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한울 시카고사무소… 각종 공연 및 특식 ‘동포 화합‘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January 31, 2026. SAT at 10:57 AM CST
한울종합복지관이 시카고 한국전통예술원(KPAC)과 함께 내달 12일(목) ‘설날 맞이 콘서트’(Seollal Concert: Lunar New Year Celebration)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한울종합복지관 사무소(5008 N. Kedzie Ave, Chicago)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카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한국의 전통 공연을 감상하고 음력 설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예술인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한국 전통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공동체 정신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과 함께 명절의 온정을 나누는 특별한 식사 자리도 준비된다. 주최 측은 당일 모든 참석자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설 음식인 떡만둣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일반 10달러이며, 60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참석 희망자는 오는 2월 8일까지 사전 예약(RSVP)을 마쳐야 한다.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별도의 온라인 등록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 English Summary
Hanul Family Alliance, in partnership with the Korean Performing Arts Institute of Chicago(KPAC), will host a Seollal Concert: Lunar New Year Celebration on Thursday, February 12.
The event will take place at 11:30 a.m. at the Hanul Family Alliance office in Chicago and will feature traditional Korean performances by professional artists, celebrating the meaning of the Lunar New Year and bringing the community together.
A special meal of tteokmanduguk (rice cake and dumpling soup) will be provided to all attendees. Admission is $10, and free for seniors aged 60 and over.
Advance RSVP is required by February 8 via QR code or online registration.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