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그린타운 타번 개최… 유권자 소통·지원 확대 박차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December 23, 2025. TUE at 10:10 PM CST
일리노이주 차기 감사관(State Comptroller) 후보인 할리 김(Holly Kim)이 2026년 1월 6일(화) 저녁 워키건에서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 ‘라이즈 업, 워키건!’(Rise Up, Waukegan!)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그린타운 타번(Green Town Tavern, 110 S. Genesee St.)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김 후보가 주 전역의 재정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부 옵션은 골드, 실버, 브론즈 등 다양한 후원 수준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시니어용 저가 티켓도 포함됐다.
이번 기금모금 행사는 유권자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장으로 평가된다.
행사 참석 희망자는 온라인 RSVP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지역 정치인들과 캠페인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할리 김은 현재 레이크카운티 재무관(Treasurer)으로 재직 중이며, 일리노이주 전체 유권자를 대상으로 재정 감독 강화와 시스템 현대화를 약속하고 있다. 그는 공공자금의 투명한 운영과 책임 있는 관리자로서의 경험을 내세우며 민주당 예비선거를 준비 중이다.
그는 주 전역을 돌며 노동조합의 지지 확보 등 지지세를 확대하고 있다. 90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5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은 1만6,500건 이상의 서명을 제출해 후보 등록을 확정지었다.
한편 일리노이주 회계관리관 선거와 관련해 민주당 예비선거(Primary Election)는 2026년 3월 17일로 예정돼 있으며, 본선은 11월 3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