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 큐브’ 내부 자석 느슨, 아이들 삼킬 위험… 9,400세트 대상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December 5, 2025. FRI at 6:01 PM CST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심각한 부상 또는 사망 위험으로 인해 크레욜라 자석 조립 ‘핍 큐브’(pip-Cubes) 약 9,400세트를 리콜했다. 이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리콜 관련 사건이 3건 발생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크레욜라(CreateOn Crayola) 브랜드의 자석 조립 큐브(“핍 큐브”) 세트이다. 24개 또는 27개 큐브 세트로 볼드 색상과 글리터 색상이 있다.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마이클스(Michael’s) 매장과 아마존 온라인에서 약 20달러에 판매됐다.
이번 리콜은 조립 큐브 내부 자석이 느슨해질 수 있으며, 어린이가 삼킬 경우 위험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고출력 자석을 삼키면 소화기관에 걸려 장 천공, 꼬임, 막힘, 패혈증 및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해당 장난감은 중국에서 제조돼 일리노이주 윌링 교외에 있는 크레에이트온(CreateOn)을 통해 수입됐다.
소비자들은 제품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이를 보관해야 한다.
크리에이트온에 연락하면 교체용 핍 큐브 세트를 받을 수 있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