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20,000, 시카고 지역 고3 학생도 지원 가능
에세이·추천서 없이 1단계 접수, 9월 30일 마감
By 박영주 | news@onglfree.com | 시카고오늘
AUG 1 2026. SAT at 3:59 PM CDT
📌 기사 요약
코카콜라 장학재단(Coca-Cola Scholars Foundation)이 2027학년도 장학생 150명을 선발한다.
접수는 8월 3일(월) 오전 10시(Eastern) 시작해 9월 30일(수) 오후 5시 마감이다.
선발자는 1인당 2만 달러를 등록금, 교재비, 기숙사비 등으로 최대 10년간 사용할 수 있다.
2026-2027학년도 고교 졸업 예정자면 시카고 지역 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성취 기반 장학금 중 하나로 꼽히는 ‘코카콜라 장학금(Coca-Cola Scholars Program)‘ 2027학년도 접수가 8월 3일(월) 오전 9시(시카고시각)부터 시작된다. 접수 마감은 9월 30일(수) 오후 4시다.

코카콜라 장학재단은 매년 전국 고교 졸업 예정자 중 150명을 선발해 각각 2만 달러를 지급한다. 이 장학금은 재정 형편이 아니라 리더십과 학업 성취,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기준으로 선발하는 성취 기반(achievement-based) 장학금이다.
지원 자격은 2026-2027학년도에 고교를 졸업하는 학생(홈스쿨 포함)으로,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지정 국방부(DoD) 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난민, 망명 신청자, 쿠바-아이티 입국자, 인도적 임시체류자만 지원할 수 있다. 고교 누적 성적은 비가중 GPA 3.0 이상이어야 하며, 미국 정식 인가 대학 진학 예정자여야 한다.
1단계 접수는 에세이, 성적표, 추천서 없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진행된다. 신청서는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시작 이후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등록금뿐 아니라 교재비, 기숙사비 등 학비 관련 용도로 장학금을 최대 10년에 걸쳐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재단은 1986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7,200명이 넘는 장학생에게 9천만 달러 이상을 지원해왔다.

[해설] 장학금보다 ‘동문 네트워크’
코카콜라 장학재단은 금전적 지원 못지않게 7,000명이 넘는 전 세계 동문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선발자는 재계, 학계, 스타트업 등 각 분야 리더들과 1:1 멘토링을 받고, 5년마다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리더십 서밋에도 초청된다. 부모가 코카콜라 직원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nglish Summary]
The Coca-Cola Scholars Program will open its 2027 application on Monday, August 3, 2026 at 10 a.m. Eastern, with a deadline of 5 p.m.
Eastern on September 30, 2026. The achievement-based scholarship selects 150 U.S. high school seniors nationwide, each receiving $20,000 toward college tuition, books, or housing.
Eligible applicants must be U.S. citizens or permanent residents graduating in the 2026-2027 school year with a minimum 3.0 unweighted GPA; Phase 1 requires no essay, transcript, or recommendation letter.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