스퀘어에 위치한 ‘라든(Lardon)’의 이탈리아노(Italiano) 샌드위치가 이름을 올렸다.
미슐랭 심사위원들이 북미 전역에서 단 7개의 샌드위치만 엄선했으며, 시카고에서는 ‘라든’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라든의 이탈리아노는 아모로소 롤(Amoroso roll)에 직접 만든 샤퀴테리(소프레사타, 살라미 칼라브레제, 엔두야)와 프로볼로네 치즈, 하우스 자르디니에라를 넣어 장인 정신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캘리포니아 애비뉴에 위치한 이 가게는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살라미 전문점으로, 4년 연속 미슐랭 ‘빕 구르망’을 수상한 바 있다.
<북미 7대 샌드위치>
•시카고 Lardon의 이탈리아노 샌드위치(Italiano)
•멕시코시티 La 89의 캄페차노 토르타(Campechano Torta)
•필라델피아 Dalessandro’s의 치즈스테이크(Cheesesteak)
•애틀랜타 Fred’s Meat & Bread의 치즈스테이크
•워싱턴 D.C. Yellow의 램 피타(Lamb Pita)
•뉴올리언스 Cochon Butcher의 무팔레타(Muffaletta)
•덴버 La Diabla Pozole y Mezcal의 팜바소 데 카르니타스(Pambazo de Carnitas)
#샌드위치 #미슐랭 #시카고맛집
#ICE폐지_광범위한지지불구반대도 이달 초 ICE 요원이 미니애폴리스에서 한 여성을 사살한 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시위가 계속되면서 “ICE 폐지”라는 구호가 널리 퍼지고 있다.
이 모호한 구호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이민 단속을 추진하면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상승 중이다.
9·11 테러 이후 설립된 ICE는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체류자 추방 공약의 핵심 기관이지만, 특히 이민 당국이 미니애폴리스에서 37세 르네 굿을 사살한 사건 이후 일부 미국인들은 ICE의 강경한 수법에 반감을 보이고 있다.
유고브/이코노미스트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인의 약 46%가 ICE 폐지라는 광범위한 개념을 지지하는 반면, 43%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ICE 반대 시위가 해당 기관 자체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최근 유사한 추세가 관찰된다.
악시오스의 앤드류 솔렌더와 스티븐 노이캄은 이전 보도에서 대부분의 민주당원이 ICE 권한 축소를 지지하며, 이는 정치적 중도층에게 가장 호소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기관을 완전히 폐지하는 데 동의하는 의원은 거의 없지만, 델리아 라미레즈(일리노이주 민주당)를 비롯한 일부 의원은 ICE 폐지가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한다.
#ICE폐지 #여론조사
#혼다로고교체_40년만 혼다가 40년 만에 로고를 바꾼다.

2027년부터 지금까지 익숙했던 ‘네모 테두리 H’ 로고가 사라지고 새 디자인으로 바뀐다.
새 로고는 혼다 초기 로고(1960년대)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훨씬 단순하고 얇은 라인이다.
혼다는 이 새로운 심볼을 통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변화에 적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설명.
#혼다 #로고변경
#미시간주서부고속도로_차량100대연쇄추돌 19일(월) 정오 직전, 미시간주 서부 질랜드 타운십 인근 I-196 고속도로에서 차량 최대 100대가 연루된 대규모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호수 효과 눈(Lake-effect snow)으로 인한 화이트아웃(시야 확보 불능) 및 빙판길 때문.
이 사고로 허드슨빌과 질랜드 사이 I-196 양방향 도로가 전면 폐쇄됐다. 고립된 운전자들을 위해 학교 버스가 투입됐으며, 이들은 인근 허드슨빌 고등학교로 이동해 대기 중이다.
여러 대 대형 트럭이 전복되고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기상청(NWS)은 화이트아웃과 도로 미끄러짐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해당 지역의 운전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연쇄추돌 #미시간 #교통사고 #빙판길
#트럼프행정부SNS메시지_극우연계논란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들이 극우 및 백인 우월주의 세력의 슬로건이나 이미지를 차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AP 보도.
*국토안보부(DHS): 미니애폴리스 이민 단속 중 “우리는 다시 우리의 고향을 되찾을 것이다”라는 문구를 게시. 이는 극우 단체 ‘프라우드 보이즈’ 등이 사용하는 노래의 가사로 알려져 있다.
*노동부: ‘하나의 조국, 하나의 국민, 하나의 유산’이라는 글을 게시했는데, 이는 과거 나치의 슬로건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백악관: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 과정에서 백인 우월주의 서적의 제목을 패러디한 ‘어느 쪽으로 가시겠습니까, 그린란드 사람아?’라는 이미지를 사용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러한 비판을 “정신 나간 좌파들의 식상한 공격”이라며 일축했다. 국토안보부 또한 해당 문구들이 불법 이민 문제나 특정 사건(CBP 요원 총격 등)을 언급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일부 법학 교수와 시민단체 SPLC는 행정부가 극우 지지층의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모호하면서도 그들이 알아볼 수 있는 ‘개와 호루라기(dog whistle)’ 식 메시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
#트럼프SNS #극우
#베어스패배_벤존슨신화일단막내려 시카고 베어스가 로스앤젤레스 램스와의 연장전 접전 끝에 17-20으로 졌다. 램스는 NFC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연장전에서 베어스 쿼터백 케일럽 윌리엄스가 인터셉션을 당했고, 램스의 키커 해리슨 메비스가 결승 필드골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직전 베어스는 경기 종료 27초를 남기고 윌리엄스가 콜 크멧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하며 17-17 동점을 만들어 연장전까지 승부를 끌고 갔다.
윌리엄스는 이날 경기 중 총 3개 인터셉션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와이드 리시버 DJ 무어는 눈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환상적인 캐치를 선보이며 활약했다.
승리한 램스는 다음 주 시애틀 시호크스와 NFC 챔피언십에서 맞붙는다.
#시카고베어스 #인터셉션
#스패인고속열차충돌_최소21명사망 스페인에서 약 400명을 태운 고속열차 두 대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부상했다.
사고 현장에는 구조대가 투입돼 부상자 구조와 수습 작업이 진행 중이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페인 #고속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