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사물놀이·국악·퓨전까지 한 해 여정 마무리하는 1시간 무대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December 7, 2025. SUN at 7:10 AM CST

시카고 한국전통예술원(KPAC. 대표 김병석) 연간 기획공연 ‘코리안 뮤직 프라이데이’(Korean Music Fridays. KMF)가 오는 12월 12일(금) 오후 8시 30분, 시카고 북서부 소극장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에서 올해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각 공연은 풍물과 사물놀이의 역동적인 리듬부터 가야금과 대금의 풍부한 선율에 이르기까지 한국 음악 유산의 고유한 면모를 보여줬다. 관객들은 또한 국악과 만요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 그리고 한국의 사운드와 세계적인 영향을 융합한 혁신적인 퓨전 음악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마지막 공연은 타악, 가야금, 대금, 해금, 민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한 해 동안 이어온 시리즈 결산이 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곡들로 한국적 정서와 음악적 깊이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한국음악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티켓은 20달러다. 온라인 예매는 컨스텔레이션 공식 예매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일 현장 구매도 받을 예정이다. 공연장은 3111 N Western Ave, Chicago에 위치하며 주변 거리 주차를 이용하면 된다.
한국전통예술원 관계자는 “연중 진행한 금요 시리즈를 응원해 주신 시카고 지역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마지막 무대를 통해 한국음악의 매력을 더욱 깊이 들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안 뮤직 프라이데이’는 시카고 지역에서 한국 전통·현대 음악을 소개하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현지 관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224)347-4800으로 하면 된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