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시장 출마 확정 시 유력 두 후보 물망…결과 주목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July 16, 2025. WED at 7:04 AM CDT

수잔나 멘도사(Susana Mendoza) 일리노이주 감사관의 2027년 시카고 시장 출마설이 확산되는 가운데 후임 감사관으로 할리 김(Holly Kim) 현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다.
NBC시카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감사관 수잔나 멘도사가 재선에 도전하지 않고 대신 2027년 시카고 시장 선거에 집중할 것이라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
다만 멘도사는 아직 공식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멘도사가 2027년 2월 치러지는 시카고 시장 선거에도 출마한다면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NBC 분석이다.
멘도사가 출마를 포기할 경우, 할리 김을 포함해 두 명의 회계감사관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당 지도부는 NBC에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 마거릿 크로크와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 할리 김이 주 감사관 출마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NBC는 그러나 해당 소식통을 인용해 멘도사가 재무관 재선을 노릴 경우 두 후보 모두 물러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8일(금) 선거 시즌을 앞두고 주지사부터 총무차장관, 주 재무장관, 법무장관 등이 참여하는 쿡 카운티 민주당 지지 세션이 열린다.
이 중요 행사에 멘도사를 포함해 유력 주 재무관 두 후보도 참석 예정이라고 NBC는 덧붙였다.
🌐 English Summary
Speculation is growing that Illinois Comptroller Susana Mendoza may forego reelection in favor of running for Chicago mayor in 2027. If Mendoza steps aside, Lake County Treasurer Holly Kim and State Rep. Margaret Croke are seen as potential Democratic candidates for Comptroller. A key endorsement session by Cook County Democrats, set for July 18, may provide further clarity on Mendoza’s intentions.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