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개최

시카고한인회, 한인문화원에서 한인 단체장 상견례 함께 마련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February 21, 2026. SAT at 11:51 PM CST

시카고한인회(회장 허재은)가 오는 3월 1일 일요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한인 단체장 상견례와 기념식을 함께 개최한다.

행사는 시카고 한인문화원 비스코 홀(BISCO HALL, 9600 Capital Dr. Wheeling, IL 60090)에서 열리며,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부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인 단체장 상견례로 진행된다. 시카고 지역 한인 비영리단체 및 공익단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단체를 소개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전체 연락망을 구축하는 네트워킹 자리다. 참석은 단체별 주요 임원 2~3명(회장·부회장·총무 등)을 대상으로 하며, RSVP 마감은 오는 2월 25일 수요일이다.

2부는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동포 전체를 대상으로 삼일절 기념식이 열린다. 선발된 단체 대표들이 독립선언문을 직접 낭독하는 순서가 마련돼 있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시카고한인회는 “단체장 상견례를 통해 동포사회 각 단체들이 상호 협력과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 신청 및 단체별 연락망 제출은 이메일(37kaac@gmail.com) 또는 전화(773-878-1900)로 접수하면 된다.

시카고 삼일절 기념식
시카고 삼일절 기념식이 3월 1일 시카고한인문화원 비스코홀에서 열린다.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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