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운전자 서비스 ‘한 카운터에서’… 시간 단축·접근성 향상 기대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November 24, 2025. MON at 9:42 PM CST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에 새로운 차량관리국(DMV)이 문을 열었다. 새로운 원스톱 숍 개념을 활용, 방문객이 차량 및 운전자 서비스를 위해 별도의 카운터로 갈 필요가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사무소는 새로운 장소(1771 W. Diehl Road, Unit 110)로 이전 오픈했으며, 이전 위치였던 75번가 DMV는 약 30년 만에 문을 닫았다. 새로운 시설은 기존보다 약 3,000제곱피트 더 넓고, 주차 공간도 확장됐다.
직원들이 교차 교육(cross-training)을 받아, 운전 서비스(예: 면허, REAL ID)와 차량 서비스(등록, 타이틀 등)를 하나의 카운터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른바 ‘원스톱 숍’ 모델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이 교차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DMV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 ~. 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7시 30분 ~ 정오이고, 예약제로 운영된다.
제공 서비스는 면허 신청 및 갱신, 리얼ID, 운전 시험, 차량 등록 갱신, 타이틀 업무 등 다양하다.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 알렉시 지아눌리아스(Alexi Giannoulias)는 “효율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공공 서비스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고, 지역 정치인들도 새 사무소가 대기 시간 단축과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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