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161위, 전년비 28계단 하락… 1위 ‘로드아일랜드주 워릭’
By 박영주 | yjpark@kakao.com | 시카고오늘
October 24, 2025. FRI at 5:38 PM CDT

일리노이 오로라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50개 도시에 포함됐다.
미국 전역 182개 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순위를 매기는 개인 금융 플랫폼 월렛허브(WalletHub)에 따르면, 오로라는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33위를 차지했다.
*월렛허브 발표자료 ‘Safest Cities in America(2025)’
일리노이 주에서 순위에 오른 또다른 도시인 시카고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와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이어 16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대비 오로라는 4계단 올랐고, 시카고는 133위에서 떨어졌다.
월렛허브는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150개 도시와 각 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중 최소 두 곳을 비교해 결과를 산출한다. 가정 및 지역 사회 안전, 재정적 안전, 그리고 자연재해 위험 등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비교했다.
오로라 총점은 64.50점이었다.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를 차지한 로드아일랜드주 워릭이 총점 71.21점, 가장 안전하지 않은 도시 2위를 차지한 뉴올리언스가 31.57점을 받았다.
@2025 박영주의 시카고오늘