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에스파 시카고 롤라팔루자 2026 무대 오른다

7월 30일~8월 2일 그랜트 파크서 개최…K-팝 아티스트 대거 포함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March 17, 2026. TUE at 7:08 PM CDT

세계적인 야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2026년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해 축제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다.

헤드라이너로는 찰리 XCX(Charli XCX),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 로드(Lord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존 서밋(John Summit), 블랙핑크 멤버 제니(JENNIE), 스매싱 펌킨스(The Smashing Pumpkins), 더 XX(The XX)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국 및 아시아 팬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K-팝 아티스트들의 대거 참여다. 제니 외 걸그룹 에스파(aespa), (여자)아이들(I-DLE), 에 이어 일본 출신 아티스트 YOASOBI, ADO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필리핀 보이그룹 SB19도 무대에 오른다.

시카고를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들도 눈길을 끈다. ‘Chicago Made’, ‘Chicago Youth Symphony Orchestra’ 등 지역 출신 아티스트 및 단체가 포함되며 지역 색을 더했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를 주 무대로 삼아온 북미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중 하나다. 티켓 구매 및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lollapalooz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롤라팔루자 2026 라인업
롤라팔루자 2026 라인업

@2026 박영주의 시카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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